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부고 전합니다.
동창 최현미 친정어머니께서 5월21일 (목) 별세, 인천 부평 세린병원 , 14기 근조기 보냅니다. 친한 친구들이 이 부고 보고 서로 연락해주어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락해 준 미정아!
고맙다.
최현미는 4반 출신이야.
부평에 있는 세림병원이 맞지?
근조기도 보내 준 정화신 회장님에게도 고맙다는 인사 전한다.
현미 마음을 하늘이 대신하고 있나 보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현미야 맘 아프겠다.
힘내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락해 준 미정아!
고맙다.
최현미는 4반 출신이야.
부평에 있는 세림병원이 맞지?
근조기도 보내 준 정화신 회장님에게도 고맙다는 인사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