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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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불면서 아름다운 낙엽이 우수수 떨어 지는구나
한 해가 또 지나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표시겠지 ~~~
이럴 때 일수록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보내면 내년에도 활기찬 한 해를 맞이 할 수 있을텐데 .......
장소 : 대원
( 지하철 2호선 교대역 10번 출구 ) 전화 596ㅡ 0927
날짜 : 2008년 12월13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회장 임 묘숙
부회장 김 정자
총무 한 영순
한 해가 또 지나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표시겠지 ~~~
이럴 때 일수록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보내면 내년에도 활기찬 한 해를 맞이 할 수 있을텐데 .......
장소 : 대원
( 지하철 2호선 교대역 10번 출구 ) 전화 596ㅡ 0927
날짜 : 2008년 12월13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회장 임 묘숙
부회장 김 정자
총무 한 영순
일상의 행복처럼 평범한 삶을 살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며
주고 받을 사랑을 떠 올려보네.
사랑하면 그건 이자까지 붙어서
되돌아 온다는 걸
우린 다 알지.
울 친구들 손에 손 잡고
많이 들!!!
그날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