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결혼식 다녀오느라 참석못해 서운~~시어머님, 몸살도 나겠더라~^*^그많은 사람들과 악수하고 인사하고~~ㅎㅎ다들 미인이야요!창임이 수고했네~~
영희도 올 줄 알았는데~~~바쁜 일이 연달아 있네~~우리 친구들 영희 서실에서 만나야지~~?언제가 좋을까~~?
다시 한 자리에 친구들이 모였어~~
많이들 올 줄 알았는데~~
모두들 바빴지~?
몸살이 난 혜숙이가 아주 맛있는 음식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 주었어~~
혜숙아~~또 다시 한 번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