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아 얼마만에 불러 보는 이름이냐 
미국에 들어 갔다고   미라가 너의 어머니와  전화를 한다고 들었어

아직도 그림 잘그리는 성훈이로 알고 있지 .
심성도 착하고... 처음에는 들어오기가 어색 하겠지만,

내가 대문을 열고 기다릴께.   자주 방문해줘.
효순이랑도 재미있게 너의 이야기를 했단다
성훈이를 아는 친구들아 하루 빨리 성훈이가 댓글을 달기를 도와주자.
animated/animate_emoticon (36).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