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의 모교 원형건물은 이번 겨울이 지나면 흔적도없이 사라진답니다.
우리가 그공간에서 다시금 옛날을 회상할수있는시간은 이번겨울 컴교실 시간 밖에없습니다.
기왕에 모교에 한번들리고 싶은생각이있으시다면 상징적인 원형건물이 사라지기전
이번 컴교실에 시간내어 오세요 .
우리 인일의 원형교사는 구글에서 올려준 인공위성에서
찍은사진에서도 그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더군요.
그런데 내년 6월경이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대요 .너무섭섭하죠 ?
컴교실에서 만나요 !!!
A 라고 표시된부분에 원형교사도보이고 그 앞에는 이미 사라지고없는 분수의 모습도 보이네요.
운동장도보이고 뒷동산도 보이고 ......2003년 2월 5일 인공위성에서 촬영된사진입니다.
원형건물을 우리 육안으로 확인할수있도록 고도를 낮추어 캡춰해왔습니다.
자료 : Google earth 에서
우리가 그공간에서 다시금 옛날을 회상할수있는시간은 이번겨울 컴교실 시간 밖에없습니다.
기왕에 모교에 한번들리고 싶은생각이있으시다면 상징적인 원형건물이 사라지기전
이번 컴교실에 시간내어 오세요 .
우리 인일의 원형교사는 구글에서 올려준 인공위성에서
찍은사진에서도 그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더군요.
그런데 내년 6월경이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대요 .너무섭섭하죠 ?
컴교실에서 만나요 !!!
A 라고 표시된부분에 원형교사도보이고 그 앞에는 이미 사라지고없는 분수의 모습도 보이네요.
운동장도보이고 뒷동산도 보이고 ......2003년 2월 5일 인공위성에서 촬영된사진입니다.
원형건물을 우리 육안으로 확인할수있도록 고도를 낮추어 캡춰해왔습니다.
자료 : Google earth 에서
2008.12.29 11:57:02
어딘가 했더니 글자 A의 동남 방향이군요.
구글에 들어가서 확대해 보고 싶네요.
그래도 분수가 남아있을 때라 얼마나 다행인지....
이번 컴교실 때는 원형교사 사진을 많이 찍어놔야겠어요.
.gif)
역쉬 자미후배님이십니다..gif)
2008.12.29 22:30:57
이것을 하실려고 했지요?
이것은 사진캡춰가 아니고 동영상 캡춰 프로그램으로 만든것이예요
원리는 같아요.
덕분에 저도 우주에서 인일여고 구경을 잘했어요.
2008.12.30 18:14:30
영희님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지난번 제 "어머니의 백설기 떡"을 사 주신 것에 대한 답례 인사차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 불경기에 우리 어머니나 제가 밥 굶지 않고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그나마 백 설기 떡을 사 주셔서.....ㅋㅋ ㅎㅎ
위성사진 잘 보았습니다.
역시 전문가 답습니다.
사부가 그냥 사부님이 아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우주상공에서 제 모교를 볼 수 있게 해 주시니......
더구나 친절히 제 모교 위치를 안내해 주시니......
소시적 제 친구와 여인을 걸고 결투를 벌였던 뒷동산도 보이네요.
무심한 세월이 조금은 야속하네요.
이 겨울이 지나면 원형건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하니.......
인일 담장을 넘던 웃터골 철부지 소년의 기억은 아직도 새롭기만 한데........
사라진 것은 모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겠지요.
설원에서 노시다가 모처럼 우주를 넘나드시는 분 작품도 수준이상이라 감동적이었습니다.
다만 금강산을 보고나니 설악산이 작아 보이네요.
사부님 앞에서는 우주에서 말고 설원에서 노시라고 할 수도 없고.....ㅋㅋ
아니면 저하고 선미니 누나 불러다가 "쎄 쎄 쎄"하면서 같이 놀자고 하면 결례가 될 것 같기도 하고.....ㅋㅋ ㅎㅎ
"아침바람 찬 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
우와!
재미있다.
아주 재미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사부님도 그리고 우주를 넘나드시는 분도 다 같이........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지난번 제 "어머니의 백설기 떡"을 사 주신 것에 대한 답례 인사차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 불경기에 우리 어머니나 제가 밥 굶지 않고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그나마 백 설기 떡을 사 주셔서.....ㅋㅋ ㅎㅎ
위성사진 잘 보았습니다.
역시 전문가 답습니다.
사부가 그냥 사부님이 아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우주상공에서 제 모교를 볼 수 있게 해 주시니......
더구나 친절히 제 모교 위치를 안내해 주시니......
소시적 제 친구와 여인을 걸고 결투를 벌였던 뒷동산도 보이네요.
무심한 세월이 조금은 야속하네요.
이 겨울이 지나면 원형건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하니.......
인일 담장을 넘던 웃터골 철부지 소년의 기억은 아직도 새롭기만 한데........
사라진 것은 모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겠지요.
설원에서 노시다가 모처럼 우주를 넘나드시는 분 작품도 수준이상이라 감동적이었습니다.
다만 금강산을 보고나니 설악산이 작아 보이네요.
사부님 앞에서는 우주에서 말고 설원에서 노시라고 할 수도 없고.....ㅋㅋ
아니면 저하고 선미니 누나 불러다가 "쎄 쎄 쎄"하면서 같이 놀자고 하면 결례가 될 것 같기도 하고.....ㅋㅋ ㅎㅎ
"아침바람 찬 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
우와!
재미있다.
아주 재미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사부님도 그리고 우주를 넘나드시는 분도 다 같이........
2008.12.30 00:41:16
동영상캡쳐프로그램이있는줄 모르고 난 위에 화면을 움직이면서
카메라로 찍어서 동영상으로 올릴라고했지요 "우주여행"이라고
제목을 붙여서......사부가 올려주었으니 난 줄행랑해야지요 !!
이웃학교까지 나오게 하려는 내맘까지 몽땅 다 캡쳐하였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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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22:52:50
난 .............................성자언니처럼 되려면 그시기가 언제일가를 기다릴뿐이고 .........
마음같이 컴이 따라주지않아 답답할뿐이고 ........엄마~!!!왜이렇게 컴이 빨리빨리 안늘어요 ?? 엄마 !!!
성자 언니!!!
제글에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니가 올려주시는 태그 자료들을 어디에서 가져오시는지 늘 궁금해하고있어요 !
그리고 멋있는사진도 어떻게 가지고오시는지도 늘 궁금하구요.
시간이 가면 조금씩 터득이 되리라는 생각이지만 잘안되서 답답할때가 많아요!
언니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세요 !!
마음같이 컴이 따라주지않아 답답할뿐이고 ........엄마~!!!왜이렇게 컴이 빨리빨리 안늘어요 ?? 엄마 !!!
성자 언니!!!
제글에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니가 올려주시는 태그 자료들을 어디에서 가져오시는지 늘 궁금해하고있어요 !
그리고 멋있는사진도 어떻게 가지고오시는지도 늘 궁금하구요.
시간이 가면 조금씩 터득이 되리라는 생각이지만 잘안되서 답답할때가 많아요!
언니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세요 !!
요아래 영상을 보니 설원에 갔다오셨나 본데
언제 또 지구밖 위성까지 갔다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