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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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9:36:34 (*.189.198.16)
인애야~~~~~
좋은 꿈 꾸었니?
올 한해 원하는 일 다 이루고
하는 사업 번창하길 바래!~~
그리고 건강 하고 신앙속에 참 기쁨 얻는 한해가 되길 기도한다.
바쁠때
하거라~~~~
한데이!~~~~~
좋은 꿈 꾸었니?
올 한해 원하는 일 다 이루고
하는 사업 번창하길 바래!~~
그리고 건강 하고 신앙속에 참 기쁨 얻는 한해가 되길 기도한다.
바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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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08:49:48 (*.154.146.25)
새해 첫주일아침에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넘 좋으신 언니들...
명옥언니 말씀처럼 1년에 한번을 뵈었어도
늘 마음 가까이 계신 언니들...
때가 되면 봄.여름.가을.겨울로 바뀌는 계절처럼
우리의삶속에서 오는 어떤 변화에도 마음은 늘
한결같이 언니들께 다가가는 새해의 시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강과 사랑이 넘치는 기도를 ~~~
2009.01.04 13:07:01 (*.173.182.142)
선민방장~~~~~~
그새 해맞이 다녀왔수?~~~~
발통에다 바퀴 단것이 확실한가 보우!~`
올 한해도 여전히 씩씩하고 바쁘고 행복하고 대박나는 한해 되길 바라오!
명옥아~~~~~
바쁘지?
양희 볼 기쁨에 힘든지 모르겠지?
양희랑 즐거운시간 보내느라 바뻐도
언니방에 놀러 오기다.
재미있고 즐거운 소식으로 우리방에 기쁨주길 바래!~~`
인애야~~~~~
언니가 요즘 손주랑 보내느라 바뻐
세월이 어찌 가는지 모르겠다.
오늘 내일 중으로 딸이 자기네 집으로 가면
좀 여유가 생길려는지.... 애휴~~~~~~
올 한해
하는 일 순순히 잘 풀려 원하는대로 일 이루고
건강하게 즐겁게 그리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빈다.

그새 해맞이 다녀왔수?~~~~
발통에다 바퀴 단것이 확실한가 보우!~`
올 한해도 여전히 씩씩하고 바쁘고 행복하고 대박나는 한해 되길 바라오!
명옥아~~~~~
바쁘지?
양희 볼 기쁨에 힘든지 모르겠지?
양희랑 즐거운시간 보내느라 바뻐도
언니방에 놀러 오기다.
재미있고 즐거운 소식으로 우리방에 기쁨주길 바래!~~`
인애야~~~~~
언니가 요즘 손주랑 보내느라 바뻐
세월이 어찌 가는지 모르겠다.
오늘 내일 중으로 딸이 자기네 집으로 가면
좀 여유가 생길려는지.... 애휴~~~~~~
올 한해
하는 일 순순히 잘 풀려 원하는대로 일 이루고
건강하게 즐겁게 그리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인사드립니다...
미선언니... 정신없이 한해 마무리하느라 연락도 못드렸어여...
언제나 빨간장미처럼 정열적인 언니께
사랑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