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안녕!
내가 아직은 컴퓨터가 초보라서 우리딸의 도움을 받아서 해야해 ^^;;

너무 오랜세월이 지났네 고등학교 졸업한지가..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만날수 있는 세상에 산다는것이 기쁘고 신기하다~

몇몇 친구들이 내 춤 얘기를 했는데 지금 내가 생각하면 너무 웃기네 하하
그래도 너희들이 그것으로 나를 기억해주니까 다행이야~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