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9.01.07 23:41:08 (*.141.61.41)
친구들아!
오늘로써 2번째로
인일 컴 교실에서 공부를 열심히(?)했네.
혜선이와 정숙이 영희가 못 와 무척 섭섭해 하며
미서니. 영분이 선미니 열심히 공부 하는 중
아마 형오기가 오지 않나 매일 기다림
자게판에 많은 사진있고....울 친구들 나온 사진과 대표로 귀여운 미서니의 식사모습
이 윗글도 자게판에 내가 쓴글 옮겼고
한가한 시간에 사진 나열은 다시하겠음.
오늘은 요기까지.
오늘로써 2번째로
인일 컴 교실에서 공부를 열심히(?)했네.
혜선이와 정숙이 영희가 못 와 무척 섭섭해 하며
미서니. 영분이 선미니 열심히 공부 하는 중
아마 형오기가 오지 않나 매일 기다림
자게판에 많은 사진있고....울 친구들 나온 사진과 대표로 귀여운 미서니의 식사모습
이 윗글도 자게판에 내가 쓴글 옮겼고
한가한 시간에 사진 나열은 다시하겠음.
오늘은 요기까지.
울 3기에선 송미선, 김영분 한선민 3명 참석이라
그나마 체면 유지는 했는지...
4기 후배들에게 무척 미안하네.
첫날 컴 공부 끝나고 식사시간에
친한 선배 자야언니께서
야아~ 니들은 젊은 것 들이 그리 쪼오끔 왔냐?
우리 늙은이들도 이리 많이 왔는데....
" 니들 우리 없으면 젊은 것 들~ 소리 들을 줄 알어? "
언니 그러네.
정말 그러네.
와 이리 그 소리가 그리 정감있고, 반갑고, 고맙게 들리는지....
언니!
선배님!
이 나이에 어딜 가면 형님 소리를 자주 들으니
음식 주문할때 야아~ 내가 주문해야 할 군번이냐?
니들 쫄짜가 해야지 하며 웃곤 했는데...
오늘 2기 자야 언니와의
이야기는 너무나 재미있어 이곳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