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김순옥이가 보내준 사진
반가운 모습들~ 모두 멋지게 차려입고 모였네
2009.02.09 00:46:54 (*.89.160.135)
정원아!!!
수고했다.
결혼식 사진에 신랑,신부가 빠졌네.
수다 떨랴, 사진 찍으랴, 먹으랴, 마시랴.....
내가 이렇다.
수고했다.
결혼식 사진에 신랑,신부가 빠졌네.
수다 떨랴, 사진 찍으랴, 먹으랴, 마시랴.....
내가 이렇다.
2009.02.09 12:30:54 (*.246.154.130)
보고 푼 LA 친구들 얼굴을 모두 볼 수 있어 아주 반가운 사진이네
색소폰을 멋지게 연주해 주던 작년 경분이의 모습이 떠올라
더욱 만나고도 싶어지고....., 오랜만에 만나 얼마나들 좋았을까?
경분아 아들 결혼 축하한다.
2009.02.09 14:17:30 (*.78.140.165)
경분 사모님! 아들 장가 보내며 며느리 맞느라 수고 많았겠네.
반가운 얼굴의 우리 친구들이 함께 해 준것도 참 보기에 좋고 고마운 일이구나.
축하하는 마음, 필라에서나마 전한다.
2009.02.10 17:24:00 (*.134.15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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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5:17:55 (*.152.147.36)
경분아!
축하한다.
이제 시어머니가 되었구나.
시어머니의 서슬이 시퍼래서
파란 옷을 입는다던데
그것도 옛말인 것같아.
그저 옷만 시퍼렇지....
파란 한복이 너무 예쁘다.
언제 또 만날 날이 있겠지.....
오랫만에 보는 미국 친구들,
너무 반갑고 보고싶다.
축하한다.
이제 시어머니가 되었구나.
시어머니의 서슬이 시퍼래서
파란 옷을 입는다던데
그것도 옛말인 것같아.
그저 옷만 시퍼렇지....
파란 한복이 너무 예쁘다.
언제 또 만날 날이 있겠지.....
오랫만에 보는 미국 친구들,
너무 반갑고 보고싶다.
2009.02.12 05:40:23 (*.180.194.19)
'에, 다음은 축하곡 Eternally를
시어머님의 섹소폰 연주로 들으시겠습니다..gif)
혹시 그랬니? ㅎㅎ
축하한다, 경분아!
그리고
너의 도전정신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낸다.
시어머님의 섹소폰 연주로 들으시겠습니다.
혹시 그랬니? ㅎㅎ
축하한다, 경분아!
그리고
너의 도전정신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낸다.
2009.02.12 05:47:26 (*.180.194.19)
어제 갑수하고 통화를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화를 했단다. 정많은 친구!
너 사진 예쁘게 나왔더라, 봤니?
어머, 벌써 올렸니?
그럼, 봐봐.
아직 잘 몰라...
있잖아 주소창에 www.inil.or.kr이라고 쳐.그리고 기별 게시판을 클릭해서 4기로 들어가
갑수야, 열어본겨?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화를 했단다. 정많은 친구!
너 사진 예쁘게 나왔더라, 봤니?
어머, 벌써 올렸니?
그럼, 봐봐.
아직 잘 몰라...
있잖아 주소창에 www.inil.or.kr이라고 쳐.그리고 기별 게시판을 클릭해서 4기로 들어가
갑수야, 열어본겨?
아들 결혼 축하해~! 친구들아~! 모두모두 반갑다.
나도 어제 화경이 아들 결혼식에 갔었어.
졸업하고 처음본 이화영,주영애,김정숙(처음은 아니지만)
사진 찍는걸 극구 사양해~사진이 없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