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언제나 이듯이 여사모 행사 당일은 하늘도 축복해주는 양
늘 날씨가 좋았었습니다.
어제 여사모 국토사랑걷기행사에
역시나 날씨가 부조해 주었답니다.
적당히 황사낀 하늘~~
그래서 마의 자외선도 차단시켜주고.....
간간히 부는 미풍이 볼을 간지르며
봄을 느끼게 하면서
걷기엔 기온마저 딱 안성맞춤이였구요
돌아서 오는길엔 해풍이 얼마나 싱싱하게 불던지
여사모 깃발이 신나게 등뒤에서 춤을 추더라구요.
우리의 왕언니들의 대거 참석과
춘순회장님의 여러운 여건에서도 참석하시어 발대식를 할땐
기운이 샘물처럼 솟아는것 같았지요.
생각보다 많은 인원의 참석으로
사고나 낙오자 하나 없이 걷기 행사를 잘 끝마친것을
감사하지 않을수 없네요.
여사모님들 ~~
걷기엔 다소 무리한 행군이여서
모두 힘드셨겠지만
가슴 가득 뿌둣한 자신감이 생기지 않으셨나요?
그래요
우리 나이는 접어두고
마음으로 끓는 청춘같은 기상으로
활기찬 일상에 돌입해 보자구요.
코끝에 스미는 봄냄새가
밀가루 반죽처럼 부드러워진 대지의 입김과 합하여
곧 피어오를 봄꽃의 향연이
우리를 축제마당으로 손짓하는게 보이는것 같지요.
우리의 날들은 날마다 새롭게
우리곁으로 오고있으니
우리모두 화이팅하며
오고있는 봄날을 새날같이 맞이해봅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여사모 화이팅!!~~~
*우리가 어제 걷던 강화길 몇컷트 밖에 못찍어 사진이 없는데
걷던길 생각하며 몇장 올려봅니다.
늘 날씨가 좋았었습니다.
어제 여사모 국토사랑걷기행사에
역시나 날씨가 부조해 주었답니다.
적당히 황사낀 하늘~~
그래서 마의 자외선도 차단시켜주고.....
간간히 부는 미풍이 볼을 간지르며
봄을 느끼게 하면서
걷기엔 기온마저 딱 안성맞춤이였구요
돌아서 오는길엔 해풍이 얼마나 싱싱하게 불던지
여사모 깃발이 신나게 등뒤에서 춤을 추더라구요.
우리의 왕언니들의 대거 참석과
춘순회장님의 여러운 여건에서도 참석하시어 발대식를 할땐
기운이 샘물처럼 솟아는것 같았지요.
생각보다 많은 인원의 참석으로
사고나 낙오자 하나 없이 걷기 행사를 잘 끝마친것을
감사하지 않을수 없네요.
여사모님들 ~~
걷기엔 다소 무리한 행군이여서
모두 힘드셨겠지만
가슴 가득 뿌둣한 자신감이 생기지 않으셨나요?
그래요
우리 나이는 접어두고
마음으로 끓는 청춘같은 기상으로
활기찬 일상에 돌입해 보자구요.
코끝에 스미는 봄냄새가
밀가루 반죽처럼 부드러워진 대지의 입김과 합하여
곧 피어오를 봄꽃의 향연이
우리를 축제마당으로 손짓하는게 보이는것 같지요.
우리의 날들은 날마다 새롭게
우리곁으로 오고있으니
우리모두 화이팅하며
오고있는 봄날을 새날같이 맞이해봅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여사모 화이팅!!~~~
*우리가 어제 걷던 강화길 몇컷트 밖에 못찍어 사진이 없는데
걷던길 생각하며 몇장 올려봅니다.
2009.03.19 16:21:51 (*.0.43.13)
여사모 국토 사랑걷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나누려는 정이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모임임을
처음 참석한 저는 포근하게 느끼고 편한 선후배의 정을 나누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미선 언니! 몇장 있는것 올려 봤어요.
2009.03.19 18:35:30 (*.53.186.200)
송미선선배님,
김정화선배님,
대선배님들께서 벌써사진과 글 을 올려주셨네요 .
김정화 선배님은 여사모행사가 성대하게 멋지게
진행된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미선선배님 ~!
선배님 사진도 기대됩니다.
많은선배님들께서 열성을 보여주셔서 이번 여사모 행사가 더 빛났습니다.
무사히 치룰수있게 물심양면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김정화선배님,
대선배님들께서 벌써사진과 글 을 올려주셨네요 .
김정화 선배님은 여사모행사가 성대하게 멋지게
진행된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미선선배님 ~!
선배님 사진도 기대됩니다.
많은선배님들께서 열성을 보여주셔서 이번 여사모 행사가 더 빛났습니다.
무사히 치룰수있게 물심양면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2009.03.20 01:42:16 (*.189.213.146)
어머나!~~~`
정화후배가 부지런히 사진도 올렸네!
사진기가 좋은가? 정화솜씨가 좋은가?
내얼굴이 예쁘게 나왔네.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갑구(실제루 참 보고싶었거든~~)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어찌하다보니 맨뒤에서 행군하게되어 이야기도 못나누고......
앞으로 만날날 많으니 그때를 기대해보자구요..gif)
정화후배가 부지런히 사진도 올렸네!
사진기가 좋은가? 정화솜씨가 좋은가?
내얼굴이 예쁘게 나왔네.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갑구(실제루 참 보고싶었거든~~)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어찌하다보니 맨뒤에서 행군하게되어 이야기도 못나누고......
앞으로 만날날 많으니 그때를 기대해보자구요.
.gif)
2009.03.20 01:47:58 (*.189.213.146)
자미간사님~~~~~
무지무지 애썼구요 사진 찍으며 통솔하시느라 디게바쁘셨죠?
발병에 몸살까지 겹칠까봐 무척 걱정했는데
사진 올리시고 금전출납부 올리신것 보니 생생하게
기운이 남아돌아가시는듯......
어제 찜질방 효과 보신건지?
아님 그동안 꾸준히 걷기연습한 결과인지?
좌우지간 박수!!!~~~
그런데 천기누설 제가 알면 안되나요?
2기 왕언니들 기운이 펄펄 나시는가 봐요
또 걷구싶으시다고 졸라대시는데......
우쨔죠?
걷는날이 빨리 앞당겨졌으면 좋겠다는 2기 왕언니 대변인 차유례언니의 말씀~~~~
아직도 내컴은 파일첨부가 작동이 안되서 사진 못올리네유 ㅠㅠㅠ ~~~
정상적으로 컴퓨터 가동될때 사진올려볼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