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야~~~~
오늘 네 축일인것 알고 있겠지?

항가리 의 공주로 태어난 엘이사벳 성녀에 대한것 퍼서 올려 놓았다.

1207 년에 태어났다.

헝가리의 왕 안드레아의 딸로서 어린 나이에 튜린지아의 루도비꼬 4 세와 결혼하여 세 아이를 낳았다.

자기 직무에 충실을 기한 동시에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돌보는데 헌신하고

자기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나병환자들을 손수 간호해 주었다.

남편이 십자군 전쟁에서 죽자 자녀들과 함께 부당하게 궁정에서 쫓겨났다.

이 새로운 빈궁의 처지를 신앙과 인내심으로 받아들이고

자녀들의 육아 및 환자들의 간호와 기도생활에 계속 몸바쳤다.

 

프란치스코 재속 형제회의 회원이 되었고 1231년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프란치스코 3 회의 주보성녀이다. 그레고리오 9 세가 시성하였다.*

정우야~~
너의 착한 마음과 박애 정신이 딱 엘리사벳 성녀와 어울려.
외딴 섬에서
외로움을 극복하고
섬주민과 뱃사람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네가
바로 우리들의 빛이며 천사인것을......

늘 건강하고
그 예쁜 얼굴에 미소 잊지 않고 살기 바래~~

정우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