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끝나고 신옥이랑 북창동순두부로 점심식사 중에
부영이로부터 전화가 왔다
저녁식사를 같이하자는 것이다
영광스럽게도 남편님과 아들 에릭까지..

설 명절 초하룻날의 축제에 초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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