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참가인원 "25명예상
회비"1인 5만원
후원금에서 1인당 약 4만원정도 지원(주로 교통비로 충당)
복장은 발목이 높은 두툼한 등산화내지 운동화
트레킹희망자는 꼭 등산화착용
노고단정상이나 숙소에서 필요한 잠바 챙겨올것
좋아하는 간식약간씩 개인적으로 필요함.
2009.04.01 05:57:11 (*.128.128.177)
서암정사와 벽송사 구경 잘했네요 [윗글 아랫글 고창 선운사의 꽃도..]
친구야! 다리 아프다고 포기하지 말고 a b반으로 나눠 진행하니
트레킹 3시간 코스 생략하고 버스 이동도 되겠네....
또 성삼재까지 버스이동하며 지리산 감상도 일품
노고단 까지 도보로 1시간 이라니 조금만 가고 되돌아 와도 되
[자기 능력껏] 예전에 노고단에 가족과 함께 승용차로 단풍구경가는데
노고단에 눈이 내려 빠알간 단풍잎위에 앉은 흰눈 정말 잊을 수 없어
다같이 마니 참석하여 수학여행 기분을 다시 만끽하자꾸나......
친구야! 다리 아프다고 포기하지 말고 a b반으로 나눠 진행하니
트레킹 3시간 코스 생략하고 버스 이동도 되겠네....
또 성삼재까지 버스이동하며 지리산 감상도 일품
노고단 까지 도보로 1시간 이라니 조금만 가고 되돌아 와도 되
[자기 능력껏] 예전에 노고단에 가족과 함께 승용차로 단풍구경가는데
노고단에 눈이 내려 빠알간 단풍잎위에 앉은 흰눈 정말 잊을 수 없어
다같이 마니 참석하여 수학여행 기분을 다시 만끽하자꾸나......
2009.04.05 23:51:53 (*.197.46.68)
글쎄
영택이오빠는 손주를 30분이상 못봐요.
사돈한테 두이이를 맡기기가 미안시러워서 망서리고 있다우.
아참, 손정애는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전해달래.
영택이오빠는 손주를 30분이상 못봐요.
사돈한테 두이이를 맡기기가 미안시러워서 망서리고 있다우.
아참, 손정애는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전해달래.
2009.04.06 21:14:40 (*.111.253.21)
<지리산 트레킹 참석자 새명단>
장복자,한인자,문경자,김연복,문병혜
김정자,박선애,김경님,이효순,이순영
황금이,김영순,이미자,송영애,이종순
임인애,박윤숙,김순옥,김정화,변춘희
전영숙,이정숙,김영신,이은성,김부전
구영숙,최정애,이혜숙,성정원,서순하
추미숙,이정희,김은미,이명옥,손정애
장복자,한인자,문경자,김연복,문병혜
김정자,박선애,김경님,이효순,이순영
황금이,김영순,이미자,송영애,이종순
임인애,박윤숙,김순옥,김정화,변춘희
전영숙,이정숙,김영신,이은성,김부전
구영숙,최정애,이혜숙,성정원,서순하
추미숙,이정희,김은미,이명옥,손정애
2009.04.09 18:40:04 (*.137.247.50)
세월흘렀듯, 정희를 알아보지못했구나
창영시절 가까웠던 너의 목소릴 대하니 어찌나 반갑던지..
정희야 ~ 순하 말대로 나도 통화 반가웠어.
니들 넘 재밋게 지낼생각하니 여간 속상한일인걸...
잘 다녀들 오너라 15일, 16일
가고픈맘 호수만하나 그저 손자녀석과 놀고있을란다.
벌써부터 신나지? 4기 친구들아~

창영시절 가까웠던 너의 목소릴 대하니 어찌나 반갑던지..
정희야 ~ 순하 말대로 나도 통화 반가웠어.
니들 넘 재밋게 지낼생각하니 여간 속상한일인걸...
잘 다녀들 오너라 15일, 16일
가고픈맘 호수만하나 그저 손자녀석과 놀고있을란다.
벌써부터 신나지? 4기 친구들아~


2009.04.09 23:09:56 (*.197.46.68)
초현아
어떻게 안되겠니? 나는 미안하지만 사돈한테 맡기려고...
김은미, 문병혜, 이명옥, 손정애 (다시 가기로 결정), 서순하 간대요.
벽송사및 서암정사를 미리보세요(그림또는 글씨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