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그 때'라는 말을 위로삼아
너무 늦었지만
기열이의 교감샘 되심을 축하하는 자리를,
부평에 거주하는 친구들이 주선하여 갖기로 하였습니다.

바쁜 스케쥴들이 많겠지만
번개는 이렇게 갑작스레 때리는 것이니 관심을 갖고
많이많이 참석해 주길 바랍니다.

일시 : 4월 20일 월요일 오후 6시
장소 : 청천동 소재 "원적산 명가 갈비"
          부평구 청천동 73-16
          ☎ 032-518-2246
         **부평 대우자동차에서 원적산공원(옛 백마공원)으로 쭈~욱
             올라오다보면 좌측에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하얀집**

오랫만에 만남이니 보고픈 마음을 준비물로 갖고 오세요.
그 날은 음식점 휴일인데 우리 번개치라고 우리만 받는답니다.

25일 총동창회 주최"인일 동문가족 걷기대회" 뒷풀이 의논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