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이채연 동창의 시모님이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 음--
빈소:인하대병원 영안실 3호
발인:2009년 3월 30일
연락처:이명진 011-9706-4668
슬픔을 같이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 음--
빈소:인하대병원 영안실 3호
발인:2009년 3월 30일
연락처:이명진 011-9706-4668
슬픔을 같이합니다.
2009.03.30 10:36:30 (*.128.238.136)
채연아 이제서야 소식을 들었네
그동안 주말마다 어르신 봉양하느라 애썼는데 ...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죄스럽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3.30 10:53:05 (*.223.34.225)
인사도 못 해 미안하구나.
이리저리 해도 연락이 안 되더구나.
힘들었겠구나.
힘든 잘 치르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3.30 11:04:27 (*.10.111.119)
나도 일요일 오후늦게 다른 동창의 연락을 받고서야 알았어.
채연이 ... 시어머님 병구완에 늘~ 애 많이 썼는데 ..
아픈 마음 잘 추스리고 힘 내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채연이 ... 시어머님 병구완에 늘~ 애 많이 썼는데 ..
아픈 마음 잘 추스리고 힘 내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2009.03.31 08:30:00 (*.244.162.66)
채연아.
항상 아름답고 날렵한 모습으로 떠오르는 채연이.
그동안 고생이 많았나 보구나.
마음 잘 다스리고 힘내렴.
오늘은 비가 오시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채연아, 주말마다 어르신들 뵈러 열심히 다니더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