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 12월의 문턱입니다
이름으로 지어보는 3행시도 벌써 4번째 마당이군요
부르고 싶었던 이름들
보고싶은 사람이여
잊혀졌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여기서 3행시로 불러 보셔요
2005.12.26 07:17:58 (*.126.134.153)
眼光이 紙背을 徹할 것 같은 그대의 눈(매력적)
光年을 건너와 맺은 홈피인연(우~욱 넘 과장했나ㅎㅎㅎ)
稀壽를 훨 넘게 이어 가자꾸나(:l)
光年을 건너와 맺은 홈피인연(우~욱 넘 과장했나ㅎㅎㅎ)
稀壽를 훨 넘게 이어 가자꾸나(:l)
2005.12.26 07:56:39 (*.179.94.21)
유명옥언니 , 절더러 희대의 영웅이라고 하니 경선언니가 웃잖아요 ^^
명색이 관리자라고 이렇게 추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옥석을 따지면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종종 있어서 홈피관리하는데 맥을 빠지게 하지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대처하는 요령도 터득해 가고 있습니다
명색이 관리자라고 이렇게 추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옥석을 따지면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종종 있어서 홈피관리하는데 맥을 빠지게 하지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대처하는 요령도 터득해 가고 있습니다
2005.12.26 08:18:07 (*.235.103.106)
임자하고 나하고 점점 표현이 강렬해지는구려. 절대로 거짓말은 아닌디이........
경멸해 왔던 과장법을 쓰게 된걸 보면 우리가 확실하게 늙어가는 모양이오
선은 선인데 최선은 못되었남? 아무튼 난 하트를 또 보내겠소(:l)
경멸해 왔던 과장법을 쓰게 된걸 보면 우리가 확실하게 늙어가는 모양이오
선은 선인데 최선은 못되었남? 아무튼 난 하트를 또 보내겠소(:l)
2005.12.26 10:36:32 (*.4.221.254)
안들어본지 꽤 오래된 이방!
광희가 들어와 알콩달콩 놀고있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될뻔했는데.....
(광희를 혼자 짝사랑한 선배가.....(x6))
광희가 들어와 알콩달콩 놀고있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될뻔했는데.....
(광희를 혼자 짝사랑한 선배가.....(x6))
2005.12.26 10:56:03 (*.126.134.153)
전인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없소
영영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희미하게 웃어주며 `사노라면 잊힐날 있으오리다`하며 제발 잊어달라 부탁하시구료(:f)
영영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희미하게 웃어주며 `사노라면 잊힐날 있으오리다`하며 제발 잊어달라 부탁하시구료(:f)
2005.12.26 11:06:51 (*.235.103.106)
임여사 난 요새 자주 놀란다우
경선이와 나의 생각이 비슷한 구석이 많은 것에 대해서 말이우
선문답이나 지식창고는 물론 아니고, 요 위에 위에 있는 전 삼행시 야그라오
경선이와 나의 생각이 비슷한 구석이 많은 것에 대해서 말이우
선문답이나 지식창고는 물론 아니고, 요 위에 위에 있는 전 삼행시 야그라오
2005.12.26 11:20:49 (*.4.221.254)
유별나지도 그렇다고 유난스럽지도않은
명랑하고 재치있고 솔직하고 거기에 피아노도 잘치고 진솔한 글도 잘쓰는
옥자들어간 후배 유명옥이를 이제부터 짝 사랑하겠소!(:l)
(광희한테 팽당하고 가슴알이 하는 선배가......(x13))
명랑하고 재치있고 솔직하고 거기에 피아노도 잘치고 진솔한 글도 잘쓰는
옥자들어간 후배 유명옥이를 이제부터 짝 사랑하겠소!(:l)
(광희한테 팽당하고 가슴알이 하는 선배가......(x13))
2005.12.26 12:40:19 (*.235.103.106)
송년을 맞이하여 열심히 연말정산 영수증 계산 중이라오
미선언닌 짝사랑을 사랑하시나봐요. 그냥 사랑해 주시와요
선물로 내가 챙긴게 있다오. 호호...... 유명옥으론 나쁜 단어가 안떠오르는 모양.....
제가 이름 촌스럽다고 무지 싫어했었는데 이제 보니 괜찮은 이름 같아요. 안뇽 안뇽!!!(:l)
미선언닌 짝사랑을 사랑하시나봐요. 그냥 사랑해 주시와요
선물로 내가 챙긴게 있다오. 호호...... 유명옥으론 나쁜 단어가 안떠오르는 모양.....
제가 이름 촌스럽다고 무지 싫어했었는데 이제 보니 괜찮은 이름 같아요. 안뇽 안뇽!!!(:l)
2005.12.26 14:16:39 (*.126.134.153)
송선배님 지가 못나서 그런지 주위에 한두해 소위 후배들이
미련하게도(자신이 깎이는 줄 모르고) 경우없이 구는 걸 많이 봤거든요
선처까지는 아니고 양해 바랍니다.
미련하게도(자신이 깎이는 줄 모르고) 경우없이 구는 걸 많이 봤거든요
선처까지는 아니고 양해 바랍니다.
2005.12.26 21:50:21 (*.235.103.106)
한선희가 조금 있으면 요기 들어 올 것 같아 미리 환영의 인사를 준비했소
선물은 단체로 이 음악이라오
희자로 끝나는 이름이 많다 보니(김은희,전영희, 안광희, 황연희....) 더이상 단어가 떠오르지를 않는구려(:l)
선물은 단체로 이 음악이라오
희자로 끝나는 이름이 많다 보니(김은희,전영희, 안광희, 황연희....) 더이상 단어가 떠오르지를 않는구려(:l)
2005.12.27 01:19:12 (*.4.221.15)
임이라 부르리까? 당신 이라고 부르리까~~(8)(8)(8)
경상도사람 경가도사람 모두 즐겨부르는 노래가사입니다.
선남 선녀들도 즐겨부르는 노래지요.
경상도사람 경가도사람 모두 즐겨부르는 노래가사입니다.
선남 선녀들도 즐겨부르는 노래지요.
2005.12.27 01:22:40 (*.4.221.15)
한사람여기~~ 또 그곳에~` 둘이서로 마주보며 웃네~~(8) (8)(8) (8)(8)
선물이 줄 선물이 이노래 밖에 없다며 불러주던
희미한 옛기억속에 생각나는 그 한사람~~
선물이 줄 선물이 이노래 밖에 없다며 불러주던
희미한 옛기억속에 생각나는 그 한사람~~
2005.12.27 01:34:26 (*.4.221.15)
유
명한 축구팀인 만체스터 유나이트팀에
옥보석 처럼 빛나는 박지성선수가 지금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지금 중계방송 중이라 우리집 부자지간에 열심히 잠안자고 봅니다.)(:z)(:z)::[
명한 축구팀인 만체스터 유나이트팀에
옥보석 처럼 빛나는 박지성선수가 지금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지금 중계방송 중이라 우리집 부자지간에 열심히 잠안자고 봅니다.)(:z)(:z)::[
2005.12.27 07:32:16 (*.100.200.198)
송글송글 땀이 솟아 오릅니다. 미선언니의 짝사랑 고백에..
미친듯 한달음에 달려가 와락 껴안고
선수치며 한마디 하려합니다. " 미선언니~ 사랑해요.(:l)
미친듯 한달음에 달려가 와락 껴안고
선수치며 한마디 하려합니다. " 미선언니~ 사랑해요.(:l)
2005.12.27 09:03:19 (*.235.103.106)
임들이여 이곳으로 자주 들어들 오구려
옥규의 신청곡과는 달라도 애절한 멜로디가 심금을 울리지않소?
규칙이나 규율에 매여있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무장해제 되어 버린다오(:l)
옥규의 신청곡과는 달라도 애절한 멜로디가 심금을 울리지않소?
규칙이나 규율에 매여있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무장해제 되어 버린다오(:l)
2005.12.27 16:28:50 (*.235.103.106)
김여사가 연하 문자 메세지를 보냈네 고것도 영어로!
순호회장 가만히 보면 엄청 재주꾼이야. 겉으로는 투박한 척 위장해도
호불면 날아갈 듯 여린 심성을 우린 모오두 알고 있다네! 용용...::p(:l)
순호회장 가만히 보면 엄청 재주꾼이야. 겉으로는 투박한 척 위장해도
호불면 날아갈 듯 여린 심성을 우린 모오두 알고 있다네! 용용...::p(:l)
2005.12.27 16:36:53 (*.235.103.106)
김여인들은 특별히 감수성이 풍부한 갑소
春日(봄날)이 만들어진 것도 고거이 다 넘치는 끼덕분이지라?
선명하게 뒷산자락이 자태를 들어내보이는 맑은 날의 황혼이라오.지금!(:l)
春日(봄날)이 만들어진 것도 고거이 다 넘치는 끼덕분이지라?
선명하게 뒷산자락이 자태를 들어내보이는 맑은 날의 황혼이라오.지금!(:l)
2005.12.27 22:53:12 (*.17.30.112)
송 언니는 인일의 큰 언니인 것 같소.
미려하고 고매한 품성이 곳곳에 드러나 후배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것 같소.(:y)
미려하고 고매한 품성이 곳곳에 드러나 후배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것 같소.(:y)
영희 그대는
희대의 영웅이란 칭송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