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11.26 18:05:55 (*.195.216.110)
너와 나만 남기고 모두 떠나버려 조용하네.
부지런한 성자가 준비한 예쁜 크리스마스케잌,
친구들에게 보내려면 이 정도는 돼야겠지?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다. 그치?
2008.11.27 11:48:13 (*.137.247.28)
나도 모처럼 조용한 시간을 갖는데 불구하고
그동안 피로로 인해 몸살을 앓고있네
성자가 보낸 달콤한 케익을 먹고 나아 볼까나~
옥순아~ 성자야, 영주후배님~
미리 크리스마스~!!!
2008.11.27 13:04:30 (*.188.235.31)

초현아, 너도 아파서 못갔구나.
그나저나 걔들 너없이 뭔 재미로 논다냐?
피곤할때는 달달한 것이 좋다더라.
재미있는 cupcake 먹어 볼래?
2008.11.27 13:55:28 (*.37.156.11)
성자언니,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이렇게 예쁜 그림들을 올리며 무척 행복해 했었지요?

늘 새롭고 예쁜 이미지를 올려 주셔서 우리 눈을 즐겁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이렇게 예쁜 그림들을 올리며 무척 행복해 했었지요?

늘 새롭고 예쁜 이미지를 올려 주셔서 우리 눈을 즐겁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좀 이르긴 하지만 기분 전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