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방문 갔었습니다.날씨가 추워요..언제나 건강하세요~~
제목에 놀라서 열심히 봤어요, 이명연 후배. 새벽에 왜 하남엘 왔을까? 혹시 검단산에 왔었어요?반가워서 글 남기는 나는 하남댁이랍니다.
터미널 꽃상가에 들러,포인세치아 작은 분을 하나 사들고 와서 테이블보도 바꿔놓고 행복했습니다!12월에 크리스마스가 없었더라면 넘 삭막했을꺼예요^*^
위에서도 찍고, 옆에서도 찍고~~ㅎㅎ
번쩍이는 '평화', 그 낱말 자체의 의미가 가슴에 전달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저마다 만든 자기만의 카드가 홈피를 장식하겠군요.
나도 만들어봐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