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월 26일 시청앞 대하가든에서
선후배님들 70여 분이 모여
그 동안의 활동보고 및 회계보고를
위원회 별(장학위원회, 문화위원회, 정보위원회)로 하였고,
새로이 감사 한 분(4기 이정숙 선배님)이 선출 되었다.
총동창회 정관을 정비하여 개정하였고
올해 행사계획에 대한 안내와 협조의 말씀이 있었다.
***봄행사로는
4월 25일(놀토) 10시 ~ 12시 반 쯤 인일 동문 가족 걷기대회 (인천 대공원 예정)
***가을행사로는
10월 24일(놀토) 인일 음악제가 있을 예정이므로 날짜를 모두 비워두길...
참석한 친구들은 회장 김금옥, 장학위원장 김혜경, 이정숙, 최창주, 김옥연, 조순애
총회가 끝난 후 별도로 모여 2009년도 9기 동창회 일정을 논의 하였다.
꽃피는 4월~~~ 우리 9기 칭구들아~~~
많은 참석을 바란다.
선후배님들 70여 분이 모여
그 동안의 활동보고 및 회계보고를
위원회 별(장학위원회, 문화위원회, 정보위원회)로 하였고,
새로이 감사 한 분(4기 이정숙 선배님)이 선출 되었다.
총동창회 정관을 정비하여 개정하였고
올해 행사계획에 대한 안내와 협조의 말씀이 있었다.
***봄행사로는
4월 25일(놀토) 10시 ~ 12시 반 쯤 인일 동문 가족 걷기대회 (인천 대공원 예정)
***가을행사로는
10월 24일(놀토) 인일 음악제가 있을 예정이므로 날짜를 모두 비워두길...
참석한 친구들은 회장 김금옥, 장학위원장 김혜경, 이정숙, 최창주, 김옥연, 조순애
총회가 끝난 후 별도로 모여 2009년도 9기 동창회 일정을 논의 하였다.
꽃피는 4월~~~ 우리 9기 칭구들아~~~
많은 참석을 바란다.
2009.03.02 22:14:43 (*.36.135.96)
4월 25일 놀토도 좋구요~~
10월 24일 놀토도 좋으나~~~
음악제~~~기대가 됩니다~~~*^^*
9기가 조용하다가도~~~
한다면~~하는 근성이 대단하기에~~~~*^^*
10월 24일 놀토도 좋으나~~~
음악제~~~기대가 됩니다~~~*^^*
9기가 조용하다가도~~~
한다면~~하는 근성이 대단하기에~~~~*^^*
2009.03.02 23:01:07 (*.145.138.22)
우리 기의 참석과 활동이 너무 좋아졌네~~!
임원진들의 수고에
글쓰기 뜸한 친구들도 들어 와, 함께 얘기 나누자꾸나~~^*^
2009.03.03 04:02:58 (*.122.69.102)
그간 난준이 안 뵈서 궁굼했단다.
모두들 바쁜중에도 동창회 일로 수고 많구~~~
9기 동문 행사에 해외 친구들이 참석 하려나?
1번 김석순~~2번 김춘월 등등
얼릉 나와 ~~예~~하렸다
모두들 바쁜중에도 동창회 일로 수고 많구~~~
9기 동문 행사에 해외 친구들이 참석 하려나?
1번 김석순~~2번 김춘월 등등
얼릉 나와 ~~예~~하렸다
2009.03.03 11:43:08 (*.232.94.2)
은열!!! 그 멀리서 사진이라도 보여주니 진짜로 반가워. 옆집에 사는 거 같이 느껴지니 말야.
너희들 덕에 미주 9회 동문회가 짱~~ 하고 빛나는 거 같구나.
시간내어 우리도 미국으로 가야지 만나겠지? 60회 잔치는 물론이구 그 전에 계획들은 없는가 몰라 ????
어쨋든 많이 보구자프다. ㅎㅎㅎㅎ 9회 은열, 석순, 춘월, ? 4 명은 4월에 또 만나서 일을 벌린다구? 부럽다~~~~~
2009.03.03 14:05:36 (*.122.69.102)
난준아~~ 교수님으로 바쁜 너의 모습 자랑스럽다.
너의 기억은 항상 손에 연필들고 뭔가를 외우던 모습~~
그런 너를 본 받지 않고 난 뭐했나~~~물러~~ㅎㅎㅎ
시간 날때 미국도 한번~~아니 ~~내년 1월 미주동문에 오는건?
그곳에서 모두 만난후~~ 석회장님이 잘 모실낀데~~
이곳 9회는 4월에 우리집 근처 바닷가에 넒은 집 잡아놨단다.
접시가 혼자 떨어져 깨질까 두렵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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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1:01:10 (*.232.94.2)
ㅎㅎㅎㅎㅎ 접시가 혼자 떨어짐 안되지ㅎㅎㅎ 이번 4월에 친구들 만나면 네 말대로
내년 1월 미국에 가자구 의논해 볼련다. ㅎㅎㅎㅎ 은열이의 접시를 위하여 화이팅!!!!ㅎㅎㅎ
오랫만에 들어왔더니...ㅎㅎㅎ 재미난 얘기도 많고, 기쁜소식도 있고.. 정말 그간에 바빴지롱.
혜경이 교장 선생님, 창임이 할머니, 석순이 우동산, 은열이, 춘월이. 영희, 영숙이, 은희.순애 옥연.금옥.. 모두가 보구싶다.
그간에 전라도에 행사가 있어.. 총무를 맡아 일하느라 동분서주... 오늘에야 개강하고 한 숨을 돌렸다.
ㅎㅎㅎ 찬찬히 사진도 뜯어 봐야겠지? 2009년 봄에는 꼭 만나러 갈께... 다들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