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4.14 19:13:21 (*.143.115.17)
우리 집합장소에서 제일 가까운곳은 만의골로 진입하면 동문 주차장이 있는데
이곳 주변을 좀 아는 사람은 이곳이 좋을듯 합니다.(대중교통은 없음)
후문에는 주차장이 없고 길가에 주차합니다.(물론 많은 이들이 길가에 주차하긴 합니다)
정문은 많이 복잡할것으로 예상.
가족과함께 참석하셔요. 환영합니다.
총동창회에선 1기에 30명 이상의 참석을 요망합니다.
T셔츠 주문관계로 참석하실분은 말씀해 주세요.
2009.04.16 13:01:34 (*.195.216.126)
부회장 영순씨, 여러가지로 수고 많네요.
걱정마. 지리산 갔다 온 친구들만 가도 인원 오버일텐데 뭐.
나? 나도 가야지.
성자야, 우리4기는 요런 복장으로
가는 거니? ㅎㅎ
걱정마. 지리산 갔다 온 친구들만 가도 인원 오버일텐데 뭐.
나? 나도 가야지.
성자야, 우리4기는 요런 복장으로

2009.04.25 18:44:58 (*.195.216.126)
비가오면 어쩌나 단비지만 참으소.
인일기에 눌렸나 올듯올듯 잘참네.
스케쥴이 바빠서 점만찍고 돌아선
책임강한 임인애 우리모두 칭송해.
세상에나 마상에 여기저기 스폰서
선후배의 사랑이 배낭가득 찾네요.
준비운동 끝내고 상아산에 오르니
나뭇잎과 인일이 연두물결 이루네.
하하호호 깔깔깔 에고좋다 몇번에
죄송해요 선배님 벌써정상 입니다.
재치넘친 후배님 멘트한번 끝내줘.
힘든산행 아니라 성총무는 싱겁지?
히히나는 딱맞네 폴폴뛰어 왔다네.
상아산의 다람쥐 너도보고 놀랐지?
하산하니 부회장 밥사준다 붙잡네.
우린모두 뻔순이 당연한듯 앉았네.
보리정식 묵무침 파전앞에 놓고서
상아산도 식후경 그릇싹싹 비웠네.
우리친구 김영순 백배천배 복받게.
안온친구 그리워 상아산이 울더라.
다음번엔 같이가 손에손을 잡고서.
2009.04.25 22:06:45 (*.111.253.21)
오늘아침 하늘보니
비가올듯 잔뜩흐려
그렇지만 햇빛안나
걷기에는 안성마춤
옥순이의 글을보니
그곳상항 그려지네
우리4기 10명친구
모두모두 건강예약
다음번엔 많이참석
우리모두 행복하세
2009.04.28 16:06:16 (*.195.216.126)
정원: 은성아, 저애들 수준 안맞아 같이 못가겠다.
특히 쟤, 지리산 못간 옥순이.
은성: 참아 얘.
그래도 아직 쫓아는 오잖니.
영순: 얘들아, 힘내.
밥 사줄께 빨리 와.
● 개별준비물 : 간편복(티셔츠를 덧입어야 함),
등산화 또는 운동화, 간단한 배낭, 우천시 우산이나 비옷
● 유의사항 :
1) 당일 대공원이 복잡할 것으로 예상되오니 도착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예상하시기
바랍니다.(9:30분 등록)
2) 정문에서 도보로 야외무대까지 20분정도 (후문에서는 10분 정도) 소요됨을
감안하시어 주차장 도착은 9시 정도가 좋겠습니다.
3) 인천시 행사가 겹쳐서 주차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바람
(주차비 2000원/1일)
4) 우천시 그대로 행사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