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총동창회
  • 동문광장
  • 자유게시판
  • 기별게시판
  • 지부/소모임
  • 정보화교육
  • 인일합창단
  • 질문답변
  1. 공지사항
  2. 회장인사
  3. 회칙
  4. 조직도
  5. 후원금
  6. 동창회소식
  7. 행사
  8. 모교소식
  9. 임원방
  1. 동문동정
  2. 컬럼
  3. 글사랑
  4. 초대마당
  5. 건강마당
  6. 종교
  7. 지난게시판모음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11. 11
  12. 12
  13. 13
  14. 14
  15. 15
  16. 16
  17. 17
  18. 18
  19. 19
  20. 20
  21. [21-30]
  22. [31-40]
  23. [41-50]
  1. 해외지부
  2. 봄 날
  3. 그린사랑
  4. 여사모
  1. IICC
  2. 사이버강의실
  3. 컴퓨터 Tip
  4. 태그마당
  5. 게임
  6. 연습장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사이트맵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 회원 가입
  • 로그인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우면산 등산~^*^

9.김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058487
2009.02.24 16:59:09 (*.145.138.22)
2616
IMG_3052.JPG

IMG_3053.JPG

IMG_3055.JPG

이 게시물을...
  • IMG_3052.JPG (160.9KB)(5)
  • IMG_3053.JPG (231.9KB)(3)
  • IMG_3055.JPG (201.3KB)(2)
목록
댓글
2009.02.24 23:03:30 (*.122.69.102)
9.차은열
    와우~~~화려한 미인들의 외츨?
    우면산의 분위기가 꽃바람으로 봄몰이를~~
    지윤이 영숙이 영희~~~~넘 넘 보기 좋네요.
    지윤이는 친정엄마 모습으로 판박이구emoticon요.
    다리 튼실할때~~칭구들아 많이 많이 다니그라.
댓글
2009.02.25 00:08:18 (*.168.66.64)
9. 김석순
가고싶다,
보고 싶다.
그러나 13시간씩 비행기를 탈수 없다.
가끔씩 너무 몸이 괴롭다.
그리고 아직도 학생인 아이들,그리고 노인이 된 어머니~~~
잊었다 생각했엇는 데 인일 홈페이지를 보면서 그리움이 싹튼다.
그래서 4월에 동기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벌써 기다려진다.
난 다른 사람들보다 여행을 많이 하는 편이다.
성당교우,직장동료,우라 동네 아줌마들,그리고 대학 동창들과는
계모임이 잇다.
그런데 고등학교 친구만나니 그저 가슴으로 흐르는 눈물이 있더라.
김옥연, 김금옥. 지난 주엔 은희를 바람부는 맨하튼에서 만나
쏘다니다가 내가 항생제를 먹고있다.
그애가 영주권도 없이 여기에 와서 얼마나 가슴이 쓰라렸는 지 모른다.
이젠 시민권도 받았고 사업도 잘 하고 아이들도 잘 자랐다.
그래서 만사형통한 그녀를 보며 얼마나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지 모른다.
이렇게 오랜 만에 만난 친구들이 잘 살아감에 정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영희야,네가 우면산에 갔다니, 나는 짬뽕먹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우면산은 우동산 옆에 잇는 것이지?
사랑해~~~~~모두들~~~~
댓글
2009.02.25 11:40:15 (*.34.48.140)
9.김금옥
석순아~
겨우네 누웠다 앉았다 하느라 컴 앞에 잘 앉질 못했다
이젠 목발도 안 집고 대충 잘 걸어다닐 수 있다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네글을 보며 감탄 뿐 감히 어떻게 댓글을 달 능력이 부족함을 깊~이 느껴 조용히 감동만 간직했다
늘 감사하고 하느님께 모든걸 맡기며 봉헌하는 삶에 머리가 숙여졌다
대단한 석순이다


은희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잘 지내게 돼서 넘 다행이다
일전에 어떤 동창이라는 친구가 전화했더라 동창회를 매월 하게 됐다고
나야 가기가 어렵고 옥연이 한테 담에 한번 가보자고
공순복 기억하지 그친구가 열심히 나온단다

네가 기다리는 4월의 친구들 만남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길 바라고
우리들 9회도 미주 포함해서 동창회를 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자
댓글
2009.02.25 01:57:59 (*.226.109.218)
7.김영주

김영희 후배, 김석순 후배 반가워요.
영희는 눈을 즐겁게 하고 석순은 결국 날 한밤중에 소리내서 웃게 하네요.
우동산 옆에 있는 우면산, 하하
재치 있는 사람은 다 머리가 좋아요.

오늘 다녀왔다더니 바로 오늘 올렸네.
그리고 또 밤행차를 하시고....
아이고, 영희 젊었다.
빨간 옷 입은 후배들 다 예뻐요.

댓글
2009.02.25 09:18:42 (*.114.50.161)
9.김옥연
 우면산의 세 여인들 보기 좋네요~!
 그 여유가 부럽구~~

석순아, 은희를 만났었구나
만사형통하여 잘 지낸다니 마음이 좋다
지난 번에 처음으로
인천에서 초등 동창회를 가졌다구 말만 들었었는데~!

석순아,건강에 유의해라
건겅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반가운 칭구들
잘 지내자~!!



댓글
2009.02.25 09:43:33 (*.145.138.22)
9.김영희
ㅎㅎㅎ~
석순이의 "한바퀴 반전의 멘트"를 들으면,
뿌옇게 흐리멍텅했던 머리가 획획! 돌아가는 듯 하다!ㅋㅋ
은열이에게 지윤이 모습 보여 줄라꼬
몰래 올렸단다!(지윤이 올리면 안된다고 했는데, 걔가 여기 홈피에 안들어 오거든~ㅋㅋ)
영주언니~
봄오심을 보고파
우면산에 올랐더니
빨간색 우리가 오히려 칙칙한 겨울산을 환하게 한 듯했어요~ 
헌데 내려와 산을 바라 보니 뽀얗게 살아 나고 있던걸요~
가지끝이 부드럽게 풀리고 있어요~~^*^
옥연인 봄방학에도 바빴니?
항상 바쁘게,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넘 좋다~~^*^
댓글
2009.02.25 11:47:02 (*.122.69.102)
9.차은열
   영희야~~고맙데이~~
   나에게 보여 주려 위험을 감수했으니
   내 그 맘을 기억하고 있다가 ~~
   춘월과 나와 석순이~~ 네가 이곳에 오는날~~
   확실히~~~재워주것다~~ㅎㅎㅎ
댓글
2009.02.25 11:13:38 (*.34.48.140)
9.김금옥

겨울(이젠 봄?) 산행을 하는 여인네들이 엄청 아름답다
지윤이도 오랫만이고~
영숙인 산행에 달인 같다!!!
영희야 본격적인 봄이 되면 나도 산책은 할 수 있으니 함께 하자

댓글
2009.02.25 22:55:26 (*.145.138.22)
9.김영희
그래~
이촌동 국립박물관도 좋고
동작동 현충원도 걷기에 참 좋치!
금옥이 다리 힘나게 하려면
많이 걸어야 해~
그리고
버지니아 김 인숙이 귀국했는데,
시간내서 수녀님 보러 가자고 하더구나.
박영자선생님도 한번 뵈야 하궁~~~^*^
댓글
2009.02.25 13:58:59 (*.114.51.233)
9.구창임

창임이가 바쁜 줄 미리들 간파하고서리~~~
예고도 없이 산행을 하셨군요~~하하하~~
보기 좋다~~나는 함께하지 못했으나~*^^*

열심히 운동하는 친구들아~~
다음엔 나도 시켜줘~~
봄나들이 가자~친구들아~~
금옥이가 많이 회복되고 있다니 천만 다행이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만나자~~*^^*

댓글
2009.02.25 22:59:26 (*.145.138.22)
9.김영희
가뜩이나 바쁜 창임이~
손주사랑에 빠져  정신없을 텐데 뭘~~^*^
그리고 가까운 데서, 몇이 반짝~ 만났단다..
서울 인천 중간으로, 창임이가 잡아 보렴!ㅎㅎ
댓글
2009.02.26 00:58:46 (*.88.137.48)
10.권칠화
석순 선배님은 나를울렸다 웃겼다한다.
그래서 ㅇㅇ 지린다.
우면산이 우동산옆에 있다는 표현..
아~ 나는 그런생각 꿈에도 못해본다.
언니의 영혼은 반짝인다.
댓글
2009.02.26 04:19:36 (*.168.66.64)
9. 김석순
 칠화야, 너 요새 뭐 하고 지내니?
팜 스프링에서 추파를 던지던 네 모습 애타게 보고 싶네.
여기선 오바마가 예날 헐떡이며 바람직한 여성상을 외치던 홍창기
교장님보다 더 굳센 약속을 해댄다.
그래서 나도 여지껏 밀가루들만 믿엇는데 까만 고기가
몸에 좋데지 하고 딱 만불만 내밀었는데 4일 만에 머릴비치가서
쓸 돈을 다 잃었다.노아할배처럼 비들기 한 쌍만 날려 보길
천만 다행이다.
요즘 여기 사정은 이렇다.
갓 대학졸업 후에 내과에서 밤번 근무할 때 매일 무서웠다.
환자들 방문을 살짝 열고 이불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가를
몇 번이고 살폈다.어떤 때는 옆 병동에 근무하는 친구불러서
같이 방에 들어가보고...그래서 묵주를 항상 유니폼주머니에 넣고
환자들을 살피곤 했다.
지금 바깥 사정이 꼭 죽은 것도 같고 산겉도 같다.
의사들이 잘 고친다고 유명하다고 해도, 죽을 사람은 아랑곳 없이
죽더라. 버지니아친굳들 만나고 온후에 우리 남편도 가끔식
특별히 변소갈 때 이 홈페이지에 들어 가는데
또 내가 돈잃어 버린걸 알아내면  꼭 지네 엄마처럼 따질텐데``
그럼 나는 국회장처럼 히든 카드를 내밀며, 너 쫓겨날래 해볼꺼다.
여기까지 다 보면 자기가 9기 컬럼에 할 말 있다고 덤빌 것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09.02.27 00:34:58 (*.189.225.63)
10.권칠화
석순언니!
꽃다운 처녀시절에 야근하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제 후배가 난소암말기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하룻밤 간호사실앞을 지나 핫백을 데우러다니면서
젊은 나이팅게일들도 밤일에 얼마나 피곤할까.. 생각했답니다.
저도 2년간 장애인학교에서 야근하면서 얼마나 골았는지..
언니의 30여년 수고로움이 이제는 쉼으로 연결되었으니
부디 영,육간에 건강만을 챙기시길 바래요.
댓글
2009.03.12 23:04:11 (*.139.218.55)
14박미정

영희언니. 점찍고 가요 ㅎㅎ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댓글
2009.03.13 22:42:18 (*.145.138.22)
9.김영희
래미안 미정씨?
ㅎㅎ~
여기서 보니 넘 반갑네요~
자주 와요~~emotico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012-04-12 15162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2014-12-15 93007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2015-11-27 88515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2018-03-02 68493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2018-04-08 66786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2018-07-15 60989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2018-07-16 62325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2018-08-12 68016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2020-09-08 56666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2020-10-06 56494
881 총동문회 정기이사회 11
9.조순애
2009-02-28 2697
우면산 등산~^*^ 16 imagefile
9.김영희
2009-02-24 2616
879 축하 추카~! 김혜경 교장선생님!!! 11 image
9.김옥연
2009-02-20 2517
878 창임이가 할머니 되었어요 19 imagefile
9.구창임
2009-02-18 2723
877 삶의 지혜와 지식
9.구창임
2009-02-16 2750
876 국립 박물관 특별전~ 4 imagefile
9.김영희
2009-02-14 2694
875 봄의 소리 월츠~ 2 imagemovie
9.구창임
2009-02-10 2874
874 더 잘 웃는 사람이 더 잘 살 수 있다 2 image
9.조순애
2009-02-10 2578
873 버지니아에서 행복한 순간들~~ 6 imagefile
9.차은열
2009-02-08 2708
872 김석순,차은열의 버지니아에서의 2박3일 ......기대하시라..... 10 imagefile
9. 김춘월
2009-02-08 2818
871 낼 모레는 정월 대보름날~^*^ 3 imagefile
9.김영희
2009-02-07 2737
870 봄을 맞을 준비로 . . . 7 imagefile
9.김영숙
2009-02-07 2716
869 화가 날 때는~ 2 movie
9.구창임
2009-02-07 3113
868 기축년 한 해에도 모두 건강하기를. . . 4 image
9.김영숙
2009-02-04 2712
867 좋은 생각 14 imagemovie
9.구창임
2009-02-04 2989
866 겨울 강가~^*^ 20 imagefile
9.김영희
2009-02-03 2727
865 이제 겨울이가면 봄이 오겠지---- 5 movie
9.김영숙
2009-02-03 2800
864 친구야 너는 아니~? 6 image
9.구창임
2009-02-02 2782
863 이지윤~~이 사진 기억 나니? 8 imagefile
9.차은열
2009-02-01 2698
862 신년모임~^*^ 8 imagefile
9.김영희
2009-01-30 278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끝 페이지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