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클레오파트라
|
2009.01.08 02:07:26 (*.89.160.135)
그녀에 대해서 쬐끔 알았었는데....
배경의 인물들 못 외우겠다.
시험보는건 아니지만 조금은 아는척을 해야겠기에...ㅎㅎㅎ
무리하지 말라고?
알았다. 알았어. 내 나이를 생각하자.
2009.01.08 09:42:42 (*.176.174.236)
그래 나이가 그렇드라
지금은 다 알고 이해하였다고 생각해도 일주일 아니 하루만 지나바
컴.... 해도해도 어떻게 했었는데...생각이 안나고 그런 날은 온통 그생각에 헤어나지를 못하겠어
클레오파트라를 읽고는 모르는 사람이없는 여왕이지만
일대기를 이번 기회에 읽어보면 재미있을듯하여.....
우리 홈피의 글쓴이를 보면 전과는 다르게 다양한 사람의 이름이 올랐는데
우리 조금 더 자주 올리면 어떨까?
지금은 다 알고 이해하였다고 생각해도 일주일 아니 하루만 지나바
컴.... 해도해도 어떻게 했었는데...생각이 안나고 그런 날은 온통 그생각에 헤어나지를 못하겠어
클레오파트라를 읽고는 모르는 사람이없는 여왕이지만
일대기를 이번 기회에 읽어보면 재미있을듯하여.....
우리 홈피의 글쓴이를 보면 전과는 다르게 다양한 사람의 이름이 올랐는데
우리 조금 더 자주 올리면 어떨까?
2009.01.08 10:25:10 (*.101.228.253)
정원아~!
새해 복많이 받아라.
너의 글은 언제나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지식을
새삼 전해 주는데, 옛날엔 잘알고 있었던 것도 (?) 같은데...
하며 자세히 읽거 보게 된단다.
역시 지식이 풍부한 네게 감탄~! 또 감탄~!
새해 복많이 받아라.
너의 글은 언제나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지식을
새삼 전해 주는데, 옛날엔 잘알고 있었던 것도 (?) 같은데...
하며 자세히 읽거 보게 된단다.
역시 지식이 풍부한 네게 감탄~! 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