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친구들아~설레임으로 다가온
새해 2009년 다시 새 희망을 싣고
2009.01.05 17:10:53 (*.111.253.21)
순억아~!
세월이 참 빠르지?
건강 하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방학이라 좋겠네.
맥주 얘기하니 윤자생각이~~~ㅎㅎ
시간 만들어 봐~!
2009.01.05 18:49:18 (*.180.148.14)
순억아~!!안녕
비행기안에서 텔~미 연습하던때가 어제같더니만...
방학이구나 ~ 순억아.
동태찌개에 맥주? 우리들 재밋었는데...(지난해 텔미연습했을때 우리집에서)
시간은 잘 ~ 도 간다. Happy New Year.
윤자,미자,정원,순억,...
작년 잘된 김장처럼 올 김장도 잘익어 맛있단다. 김치에 두부싸서 맥주한잔...
순억아 우리집에 다녀가렴...그립다 너희들...
우리의 호프 ~성자 ~!! ㅎㅎㅎ
너도 시간 만들어봐 ~!!
2009.01.05 21:47:46 (*.152.147.36)
긴 생머리의
30대 여선생님,
오순억.
정말 세월이 빠르구나.
우리들 우정은 변치않기를....
맥주 마시러 온다던
윤자, 초현, 혜숙...
소식도 없고...
순억아!
너 혼자서 와라.
2009.01.06 10:29:15 (*.101.228.253)
영신아 ~!
공주에 새해는 어떠니?
늘 보구싶구 그리운 친구들~!
초현아, 성자야 ~!
우리들 맘은 아직 여고 시절 그대론데......
이렇게 다시 다른 새해가 오고야 마는구나.
언제로 날 잡아보자
영신이가 있는 공주로 가구 싶구.......
인일 컴에 감 모두 볼 수도 있겠지?
이것 저것 하고픈 것 많은데
방학이 가기전에 한가지라도 꼭 해봐야지......
공주에 새해는 어떠니?
늘 보구싶구 그리운 친구들~!
초현아, 성자야 ~!
우리들 맘은 아직 여고 시절 그대론데......
이렇게 다시 다른 새해가 오고야 마는구나.
언제로 날 잡아보자
영신이가 있는 공주로 가구 싶구.......
인일 컴에 감 모두 볼 수도 있겠지?
이것 저것 하고픈 것 많은데
방학이 가기전에 한가지라도 꼭 해봐야지......
2009.01.06 23:39:04 (*.89.160.135)
순억아~~~~ 오랫만!!!!
방학이구나. 언제 날 잡을꺼니?
벌써 너희들이 다녀 간지가 일년이 되 가는구나.
세월 참 빠르지?
이렇게 열번이면 70대? 몇번이나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요즘 나이 먹는 것에 대해 에민해져서..... 미안.
너처럼 나이를 거꾸로 먹는 비결을 좀 알려주라.
방학이구나. 언제 날 잡을꺼니?
벌써 너희들이 다녀 간지가 일년이 되 가는구나.
세월 참 빠르지?
이렇게 열번이면 70대? 몇번이나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요즘 나이 먹는 것에 대해 에민해져서..... 미안.
너처럼 나이를 거꾸로 먹는 비결을 좀 알려주라.
2009.01.07 15:01:39 (*.101.228.253)
순옥아~!
딸 아이 수술 잘했단 소식 읽었었다.
많이 회복 했겠지?
너두 몸 건강 잘 챙기기 바란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구, 좋은 일만, 기쁜 일만, 즐건 일만 있길 바란다.
언제 쯤 들어 올거니?
빨리 오길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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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아 빨리와~! 크게 외친다.
딸 아이 수술 잘했단 소식 읽었었다.
많이 회복 했겠지?
너두 몸 건강 잘 챙기기 바란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구, 좋은 일만, 기쁜 일만, 즐건 일만 있길 바란다.
언제 쯤 들어 올거니?
빨리 오길 기다리고 있을게~!
순옥아 빨리와~! 크게 외친다.
우리가 미국엘 가서 환갑 잔치를 벌린 일이 어제와 같은데
어느 새 태양을 한 바퀴 돌고
제자리에 와 있구나~!
미국 친들아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구 있단다. 모두 잘 있겠지/?
4기 친들아~!
나 방학이야~!
언제 만나서 맥주 잔이라도 기우리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