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모습을 촬영하려고 카메라를 들고 촛점을 맞추려면 어느새 관계인이 달려와 제지를 하는 상황이라 아쉽게도 한컷밖에못찍었어요.공연이 끝난후 로비에서 몇컷 담는걸로 대신했는데 윤경희 후배와 부군님의 다정한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