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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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03:35:17 (*.226.109.218)
7기 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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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0:47:04 (*.233.31.50)
커피잔의 건배라니...
멋있습니다.
따뜻한 기운으로 감싸는 듯한 분위기 좋은 광원아트홀!
13기 모임 때의 추억과 함께 저희도 조만간 모여야겠어요...
멋있습니다.
따뜻한 기운으로 감싸는 듯한 분위기 좋은 광원아트홀!
13기 모임 때의 추억과 함께 저희도 조만간 모여야겠어요...
2009.02.28 15:51:54 (*.32.167.23)
뒤로 보이는 안개등때문에 마치 연말 같은 기분야.
고마워 영주야, 언제나 이런 기록을 남겨줘서...
아마 저 빨간 지갑속에 올해 돈 많이 채워질꼬얌...ㅋㅋ
고마워 영주야, 언제나 이런 기록을 남겨줘서...
아마 저 빨간 지갑속에 올해 돈 많이 채워질꼬얌...ㅋㅋ
2009.03.01 06:43:52 (*.64.223.203)
영주야 ~~~ 승숙아 ~~~
옛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친구들 모습을 보니
마음이 푸근해져.
내 기억이 맞나....하며
승숙이가 올려놓은 명단과도 맞추어 보았는데
영자랑 함께 있는 친구는 아무리 애써도 누군지 모르겠어.
친구들이 더 많이 참석했으면 좋았을껄
모두들 바빴나봐.
좋은 만남 보게 해 주어서 고마워.
꽃샘 추위를 하느라고 여기는 아직도 추워.
엊그제도 눈이 펑펑 쏟아졌고.
하지만 이미 땅에 봄기운이 있어서 인지 쌓이진 않더라.
어제 낮엔
혹시나 봄소식을 보여줄수 있나해서 디카들고 동네 한바퀴 하러 나갔다가
왠지 힘이 들어 반바퀴 하고 들어왔어.
나뭇가지 끝엔 봄물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사방이 황량해.
내일
3월 1일은 청어잡이가 시작되는날이라
앞바다엔 해적선처럼 생긴 어선들이 몰려올꺼야.
바닷사자들은 벌써 와 있고
그러다 보면
철새 ... 흑기러기가 날아오겠지.
해변에 흑기러기랑 갈매기가 가득하면
사진 담아 보여줄께.
옛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친구들 모습을 보니
마음이 푸근해져.
내 기억이 맞나....하며
승숙이가 올려놓은 명단과도 맞추어 보았는데
영자랑 함께 있는 친구는 아무리 애써도 누군지 모르겠어.
친구들이 더 많이 참석했으면 좋았을껄
모두들 바빴나봐.
좋은 만남 보게 해 주어서 고마워.
꽃샘 추위를 하느라고 여기는 아직도 추워.
엊그제도 눈이 펑펑 쏟아졌고.
하지만 이미 땅에 봄기운이 있어서 인지 쌓이진 않더라.
어제 낮엔
혹시나 봄소식을 보여줄수 있나해서 디카들고 동네 한바퀴 하러 나갔다가
왠지 힘이 들어 반바퀴 하고 들어왔어.
나뭇가지 끝엔 봄물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사방이 황량해.
내일
3월 1일은 청어잡이가 시작되는날이라
앞바다엔 해적선처럼 생긴 어선들이 몰려올꺼야.
바닷사자들은 벌써 와 있고
그러다 보면
철새 ... 흑기러기가 날아오겠지.
해변에 흑기러기랑 갈매기가 가득하면
사진 담아 보여줄께.
2009.03.02 23:46:23 (*.32.167.23)
순희야 니네 동네는 어떤 동네길래...
마치 동화책에 나오는 그런 곳 같으다. 그런곳에 사는 순희네 자주 놀러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영자랑 둘이 찍은 사진? 영자 올케야, 우연히 그곳에서 만났단다.
마지막에 있는 사진은 영자, 박혜인, 그리고 나. ㅋㅋ
순희야, 이제 맘 좀 안정되었니?
한국에도 못 나왔나보구나...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니?
그날 친구들한테 소식은 전했다.
그런데 친구들이 너 밉데....ㅎㅎ
알려줬으면 조기라도 보냈을텐데 하구 많이 아쉬워했단다.
자주 여기도 좋은 사진, 올려주렴.
헌데 요즘은 지홍이가 통 소식이 없네...
마치 동화책에 나오는 그런 곳 같으다. 그런곳에 사는 순희네 자주 놀러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영자랑 둘이 찍은 사진? 영자 올케야, 우연히 그곳에서 만났단다.
마지막에 있는 사진은 영자, 박혜인, 그리고 나. ㅋㅋ
순희야, 이제 맘 좀 안정되었니?
한국에도 못 나왔나보구나...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니?
그날 친구들한테 소식은 전했다.
그런데 친구들이 너 밉데....ㅎㅎ
알려줬으면 조기라도 보냈을텐데 하구 많이 아쉬워했단다.
자주 여기도 좋은 사진, 올려주렴.
헌데 요즘은 지홍이가 통 소식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