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겨울 컴 교실에서
반짝 이더니~~
봄에도 한번
반짝반짝
해보렴.
2009.03.08 19:47:10 (*.226.71.41)
김성자 선배님, 게시판지기 중에 최고로 성실한 사람을 뽑으라면
생각할 것도 없이 선배님이에요.
저보다도 더 많이 홈피를 지켜주시는 선배님, 새삼스레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2009.03.08 21:20:42 (*.176.174.231)
맞습니다 맞고요.....
4기방이 이토록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는 방장님의
성실함은 누구나 들어오면 반겨주고 복돋두는 가정의 엄마와도 같죠.
고마워 성자야~
또 다시 인사해도 모자란듯 하지만 언제나 지켜보고 협조할께.
4기방이 이토록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는 방장님의
성실함은 누구나 들어오면 반겨주고 복돋두는 가정의 엄마와도 같죠.
고마워 성자야~
또 다시 인사해도 모자란듯 하지만 언제나 지켜보고 협조할께.
2009.03.08 22:45:59 (*.111.253.21)
오전에 산에서 내려 오면서
이걸 한번 올려봐야지,
하고 생각했지.
울 친구들 컴교실에서 배운거
손 놓고 있으면
다
잊어 버릴텐데 하면서 점심먹고
만든 거랍니다.
친구들이 전화하면~
너 컴 앞에만 있니??
라고 묻곤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컴 앞에만 있었다면
2년여 동안 게시판지기 못했지.
난, 오라는데,갈곳,할일도 많답니다.
시간도 잘 요리하면
컴도 잘하며, 갈데 다 갑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2009.03.08 22:52:21 (*.128.128.243)
방장님! 우리 4기 방장님!
얼마나 인기가 많으면 댓글 생일 축하가 여기 저기서
19개나 올라 왔겠어요.
당신이 있음으로 저희가 컸고 , 4기방이 활성화됩니다.
모두 마음 속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2009.03.09 18:55:42 (*.176.174.231)
silk road 외 5곡 |
2009.03.10 08:38:44 (*.240.120.102)
방장님,
얼마전에 순영이 만났는데 겨울에 배운 거 다 홀라당 했다네요.
우리가 이렇다니까요.
난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요.
그래도 계속 "앞으로, 앞으로" --------------
범상치 않게 잘 하더니
통
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