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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무는 숲속에선 별들의 잔치가 ... ...

제고11.권오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026109
2008.12.30 16:09:25
7125



슬라이드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시고,
다음 화면에서 [실행]을 선택하세요



배경음악
하모니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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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12.30 19:13:31
4.이혜숙

세상속 지구안에  풍경일텐데~~
나뭇가지 위에 반짝 반짝 빛나는
작은 불빛들이 어우러져 멋진 축제를 이루었군요,

영상으로 보는 색채가 정말로 아름답고 이색적이예요
슬라이드 속에 담고 있는 오인님에 행복한 모습이
마니도 부럽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사진
마니마니 찍으셔서 멋진 작품 보여 주세요.
  (사진속 배경 장소가  궁금합니다 )


 

댓글
2008.12.30 23:04:01
제고11.권오인
월요일 오후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요?

냉장고를 열어 보니 마트에서 사다 놓은 만두피가 있었습니다.
생두부 1모, 살짝 데친 숙주나물, 잘게 갈은 신 김치를
각각 베주머니에 넣어 물기를 쪼옥 짜낸 다음,
갈아 놓은 돼지고기,  잘게 썰은 파, 약간의 참기름, 계란 등등을 섞어서
손으로 꾹꾹 주물러 만든 만두소를 한 술씩 떠서
한 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예쁘게 빚은 만두를
사골을 우려낸 진한 국물에 넣고 끓여
[권가네 만두국]을 만들었습니다. 

잘 익은 만두피를 숟가락으로 쿡 찔러 틈을 만들고
그 사이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한 입 베어 물면
겨울철에는 이것 이상 가는 참살이 영양식이 없을 듯합니다.

배가 불렀으니
바람을 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떠났습니다.

아래를 눌러 보세요.
제가 다녀온 곳이 거기에 있습니다.
http://www.morningcalm.co.kr 
댓글
2008.12.30 19:22:00
5.김순호


 

 우리에게 늘~신선한
즐거움을 주시는 권선배님~!

내년에도 건강하셔서 좋은것 많이 보시고
아름다운 사진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emoticon 많이 받으세요.emoticon



댓글
2008.12.30 23:30:14
제고11.권오인
아버지의 아버지가
어머니의 어머니가 그러셨듯이
우리도 늘 그래 왔지요.

맛있는 음식 있으면 나누어 주고 싶고,
재미있는 얘기 들으면 들려 주고 싶고,
좋은 곳 다녀오면 일러 주고 싶고,
... ... ...

그게 우리들의 정이지요.
댓글
2008.12.30 21:51:48
4.김성자

그야말로 멋진 별들에 잔치입니다.
눈이 즐거워 지네요.
page.jpg

  • page.jpg (243.9KB)(1)
댓글
2008.12.31 00:54:57
제고11.권오인
겨울 바다에 가 본 적이 있나요?

달도 별도 없는 밤바다에서
어둠을 밀고오는 파도 소리 사이로
팔 벌리고 달려오는
바람을 맞아 본 적이 있나요?

겨울 꽃동산에 가 본 적이 있나요?

봄부터 키워오던 꿈 위에 꽃도 잎도 다 떨구고
어느 시인이 절규했던 잔인한 계절,
그 계절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느껴 본 적이 있나요?

밤바다를 담기엔 렌즈가 너무 작아
봄을 기다리는 꽃동산엘 다녀왔습니다.

어둠이 내려 앉은 동산에서는
오색 별빛이 내려와 잔치를 벌리고

두 사람이 들어 가면 알맞은
조그만 교회당 안에서는
젊은 연인 한 쌍이 고개 숙여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댓글
2008.12.30 23:32:05
7.김영주
권오인님, 어김없이 오셔서 저희 홈피의 마지막 2008년을 장식해 주시는군요.
왜 아까 밖에서 권오인님 생각이 났나 모르겠어요.
'이제 홈피에 오실 때쯤 되었는데......'
그런 생각을 했는데 돌아와 보니 이렇게 화려하게 와 계시는 거에요. 
이런 일은 참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권오인님, 새해에도 지금처럼 멋진 삶이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인일사랑도 놓지 않으시기 바래요.

댓글
2008.12.31 15:31:09
제고11.권오인

오래도록 있을 자리도 아니지요.
그렇다고 편한 자리도 아니지요.

그래도 그 자리 보듬어 안고
쓸고 닦는 손길이 늘 바쁘지요.

김영주님,

당신이 있어서 올 한 해 이 마당은
더욱 편안하고 포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 마당에서 머물다 가신
모든 분들의 행운이었습니다.

댓글
2008.12.31 00:15:16
제고15-윤용범
권 선배님

감동입니다.
다양한 색채가 환상적입니다.
올드랜쟈인의 여운 따라 괜히 눈물 짓게 하네요.

저는 올 한해가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해라고 기억될 것입니다.
새 정부 들어 실직의 아픔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했고요.

다행히 인정많으신 장관 배려로 다시 살아 났지요.
아니 늙으신 우리 어머니의 간절한 새벽기도에 응답하신 하늘의 도우심으로.......

아들의 교통사고로 소동을 빚기도 하면서 가족애를 생각하기도 했고요.  
올 한해 마지막 액땜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홈피에서 좋은 분들을 기억하게 된 것이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희망찬 새해를 맞고자 합니다.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좋은 영상 정말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8.12.31 18:39:49
제고15-윤용범

이 해가 가기 전에 웃으시자고요.

억지로라도 하루 일곱 번 이상 웃으면 인상이 바뀐다던데요.
ㅋㅋㅋ ㅎㅎㅎ
따라서 운명도 바뀌고......

이 시대의 진정한 김삿갓은 선배님이신 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삿갓 선배님이라고 부를까 보아요.

버들 柳,  버들 柳  꽃 花 꽃 花 라(?????)

버들 버들 떨다가 꽃꽃하게 죽었다고 해야 하나요?
아유! 삿갓 선배님

선배님은 버들 버들 떨다 꼿꼿하게 죽지마시고

절대로 오래 살지 마시겨
더도 덜도 말고 살아오신 날 수 만큼만 사시겨

아주 행복하게
아주 건강하게 사시겨........ㅋㅋ

댓글
2008.12.31 17:04:55
제고11.권오인

김삿갓의 이야기 한 토막입니다.

마을로 들어가는 고갯마루에서 내려다 보니
커다란 기와집에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잔치집이면 한 끼 신세지려고 찾아갔는데 초상집이었습니다.
이왕에 들여놓은 발걸음이니 염치불구하고 밥 한 끼를 청했습니다.

명색이 양반이기는 했으나 행색이 초라한 그에게
밥상이 제대로 차려질 리가 없었습니다.
찬 밥 한 덩이에 먹다 남은 김치 한 그릇이 전부였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한 그릇 뚝닥 비우고,
그래도 예의는 갖추느라 상주를 불러 망자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돌아가신 분은 상주의 부친으로
학질을 앓다가 운명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김삿갓은, 배고픈 나그네가 신세를 졌으니 답례로
망자를 위해 시를 한 수 지어 주겠노라며 지필묵을 청했습니다.
걸인인 줄 알고 대접도 소홀했는데,
고인을 위해  시까지 지어주겠다고 하니
상주는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랐습니다.
김삿갓은 일필휘지로 다음과 같은 시 한구를 써 주면서
자기가 고갯마루에 올라서면 대문에 붙여 놓으라고 하고는
그 집을 떠났습니다..

"柳柳花花"

별로 어려운 한자는 아니지만 상주는 그 뜻을 전혀 해석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양반 체면에 글 내용을 물어보는 것도 창피스러운일이라 
돌아가신 부친을 위한 좋은 뜻이려니 하고 짐작할 뿐이었습니다.

고갯마루에 올라선 김삿갓은 잠시 마을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상주가 하인들을 시켜서 그 시를 대문에 붙이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개를 넘어가는 김삿갓의 입가에는 씁쓸한 미소가 흘렀습니다.

댓글
2009.01.01 22:17:06
14.최인옥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별들이라 해서 천문대를 다녀오셨나? 했더니...

인간이 만든 별들도 무척 아름답네요~~!!emoticon
댓글
2009.01.02 01:51:57
제고11.권오인

'누미나리에'라고 했던가요?
몇 년 전 시청 앞 광장에는 이런 불빛이 밤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그 불빛을 남대문이 멀리에서 바라보고 있었구요.

b-1.jpg

  • b-1.jpg (523.3KB)(0)
댓글
2009.01.02 01:54:15
7.김영주

이 사진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
초상권 침해면 빨리 내게 연락 주세요. ^^
159873-7673-c.jpg

댓글
2009.01.02 05:01:02
제고11.권오인

창영국민학교 동기동창들이 시청앞 누미나리에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했군요.

어린 시절 창영국민학교에 대한 기억으로는
인천 교육계의 대부이셨던 조석기 교장선생님
국민학교 보이스카웃을 인천에서 가장 먼저 창단한 학교
근처에 있던 창영당에서 만든 앙꼬아이스께끼
... ... ...

김영주 님과 도산학 님께서는
국민학교 동창회에서도 중책을 맡으셨다고 하니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2009.01.02 15:07:46
11.전영희

독 같고 항 같은 것은 의유당관북유람일기..
당시는 캠코더가 없던 시절이니 이런 사실적 묘사가 더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것같아요.
과학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착시현상이라고 하겠지요?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 한방에 이해가 바로 되나
상상력과 감칠맛은 글보다 덜하지요?
권선배님도 오메가 현상을 손수 찍으실 날을 고대해 봅니다.
댓글
2009.01.02 06:53:37
11.전영희

영주언니는 창영에서도 정보위원장이세요.
그동안 축적한 발군의 커뮤니티 운영경험과
뛰어난 컴퓨터 활용능력을 바탕으로
인일홈피 현재 운영이 진일보 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중요하지요.

권선배님은 어디 초딩?
저는 변방학교입니다.
인천여중 들어와서 창영 축현 신흥 등 출신들이 많아
교실 한켠에서 조용히 보냈답니다.

선배님도 올 한해 멋진 작품 많이 찍으셔서
인일동문들에게 즐거움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동해 오메가 일출 영상을 감상하러 삼천사십육번에 놀러 오세요.

댓글
2009.01.02 10:25:58
제고11.권오인
물 밑 홍운을 헤앗고 큰 실오리 같은 줄이 붉기 더욱 기이하며,
기운이 진홍 같은 것이 차차 나 손바닥 넓이 같은 것이 그믐밤에 보는 숯불 빛 같더라.
차차 나오더니, 그 우흐로 적은 회오리밤 같은 것이 붉기 호박구슬 같고,
맑고 통랑하기는 호박도곤 더 곱더라.
그 붉은 우흐로 훌훌 움직여 도는데,
처음 났던 붉은 기운이 백지 반 장 넓이만치 반듯이 비치며,
밤 같던 기운이 해되어 차차 커 가며,
큰 쟁반만 하여 불긋불긋 번듯번 듯 뛰놀며,
적색이 온 바다에 끼치며, 몬저 붉은 기운이 차차 가새며,
해 흔들며 뛰놀기 더욱 자로하며, 항 같고 독같은 것이 좌우로 뛰놀
며, 황홀히 번득여 양목이 어즐하여, 붉은 기운이 명랑하여 첫 홍색을 헤앗고,
천중에 쟁반 같은 것이 수레바퀴 같하여 물 곳으로서 치밀어 받치듯이 올라붙으며,
항, 독 같은 기운이 스러지고,
처음 붉어 겉을 비추던 것은 모여 소혀처로 드리워 물 속에 풍덩 빠지는 듯 싶으더라.
일색이 조용하며 물결에 붉은 기운이 창창 가새며, 일광이 청랑하니,
만고 천하에 그런 장관은 대두할 데 없을 듯하더라.
짐작에 처음 백지 반 장만치 붉은 기운은 그 속에서 해 장차 나려고 우리어 그리 붉고,
그 회오리밤 같은 것은 진짓 일색을 빠혀 내니 우리온 기운이 차차 가새며,
독 같고 항 같은 것은 일색이 모딜이 고온 고로 보는 사람의 안력이 활홀하여,
도모지 헛기운인 듯싶은지라.   ('의유당관북유람일기'에서)



양의 동서, 시간의 고금을 막론하고 이 작품만큼 해돋이의 장관을
이토록 섬세한 필치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독 같고 항 같은 것'은 백미입니다.

sr.jpg

전영희 님이 올려주신 동영상 가운데 바로 이 장면이지요.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수평선 위에서 바로 떠오르는  사진을 얻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
이런 장면을 촬영하면 '심봤다'고 하더군요.
意幽堂 金氏가 180년 전에 독 같고 항아리 같다고 한 장면을
요즘 사람들은 흔히 '오메가'라고 하고 있지요. 
  • sr.jpg (59.1KB)(0)
댓글
2009.01.03 12:10:08
6. 김광숙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건강과 함께
소중하게 간직하신 모든 꿈 잘 이루시길 빌어요. 

멋진 별밤이네요!!!
감동 그 자체~
오메가 현상은 첨 봐요.
내년 작품 기달릴게요.emoticon

영희야, 너도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emoticon

댓글
2009.01.04 05:00:29
제고11.권오인
'별밤'이라고 하니까
고등학교 때
라디오 심야음악프로에 엽서신청곡을 보내놓고
마음 졸이며 기다리던 생각이 나는군요.

동아방송 최동욱의 '영시의 다이얄'
문화방송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동양방송 피세영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어떤 날은 운이 좋게
내 신청곡이 세 방송국에서 모두 채택되어
횡재(?)를 한 밤도 있었지요.

그 당시 내가 신청을 가장 많이 한 곡은
Connie Francis의 "Tammy"였습니다.
댓글
2009.01.03 14:57:22
7.도산학
권오인 선배님의
아름다운 눈으로 보는  
아름다운 세상이 있어
잠시 행복에 젖기도 했습니다.

작품은 바로 그 사람을 말하며 속일 수가 없지요.
2009년도에도 더욱 건강하셔서 아름다움을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댓글
2009.01.04 05:14:59
제고11.권오인
눈으로 보기에는 좋은데
꼬마 전구들을 둘러 쓰고 잠을 이루지 못할 나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썩 좋지만은 않더군요.

월요일부터는 인일의 컴퓨터교실이 성황을 이루겠군요.
더 좋아진 프로그램, 더 늘어난 참가자, 더 많아지는 관심과 후원 ... ... ...
성경에 이런 말이 있지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여러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동안
저는 제주도로 건너가
일주일 동안 해안 도로를 일주하고 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nm.jpg

어제 북한산 사모바위에서 찍은 비봉의 석양 사진을 덧붙입니다
  • nm.jpg (196.4KB)(1)
댓글
2009.01.04 22:18:50
7.김영주
아,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사진 정말 좋습니다.

이번에는 제주도로 가시는군요.
가시면서 이렇게 한 작품 떨구고 가시고
이번에는 또 어떤 것을 가져오실까 하는 기대감까지 주고 가시니
참 좋은 사람이십니다.

더구나 잊지 않으시고
컴교실 개강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말씀을 주고 가시니
더 더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댓글
2009.01.05 19:19:15
6. 김광숙
권선배님, 제주여행 을메나 좋으실꼬!
멋진 추억안고 오셔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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