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서 작은 전시회를 여는 9회 김영희 후배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의 정서가 멀리 그 곳 사람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는 게 신기해요.
그 곳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전시회장에 넘칠 것이 상상됩니다.

이번 전시회의 포스터가 너무 예뻐서 여기에 올려놓습니다.
"영희야, 잘 다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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