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끝날때까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기분을 맘껏 누렸어.
멀리 보이는 야경이 별을 쏟아놓은 것처럼 반짝이는것이
공기가 맑아서 더욱 그런것 같아.

일행은 나만 아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