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했냐? 와 잘했다고 하니 밤늦은줄 모르고 댓글 달기 바쁘네 여기도 봐야 돼고 저기도 봐야돼고.하다보면 되겠지 "하쿠나 마타타" 케냐 어린이들이 방송에서 한말인데... 우리나라말은 "다 잘 될꺼야" 우리 모두 어려운데 2009년도엔 우리모두 건강하고 무슨일이던 모두 "다 잘되기를" 화이팅긴축 줄이기를 400으로해야 돼지요?호 호 호
2009.01.19 17:44:03 (*.143.115.10)
4.김영순
오랜만에 공부를 하려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 하나를 알고 그다음을 배우면 먼저번 것을 잊어 버린거야 .. 한숨도 나오고 ..과외 공부도 했어도 도통? 아주 모르지 않고 ..그렇다고 아는것도 아니고.. 어쩌란 말야 ..친구들아 나 좀 어찌 해줘...(전영희싸부님 ,김영주위원장님,대단히 줴송합니다)
2009.01.19 17:50:17 (*.197.159.240)
11.전영희
선배님 줴송하긴요 공부한다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으니 회춘하기 위해 준비한다 이렇게 생각하심 어떨까요? 죄 짜가 줴로 되어 너무 재미있어요 그레서 저도 함 인용해 보았답니다. 선배님
2009.01.20 17:13:19 (*.195.216.152)
4.유옥순
저~~, 전교수님, 전공을 댄스로 바꾸심이 어떠실런지요? 오우~~ 쎅씨한 의상에, 시원한 몸 동작, 놀랬어요.
2009.01.20 17:33:02 (*.197.159.240)
11.전영희
사실 좀 챙피해요 못본 척 해주세요.
2009.01.19 20:45:49 (*.111.253.21)
4.김성자
회춘이란 ? 내마음 속에 잠자고 있는 열정을 깨우고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나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이라며~~
2009.01.22 19:28:11 (*.240.120.108)
4.전영숙
순영아, 그 날 우아하게 걸친 네 드레스 내지는 투피스? 여하튼 끝내줬어. 섹쉬하고 기품있고 압도하는 카리스마, 거기에 구두는 신데렐라가 울고 갈 거 같았지. 한 턱 쏠거지?
너 아리가 엄청 효도한다.
돈 안들이고 다이어트 시켜주지, 건강하게 만들어주지, 기쁨조 해주지,
일석삼조.
아리만큼 효도하는 손자 나와보라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