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8.12.03 05:22:01 (*.212.82.47)
섬미나 오늘쯤 니가 이렇케 부를것 같았어
요즘 나성 인일 참여 여부를 확인이라기 보다는 달래면서
자리 확보하느라고 오늘째 20번 전화해서 대여섯명 확보 하던중
혜경 공주는 늘 [맥주에 물 안탄다] 똑 떨어지지 성격인데 남긴 메세지
소식이 없어 무엇보다도 내가 궁금 했었던차 전화를 받았는데
알레지로 몇달째 고생을 하고 있더군
리노 정순자 오케!
켄사스 혜경이 몸콘디션 봐서
벤쿠버 김 남숙 오케!
라스베가스 이 희본 사정상
휴스톤 김 영환 오케!
나성 남 보옥 내외가 방문차 연기하고 그날을 고대하고 있음 드레스를 위해 살 빼는중
갸는 내외가 참여할 예정
토론토 유 현애 사정상
나성 윤 순현 당근 도네션까지
샌 프란시스코 이 은자 오케!
벤쿠버 정 인순 오케!
이 춘선은 전화가 불통이라 편지를 보냈는데 소식이 없군
혹 연락처 알면 요기다 올려주길
조영희가 나성에 떳다는데 그날 오것으로 기대
그외엔 계속 연락할 예정
이렇케 한 열흘 걸렸구먼 총총
윗 사진.....미국 들어가기전 인사동에서
아래사진.....그날 저녁 노랑저고리 옆 까페에서
혜경아!
작년엔 그대 혜경이 때문에
울 친구들이 많이 즐거웠어.
보고싶다.
인수기도 영희도 암이도 그리고 재서니두
호문아!
해외홍보대사님~
우에 된 기야요?
궁금하외이다.
호문이도, 종심이도, 병숙이도, 영환이도, 인화도
컴 보기만 하는 해외 친구들 모두~
우리컴이 즐거움과 기쁨과 또 우리의 미래를 여는
울 친구들의 나들이 모임터가 될 수 있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