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문학산에서~
2009.03.14 12:00:09 (*.168.66.64)
산에만 봄이 오냐?
내 마음도 그렇다.
높은 데서 바라보는 정경은 어덜까하고 어제 스키장에
갔는데 아들놈은 스노우보드로 정신없이 바쁘고
룸메이트는 산하나 넘어가서 골프치자 하고
난 갑자기 방광염이되어 가가스로 병원갔다 집에 왔다.
내일은 봄방학이 긑나고 다시 학교로 가는 날
난 아직도 아이들을 데리고 사는 사람들보면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
다시 한번 동철이 말을 새겨본다
하루를 천년처럼,,,,봄처럼 재미있게 살자
내 마음도 그렇다.
높은 데서 바라보는 정경은 어덜까하고 어제 스키장에
갔는데 아들놈은 스노우보드로 정신없이 바쁘고
룸메이트는 산하나 넘어가서 골프치자 하고
난 갑자기 방광염이되어 가가스로 병원갔다 집에 왔다.
내일은 봄방학이 긑나고 다시 학교로 가는 날
난 아직도 아이들을 데리고 사는 사람들보면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
다시 한번 동철이 말을 새겨본다
하루를 천년처럼,,,,봄처럼 재미있게 살자
카메라는 고친거니?
영희 카메라가 쉬고있으니 우리도 심심타.
영희야~~ 감동의 사진을 많이 보여 주라
부~~타~~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