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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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16:33:35
눈찜만 하고 수박 겉핥기만도 못한 것 같지만 자꾸듣고 보면
언젠가는 나도 할 수 있겠지요.
시루 속에 물 줄때 다 새나가지만 콩나물이 자라나듯
위원회 및 임원진 여러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언젠가는 나도 할 수 있겠지요.
시루 속에 물 줄때 다 새나가지만 콩나물이 자라나듯
위원회 및 임원진 여러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2009.01.18 09:02:54
컴교실 운영에 힘을 아끼지 않은
사랑하는 영주위원장,
영희선상님,
인순언니,
유례회장님,
자미반장 등등....
알게 모르게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문들 모두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60K도 멀다 않고 달려가길 잘 했다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
2009년 출발을 아주 멋지게 잘 했어요~
배운다는 것은 때를 가리지 않고
기회가 되면 항상 배워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네요.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영주위원장,
영희선상님,
인순언니,
유례회장님,
자미반장 등등....
알게 모르게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문들 모두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60K도 멀다 않고 달려가길 잘 했다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
2009년 출발을 아주 멋지게 잘 했어요~
배운다는 것은 때를 가리지 않고
기회가 되면 항상 배워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네요.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2009.01.18 13:45:22
아름다운 여인들이 멋진의상을 갖추고 음악에 맞추어 나긋나긋 사근사근한발걸음..
저 칼로리 웰빙의 메뉴가 가지런하게 예쁜여인들의 손끝에 닿기를 기다리고있고 ....
페르시안식카페트위에 폭신한 폭신한 발의 느낌....조명의 화려함과 은은함 .........
아~!!세계적 멋진 여배우들이 아니고도 우리는 이렇게 화려한경험을하였답니다.
우리가 인일컴이 아니고 언제 어디서 이렇게 적은비용으로 이렇게 멋진 경험을할수있을까요 .
우리는 아쉬운마음을 여름학기에 기대하며 마무리를하였답니다.
참여못하신동문님들중에 관심이있으신분들은 여름학기가 기다리고있습니다.
동문님들~~!! 여름학기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