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4.25 18:45:36 (*.53.186.200)
복숭아꽃이 정말예뻐요 .
벚꽂은 색이 엷어서 화창한 느낌이 덜하죠 .
벚꽃을 볼때마다 어렸을때벚꽃은 조금진한것같은데
성인이되서보니까 색이엷은것같아.....했는데
복숭아꽃하고 벚꽃하고 제가 착각을했어요.
복숭아꽃정말예뻐요 .
2009.04.28 09:45:45 (*.118.145.203)
와, 전영숙 ! 누구 기 죽일일 있니? 째려 볼거라구? 정말 누구 약 올리는 거여?
난 어쩌다 한번씩 사진 한번 올리려면 밤을 다 새워야 하니 아예 사진올리는 일을 거의 포기하다 시피 하고 있어.
자주 자꾸 올려봐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영 없으니 방법들을 아주 까맣게 잊어 버려서
다시 앉아 찾아 하려면 난 미리 머리부터 복잡해 져서 빙빙 돌아요.
그러니까 모두 내일, 내일로 미루게만 되더라구.
나도 우리 홈피에 올리고 싶은 것들이 꽤 있는데 지금은 열심히 저장중에 있을 뿐입니다.^^
난 어쩌다 한번씩 사진 한번 올리려면 밤을 다 새워야 하니 아예 사진올리는 일을 거의 포기하다 시피 하고 있어.
자주 자꾸 올려봐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영 없으니 방법들을 아주 까맣게 잊어 버려서
다시 앉아 찾아 하려면 난 미리 머리부터 복잡해 져서 빙빙 돌아요.
그러니까 모두 내일, 내일로 미루게만 되더라구.
나도 우리 홈피에 올리고 싶은 것들이 꽤 있는데 지금은 열심히 저장중에 있을 뿐입니다.^^
내 블로그에서 불러 왔는데 머리가 빙빙 돈다.
뭔지 모르겠다.
직접 올리고 줄이는 거 배워야지.
너희들 웃는 거 다 보인다. 내가 째려 볼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