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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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장미꽃이 황홀합니다.
소래염전 줄장미..
인천대공원의 장미꽃 축제...
5월의 장미를 즐기러 가 보아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장미꽃을 한참 바라보면서,
아침부터 좋은 일이 있을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선배님~~황홀합니다.
와, 예뻐요.
역시 선배님은 아이디어뱅크!
4기 방에 전영숙 선배님이 올리신 하얀 장미도 아주 예쁘더라구요.
다음은 어느 동네 사진이 올라올까요?
빨아간 넝쿨 장미 (줄장미) , 약 10 여 년전 나와 이곳 간호사인 내 친구는 3-4 년간
줄장미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장미, 영국장미들 미니애이쳐 장미들 완전 장미꽃에
미친적이 있었지요. 우리집 넓은 정원엔 틈만 보이면 줄장미며 별별 장미들 많이
심었는데, 두가지 큰 문제로 이제는 장미 한뿌리도 없는 정원이되었지요.
제일큰 문제는 이곳 우리가 사는 버지니아 기후가 너무 비가 자주오고 즉 습하고 더워서
둘째 큰문제는 꽃을 싫어하고 과일 나무를 선호 하는 옆친구 (남편) 땜시 그야말로
몇년간 우리집엔 심각한 장미전쟁이 있었지요. 매일 아침 한두시간씩 물주고 비료주고
가지 쳐주고 하는일을 열심히 하다 지쳐 그만두는 통에 장미전쟁에서 지고 이제
우리집 마당엔 과일 나무가 꿰 있어 가을의 수확을 만끽하고 있지요. 허나 장미에대한
그리움은 아즉도 마음그득함니다. 저 사진에 있는 아름다운 장미처럼 키워 보는것이
나에 꿈 이었는데 이젠 완전히 접고 오늘 저녁은 같이나가 과일나무에 박을 비료을
사서 밤나무를 제데도 키워 내년쯤 밤을 따 먹는것이 현재의 최대 목표지요.
빨간 줄장미의 이름은 ? 혹시 이곳에서 즐겨 심는 블레이즈 ? 아이고 잎도
싱싱하고 꽃도 아름답고 이곳 버지니아에선 어림없는 일이지요. 사진을
아주 아름답게 담었군요. 감상 아주 잘 하고 감니다~ ~ ~
선배님은 장미 대신에 과일 나무를 찍어 올리시면 되지요.
제가 먼저 올릴게요.
저의 집의 키가 1m 정도 되는 앵두나무에 앵두가 열렸어요.
근데 너무 셔요.
김숙자 선배님 ~~저는 선배님이 해외파 동문선배님이신줄 엇그제 알았어요.
한국에계시는선배님인줄알고 있을때와 해외에 계시는분이라고 알았을때와의
저의 느낌은 너무나많이 선배님께 애착감을 느겼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앞에계시면 뭐라고하시든지간에꼭안아드리고 싶었습니다.
선배님 IICC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그리고 한국에 나오시면
조금전 안아드리고싶었던마음을 주저없이 얼싸안고 춤도춰보고싶어요
김자미 후배... 이름도 예쁘고 글이 아주 sweet 하니 마음 또한 고렇게
예쁘겠지요. 아이구 자미 후배 정말 보고 싶네요. 요즘 영주 후배덕에
콤 많이 배우고 있으며 드디여 사진까지 올리게 됬지요.
언제 자미 후배처럼 음악과 함께 동영상 올릴수 있을까 그것이 나의
올해의 최고 목표지요. 자미 후배가 아주 부럽습니다. 아주 고마워요.
자미후배가 올린 해당화 아주 예쁘고 흰색은 처음 봅니다. 우리 집에도
분홍 해당화가 상당히 많았고 향기가 기가 막히고 열매또한 체리 토마토
정도로 큰것이 맛 있지요.
와~~~아~~~김숙자 선배님 ~~~대성공하셨네요~~멋져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경사났습니다.이제 컴을 대하신지 3개월 되셨다고하셨는데 완전 프로 되셨습니다.
이제 조금만있으면 음악 올리는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사진올리실줄아시면 음악은
그다음단계로 곧되십니다. 제가 부러우시다면 아주 금방됩니다,. 제가 부럽지않으시면 한첨걸리지만 제가 부러우시면
부럽다는그말씀이 곧 의욕을 불러일으켜 누근가의 도움이 조금있으면 어느순간에 바로 됩니다.
영주 언니가 아주 차분히 잘알 려주시고 계시지요 ?
선배님 조금만더 열공하세요 ~~~선배님 ~~~회이팅 ~~~~
김숙자선배님.
할말을 잊습니다.
왜냐하면,
선배님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에 저희들이 부끄럽거든요.
저희 IICC는 이렇게 열정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예요.
공지사항 참고하셔요.
댓글에 사진을 올리면 찾기가 불편해요.
새 번호를 따서 제목을 쓰고 사진과 설명을 올려야 나중에 찾을 수있어요.
이 멋진 사진들이 그만 파묻혀 버렸군요.
전영희 후배님... 내가 IICC 멤버도 아닌데 이곳에 사진을 올리다니....
일하다가 헐레 버레 띄어와 열어보니이미 글이 올라와 있군요.
아즉 초자라 므르는것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김숙자 선배님, 사진을 지우셨어요? 안 되는데......
IICC 멤버가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당연히 괜찮은 일이지요.
우리는 모두 동문이니까 인일 홈피 어디든 다 올리셔도 다 괜찮아요.
오히려 선배님께서 여기에 오셔서 저희 모두는 아주 반갑고 좋았답니다.
전영희 동문이 공지글을 읽어보시라고 한 것은
IICC의 좋은 의미를 아시고 선배님도 IICC에 가입하시기를 권유하는 좋은 의미였는데
선배님께서 반대로 해석하셨나 봐요. 이를 어째.
선배님, 언제든지 오셔요.
선배님의 사진이 오르기를 기다릴게요.
사랑하는 영주 후배와 영희 후배들.... 내가 아침에 일하면서 IICC 멤버도 아닌데
마구 올려놓아 미안한 생각이 들어 빨리 지우려고 하던중 공지글 볼새도 없이
그냥 지웠지요. 영희 후배의 글과 상관 없이 시간이 없어서 그랬답니다.
아침 시간이라 내가 제일 바쁜시간이라서,또 장미 주제에 걸맞지 않은 사진이라
망서리던 차 였지요. 공교롭게 비슷한 시간에 일어 난 일이라 그리 되었군요.
항상 두 후배들께 상당한 감사를 드린답니다. 앞으로 이곳 버지니아에서
좋은 사진 찍는데로 이곳이나 3기 홈피에 올리겠어요. IICC 멤버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