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야 디지게 어색하다.... 주변이 시끄러워서 내 말이 잘 안들리지? 수정하는게 있기는 있나본데 아직 그것까지는 몰라몰라~~~~
하여간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늘 쫑파티에서 신나게 놀고왔어.   아~~ 아쉽다.. ...
일주일에 세번씩이나 직장을 빠져가며 인천을 오고갔는데....... 우리직장상사가 오늘도 제사있냐고 묻더라. 네~ 했지. ㅎㅎㅎㅎ
모든게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 ...
독학하며 일취월장 솜씨발휘하는 미국영희도 대~단해요.     굳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