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성자는 역시다!!
내가 올렸던 동영상보다는 무엇이 다르게 보이는데..
기술적 문제인가?
댕큐~!!
그날
성자야 네가 없어 섭섭했다
아들 후유증 없도록 간호 잘하거라
성자~!! 수고가 많네
또.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바로 이순간
우리는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
우리는
우리는 친구 ~~~~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뀐사람 *
수첩을 꺼내어 정정해 주셔요
이은성(Grace Hwang) :3600 High land AVE. Drexel Hill PA 19026
이문희 63-43 Douglaston Pkwy Douglaston N.Y 11362 (H) 718-423-1658
허경식 010-3900-8203
김부전 010-2215-8044
전초현 010-4702-3634 032 325-6202
경기도 부첝시 원미구 상동 한아름아파트 1518-904
강희숙 010-5382-3427 82-2543-3427
서울 강남구 청담동 90-25 Table2025
최윤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300-13 극동빌라304호
이규연 서울 서초구 양재동 63-1 양재빌라202호 010-3070-3735 02 574-3725
김형숙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 한라 비발디아파트 2303-402호 010-3633-0662

김숙희------나도 그동안 너무 보고싶었고 (초딩동창이야) 또 개인적으로 보고싶어하는 사람의 마음생각하며.....
숙희야 ~ 반가웠어 참석해주어 고마웠단다
담엔 놀토나, 쉬는날에 동창회를 해 주렴~!
현직에 있는 나같은 사람도 참석 할 수 있게......
우아한 너희들의 모습을 보며 부러워 죽겠더라.
보고 싶은 모ㄷ두의 얼굴을 화면 속에서 보게 해준 순하 초현 감사~!
컴에 달인이 되었더구나~! 훌륭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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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회장님 이정숙 회장님
새수첩 새수건 정말로 고마워
언덕집 강은숙 진짜로 고마워
음식값 깍아줘 케잌은 그냥줘
그것도 모자라 후원금 또내놔
친구들 하는말 미안해 또못가
은숙아 다시는 그러지 말거라
졸업후 처음본 이규연 김숙희
너무나 예뻐져 몰라본 김형숙
세월의 흔적이 뚜렷한 이정옥
친구가 보고파 날라온 이문희
연예인 뺨치는 부티크 강희숙
하하하 호호호 웃음꽃 피누나
순하야 ! 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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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동영상을 보니 고지에 도달했구나.
너무도 완벽해....
나는 음악소재가 없어 동영상 올릴 엄두가 안나는구나.
이흥복님이 음악을 깔아 주시니 항상 든든하고. 고맙고..[파일첨부에]
부럽고 축하한다.
한책상 나의짝 이정옥 오랜만
명단에 첫장식 전영숙 우등생
잔치상 벌리는 강은숙 고맙당
편안한 운동화 성정원 넘멋져
자식이 뭐길래 김성자 섭섭타
여왕봉 전회장 김영신 반가워
아담한 생글이 이미자 보고파
얼씨구 춤쟁이 최정애 그립네
밤샘을 불사한 서순하 대단코
동영상 뽑아낸 전초현 넘버원
기대해 내년엔 지연숙 갈테니
이른 아침 선배님들 틈에 댓글하나 달지 않을 수없군요.
슬라이드 영상이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느낀 점을 조금 서술해 볼께요.
사진원본의 화질이 뛰어나니 슬라이드가 선명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 전개가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도 짐작이 가도록 구성한 점 너무 탁월해요.
회의실 스크린에 보니 영화감상? 시간인가봐요.
힐하우스의 고급스런 분위기도 있겠지만 품격있는 동창회란 느낌도 상상해 봅니다.
전초현, 서순하선배님 공동작품이라 더욱 더 빛을 발하는 것같아요?
프로그램이 이제 선배님들 손에 익숙해지신 것같아요.
여러가지 프로그램 사용법을 많이 알면 아무래도 멋진 것들이 많이 나올 수있지요.
두 분은 아무래도, 늦었지만,
충무로로 가셔야 할 것같아요.
내년까지 몇 달 안남았지?
댓글 몇 줄 쓰고 "어화, 사랑이야" 연습하다 보니 1년 그새 다 가버렸네.
아ㅡㅡㅡㅡㅡㅡ세월의 덧없음이여/
너 기다리느라 눈 짓무르기 전에 후딱 와.
순억아~!안녕~!
방학하면 만나요.
정화야~!
좋은 사진 올려줘..
연숙아~!
딱 맞아 떨어지는글 재밋게 잘 읽었어.
영숙아~!
여러곳에서 너의글 아주아주 잘보았어.
그런데 나,안면도에도 못간다.
전영희후배~!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또 만나요.
컴맹이었는데 올 여름 컴 교실을통해 많은 문화를 접하는법을 배운것같아 행복해.
영주,영희후배에게 감사를...
미국에가서 연숙이 신세와,사랑을 많이받았는데
내년에 온다니, 더 열심하여 밝고 늘 건강하게, 봉사하며사는 연숙모습 담아 올리련다
"아리"손자녀석이 빨리커야할터인데....
연숙아~ 그간 잘지내고 내년에 보자꾸나
친구들아~!!
찍히지못했거나 잘 안나와 삭제되어 못 올라간 친구들 담에 멋지게 찍어볼께.
서운해 하지 말게나.
그나저나 성자가 못와서
두서없이 ... 양해바람.

친구 들아~!
모두모두 반가워..
그날 참가 하지 못해 궁금 했는데,
이렇게 올려줘 무척 고마워~~
순하~!초현아~!
댓글 속에 있어 아까워 이곳으로 대문 열었어.
골고루 사진도 잘찍고,편집도 잘했당~!!!!!!!!!!!!
그리고 임원진들 아주아주 수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