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울 동래사는 김정애야 이젠 선배좀 가끔 알현하거레이
2009.02.13 05:38:39 (*.212.53.245)
정례후배 ! 격려까지?
특별히 정애는 열집건너 살거던 오늘 아침도 지나가다가 사진 올렸다고
바로 정애네 아랫집 사시는 정애 언니한테 전갈은 했는데 볼려나 모르겠네~
글구 디카에것을 정애 언니 보여 드렸어
그런데 미국 생활이 딴교회 섬기니깐 무척 만나기 힘든것 알지
감사 총총
특별히 정애는 열집건너 살거던 오늘 아침도 지나가다가 사진 올렸다고
바로 정애네 아랫집 사시는 정애 언니한테 전갈은 했는데 볼려나 모르겠네~
글구 디카에것을 정애 언니 보여 드렸어
그런데 미국 생활이 딴교회 섬기니깐 무척 만나기 힘든것 알지
감사 총총
2009.02.13 06:11:40 (*.17.151.122)
송 선배님 안녕하세요?
홈피에서 가끔 선배님을 만날수 있는
4기 이혜숙 후배 입니다.
위에 5기 김정애 사진을 보고 너무도 반갑고
그리웠던 얼굴 ! 선배님에게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여고시절 한동네에서 함께 학교를 다니며 놀던
한학년 후배지만 친구 같은 사이였지요,
어제 몇번 시애틀에 전화 했지만 본인과 연결이
안돼었었는데 오늘 새벽 3시(한국시간) 에 리콜이
되어 30분간 통화를 했지요,
정애가 미국으로 간지 30여년!!!
시애틀에서 들려오는 정애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순간
어제같던 여고 시절 우리둘만에 있었던 추억이 생각나
멀리 있어 당장 볼수 없다는것이 안타까워습니다.
홈피를 통해 선배님이 올려준 사진 한장이 이렇게
좋은 인연을 다시 찾게 됨을 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한동네 사신다하니 정애의 메일 주소를 홈피에 올려주시고
아울러 저에 메일도 정애에게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zxcvbnmhs@naver.com
선배님 건강 하시고 홈피에서 또 뵙겠습니다.
홈피에서 가끔 선배님을 만날수 있는
4기 이혜숙 후배 입니다.
위에 5기 김정애 사진을 보고 너무도 반갑고
그리웠던 얼굴 ! 선배님에게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여고시절 한동네에서 함께 학교를 다니며 놀던
한학년 후배지만 친구 같은 사이였지요,
어제 몇번 시애틀에 전화 했지만 본인과 연결이
안돼었었는데 오늘 새벽 3시(한국시간) 에 리콜이
되어 30분간 통화를 했지요,
정애가 미국으로 간지 30여년!!!
시애틀에서 들려오는 정애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순간
어제같던 여고 시절 우리둘만에 있었던 추억이 생각나
멀리 있어 당장 볼수 없다는것이 안타까워습니다.
홈피를 통해 선배님이 올려준 사진 한장이 이렇게
좋은 인연을 다시 찾게 됨을 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한동네 사신다하니 정애의 메일 주소를 홈피에 올려주시고
아울러 저에 메일도 정애에게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zxcvbnmhs@naver.com
선배님 건강 하시고 홈피에서 또 뵙겠습니다.
2009.02.13 07:00:01 (*.212.58.40)
후배 ! 꾸벅
수줍었던 소녀시절에 이웃이자 후배를 그리워하는 혜숙 후배 그 맘을
헤아리면서 두두리네
아마도 나하고 노는것이 정애 소식받기 보다 더 빠를걸세 ㅎㅎㅎ
정애네 바로 아랫집에 정애 언니가 사시기에 나는 그 언니와 음식도 나누어 먹고
더 가깝다네 갸가 주소가 있을까나???? 그 정도 !!!
여기 내것을 줄께 KIMHOMUN@HOTMAIL.COM
지나가다 물어보고 있으면 여기 올려줄께
다시 한장 올려줄께
완존 이 내는 명품 찍사!!!이자 기쁨조이구먼 ㅎㅎㅎ
혜숙후배를 기분좋게 해주니 말일세 총총

수줍었던 소녀시절에 이웃이자 후배를 그리워하는 혜숙 후배 그 맘을
헤아리면서 두두리네
아마도 나하고 노는것이 정애 소식받기 보다 더 빠를걸세 ㅎㅎㅎ
정애네 바로 아랫집에 정애 언니가 사시기에 나는 그 언니와 음식도 나누어 먹고
더 가깝다네 갸가 주소가 있을까나???? 그 정도 !!!
여기 내것을 줄께 KIMHOMUN@HOTMAIL.COM
지나가다 물어보고 있으면 여기 올려줄께
다시 한장 올려줄께
완존 이 내는 명품 찍사!!!이자 기쁨조이구먼 ㅎㅎㅎ
혜숙후배를 기분좋게 해주니 말일세 총총
어쩜 그리 유쾌한 모습이셨는지요.
동문회에서 처럼 일상 생활도 긍정적이고 신나게
제게 큰 격려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참 우리 동기, 정애, 영희, 둘다 근처에 사시니까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