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1.28 11:53:59 (*.180.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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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올린 힐 하우스 한려수도 보면서
음악들으면 한가를 즐겸하네
성자 ~
차한잔하십시다. 신년을 마지하며

2009.01.29 10:44:15 (*.180.194.19)
오우 굿 굿 굿!!!
은숙이가 보면 아주 좋아하겠는데...
힐 하우스 홍보용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애.
초현아 명절 잘 보냈냐?
아리를 보내다니? 어데로?
2009.01.30 12:13:46 (*.236.157.235)
힐하우스 하면 내가 왜 가슴 뿌듯하고 안먹어도 배부르지?
더욱더 번창하기를.............
아리 떼어놓고 잠이오데?
눈에 밟혔을건데.
더욱더 번창하기를.............
아리 떼어놓고 잠이오데?
눈에 밟혔을건데.
2009.01.30 17:18:17 (*.180.148.14)
영숙 ~ 어찌 내 마음 알았누?
하루 보냈다가 금시 데려왔어. 정말 눈에 밟혀..
왠 팔자 ~!!
그나저나 잘 들 보냈지. 까치 까치 설날, 성자,순하, 영숙.
이제 백일도 지났고 ,
추위도가셔 봄날은 오니..
들쳐업고 나들이 해볼까나?
하루 보냈다가 금시 데려왔어. 정말 눈에 밟혀..
왠 팔자 ~!!
그나저나 잘 들 보냈지. 까치 까치 설날, 성자,순하, 영숙.
이제 백일도 지났고 ,
추위도가셔 봄날은 오니..
들쳐업고 나들이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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