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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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용법에 대해 캡춰해서 올려두셨군요.
하나를 말씀드리면 3-4을 이해하고 앞서가는 위원장님의 웹마인드가 놀랍습니다.
위원장님의 부지런함 덕분에 홈페이지 여기저기 깔끔하게 정돈되는 것을 느낄 수있답니다.
기능적인 것은 제가 작업했으나 제가 그래픽 적인 실력이 부족해서 작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세련된 색번호 선정 및 배치는 위원장님의 의견이 100% 입니다.작업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해주시느라 같이 고생하셨어요.
다음 달에 두번 정도 더 업그레이드작업이 필요할 듯해요
글쓰기 에디터 버그도 아직 남아있고요프로그램 개발자(닉네임 zero)가 제발 이제는 새로운 기능 첨가하기보다는 버그 잡는 쪽으로 일을 우선시해주면 좋겠는데
공짜로 배포해주는 것이니 만큼 개발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1,2년 전만해도 밤샘작업하고도 밖에 나가 일하는데 끄떡 없었지만 이제는 밤샘작업을 하기가 용이치 않아
낮시간에 홈을 닫고 작업을 했고, 작업량의 증가로 예정시간보다 지체되어 홈페이지에 못들어온 동문님들 답답하셨죠?
위원장님이 적은 것 이외에 기타 새롭게 변화된 부분을 차후 설명 올려보겠습니다.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질문답변란에 올려주세요, 위원장님이 답변을 드리겠고 저도 돕겠습니다
김자미선배님, 김성자선배님의 홈페이지 사랑~ 앞으로도 영원하실꺼죠??<----- 영주언니 버전 ^^
홈피 글쓰기 기능에 관한 알림 사항을 당분간 댓글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새로운 댓글에 빨간 불이 들어오게 하는 기능은 제로보드xe에서 공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기능이 정식으로 보급될 때까지 '새로운 댓글 더 보기'로 대체합니다.
전부터 인일홈피에서는 억지로 그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하였었으나
홈피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버그를 잡을 때마다 그 부분이 언제나 장시간의 수작업을 요하고
불안한 요소를 만들기 때문에 더는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댓글이 아닌 새 글에는 N이라는 빨간 글씨가 뜨기 때문에 불편 없으실 것입니다.
글쓰기의 줄바꾸기가 아무래도 익숙치 않아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shift와 엔터를 동시에 누르는 게 좀 번거롭지요?
그래도 무료로 만들어서 배포하는 프로그램을 우리가 사용하는 것이니 감수해야지요.
좋은 점도 있기는 있어요. 시를 쓸 때 처럼 공간을 띄어가며 쓰고 싶을 때는 편하지요.
전영희씨 수고 많았네요.
모두가 황금연휴를 즐기고 있는 이 화창한 봄 날,
전영희씨는 컴퓨터 앞에서 몇 시간 애썼겠어요.
덕분에 많은 동문들이 이렇게 편리하게 변하였으니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글쎄 ..뭐라고 해야할까요.
어떤 순간은 홈페이지 생각만 하면 가슴 한켠이 싸아하니 아프기도 하고요
어떤 순간은 다시는 뒤돌아 보지말자는 마음이 저를 유혹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를 하지요.
예전에 제가 관리할때 사람들이 갑자기 사이트에 많이 접속하자 트래픽이라는 것이 초과되어
사이트가 오밤중에 닫힌 적이 있어요. 그 때 밤잠 못자고 전전긍긍했던 기억이 나네요.
동문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한 서비스를 하는 것이 관리팀의 의무이겠지요.
회장님의 관심과 참여가 관리팀에게는 큰 격려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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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언니 ~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누구보다도 우리 홈피를 아끼고 사랑하는 리자 온니의 정성스런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빨간 불이 그렇게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켜지게 되는 것인 줄 몰랐네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계획대로 하셔요.
누구보다도 빨간 불을 좋아하는 리자 온의 마음을 모두들 잘 알고 있으니까요.
오늘 날씨가 제법 덥네요.
시원한 수박이라도 한쪽 드세요.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컴앞에 하루 종일 앉아서 작업하는 일이 무지 힘들다는 거 잘 알고 있지요.
인일 싸이트가 세련되고 산뜻해 보여 보기가 좋으네요 .
감사합니다.
상단메뉴바 이미지가 익스플로러6버전에서 투명처리 안되던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6버전 사용하시던 분들은 아마 메뉴바 뒤쪽이 깔끔하지 않고 회색이 보였을 겁니다.
7버전에서는 정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브라우저버전 마다 호환성있게 해야하므로 그런 부분이 눈에 띈다면 질문답변에 올려주십시오.,
간단한 내용들은 바로바로 수정에 들어갑니다.
익스플로러 6버전 사용자에게 확인된 버그,
이모티콘 란에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브라우저 7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면 되고 클릭
조만간 개발자 사이트에서 해결된 화일들을 올려줄 것입니다
전영희 후배, 5월 4일에 카운터가 662명을 가리키고 있는데 맞지요?
보이지 않는 경사군요. 그 동안 카운터에 무심했는데.....
업그레이드 후 첫날이라 그랬을까요?
카운터 글씨가 조금 더 크면 좋은데 면적이 좁아서......
아무튼 기뻐서 한 마디.
인일 홈페이지가 업그레이드 작업을 한 후로
글 올리기가 안되네요
pc가 다른 기능은 다 되는데
인일여고 홈페이지에 글쓰기 전송이 안되요(업그레이드 이전에는 문제 없었슴)
로그인이야 했지요. 쓰는 것도 되요. 보내기가 안되지.
'이 페이지에 오류가 있습니다 ' 라고 화면 제일 하단에 나와요.
이메일 전송은 전혀 문제가 없어요.
남편은 이 pc가 모델이 제법 되서 그럴지도 모른다는데 아무리 그럴라구요.
기종은 삼성 SENS710 윈도우ME 예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남편을 잘 구워 삶아 도움을 청해서 한참을 쪼물락거리더니 결론은 잘 모르겠다데요.
핼프 미
그 원인은 여러가지 부분을 점검해야 하므로 올려진 내용만 가지고는 꼭집어서 어떤것이라고 말하기는 저희도 어렵군요.
삼성 센스710에 윈도우 ME이면 오래된 노트북이라고는 하나 워드,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에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만
윈도우ME는 현재 자취를 감춘지 오래이고 윈도우XP가 주류를 이루는 세태이지요.
요즘 개발되는 것들은 이런 세태를 반영해서 만들 겁니다.
글쓰기가 안된다고 호소하는 분은 아직 없는데
이달 말이나 다음달에 신버전이 또 나올 것입니다.
그 때 업그레이드를 하겠지만
일단 저희도 제로보드XE 프로그램 개발자에게 이런경우에 대해 보고를 해보겠습니다.
혹시 또 해결에 도움이 될지 모르니,
컴퓨터 교실 Tip게시판에서 익스플로러7 버전을 설치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와우~~색갈도 화`~하게~ 바뀌고 ....쪽지보내기도 일반메일 보내는 수준이고, 셀작업도 할수있고 ..와아~~
전영희씨 하루 종일 수고많이 했어요.
인일 홈에서 셀과 관련된 모든문서 편집도 할수있네요 .너무 좋아요 . 와~아~정보위원회와 전영희가 합심하면 .
진짜로 무에서 유가 창조 되네요. 금번 업그레드를위하여 하루종일 애썻을 정보위원회와 전영희씨 를 생각하니
안스럽기까지하네요. 하루 종일 작업하느라 컴이 열리지 않는것을 보면서 전영희씨가 얼마나 머리에 쥐나게 고생하고 있을까 생각했어요. 영희씨 ~~영희씨 덕분에 여러 동문들이 새로운 고급기능으로 홈을 대할수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오늘 하루종일 수고한일에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될가? 오늘 하루 종일 정말 고생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