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여인들
2006.12.12 10:38:33 (*.70.254.209)
아~아~아~!!!
여기는 고성....금강산 콘도에서 일박~거진항~항구....ㅋㅋㅋ
애덜 오증어 사는데 살짝~
난 명란젓,명태 말린것 삿쪄용~::p
설악산 들러 서울로 갑니다요~
멀리 보이는 설악 등성이가 20대 남자 허벅지 근육 같다고
떠들다가 디지게 혼나고 있슴~다 .키키키
이따 봐용~(:l)
여기는 고성....금강산 콘도에서 일박~거진항~항구....ㅋㅋㅋ
애덜 오증어 사는데 살짝~
난 명란젓,명태 말린것 삿쪄용~::p
설악산 들러 서울로 갑니다요~
멀리 보이는 설악 등성이가 20대 남자 허벅지 근육 같다고
떠들다가 디지게 혼나고 있슴~다 .키키키
이따 봐용~(:l)
2006.12.12 11:32:41 (*.121.5.95)
수노언니 나오라~ 오바.
아~아~아~ ㅋㅋㅋㅋ
내가 언니때매 제 정신이 아니에요.
어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순도 아니고...
이따 봐요? 은제? 27일에?
그나저나....
콘도에 저도 가려고 하는데.... 이의 있으신 분... 말씀해 주세요.빨리 철회할께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확실하지 않지만.. 혹 가시고 싶은 분 계시면 제가 제빨리 맘편하게 접을께요.
말씀해 주세요... 8명이 다 찬건가요? 혜수가~~(x2)
아~아~아~ ㅋㅋㅋㅋ
내가 언니때매 제 정신이 아니에요.
어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순도 아니고...
이따 봐요? 은제? 27일에?
그나저나....
콘도에 저도 가려고 하는데.... 이의 있으신 분... 말씀해 주세요.빨리 철회할께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확실하지 않지만.. 혹 가시고 싶은 분 계시면 제가 제빨리 맘편하게 접을께요.
말씀해 주세요... 8명이 다 찬건가요? 혜수가~~(x2)
2006.12.12 12:18:40 (*.236.201.130)
순호대장~~
미칠리우스다!!~~~~
27일 거사를 앞두고
도대체 그발통엔 울트라 전천후 초강력 엔진을 달아놓았드냐???~~~~
동에서 뻔쩍!!~~
서에서 뻔쩍~~~!!!!
홍길동이도 꽁무니 빼고 달아나겠다!!!!!
집에 돌아오면 27일까지 몸보존하고 근력키우거라~~
봄날 공주님들 행차에
"어이!~~ 김기사 공주님들 잘 모시게나!!~~" 알았지????~~~~;:)
미칠리우스다!!~~~~
27일 거사를 앞두고
도대체 그발통엔 울트라 전천후 초강력 엔진을 달아놓았드냐???~~~~
동에서 뻔쩍!!~~
서에서 뻔쩍~~~!!!!
홍길동이도 꽁무니 빼고 달아나겠다!!!!!
집에 돌아오면 27일까지 몸보존하고 근력키우거라~~
봄날 공주님들 행차에
"어이!~~ 김기사 공주님들 잘 모시게나!!~~" 알았지????~~~~;:)
2006.12.12 13:21:02 (*.108.17.2)
대단한 우먼 파워의 수노대장님~!!!!!!
소리쳐 불러도 대답없으시구먼.
리모콘 가지곤 안 되는 거리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언제 가셨다는건가요????
어쩜 여기서, 저기서!!!
어쩌자는건가요?
언니의 저력!!!
따를 자 없노라~~~~
넘넘 부러운 수노언니~~~~
난 어쩌라고.
부럽다 못해 눈물나려고 하네요~~~~~~~~~~~~~~~~~~~~~~~~~~~~~~~~~~~~~~~~~~~~~~~~~
소리쳐 불러도 대답없으시구먼.
리모콘 가지곤 안 되는 거리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언제 가셨다는건가요????
어쩜 여기서, 저기서!!!
어쩌자는건가요?
언니의 저력!!!
따를 자 없노라~~~~
넘넘 부러운 수노언니~~~~
난 어쩌라고.
부럽다 못해 눈물나려고 하네요~~~~~~~~~~~~~~~~~~~~~~~~~~~~~~~~~~~~~~~~~~~~~~~~~
2006.12.12 14:09:38 (*.79.127.50)
아니에요. 광희온니,
아직 신청자 없어요.
순호온니차가 7인승 일걸요?
하여간 놀러갔다 오시면 얘기해요.
일단 광희언니까지 8명 마감합니다.(8)
아직 신청자 없어요.
순호온니차가 7인승 일걸요?
하여간 놀러갔다 오시면 얘기해요.
일단 광희언니까지 8명 마감합니다.(8)
2006.12.12 14:33:26 (*.16.237.4)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8)(8)(8)
놀러가는 것에 눈이 어두워서 아름다운 이 음악은 뒷전이구먼 (x10)
아무도 못말릴 수다여(x15)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8)(8)(8)
놀러가는 것에 눈이 어두워서 아름다운 이 음악은 뒷전이구먼 (x10)
아무도 못말릴 수다여(x15)
2006.12.12 16:37:21 (*.183.209.223)
지~ 왔슈~!
가는데 마다 총각 하나씩은 잘사귀어서 늘 금강산 콘도 가믄
그 총각네루 떼거리루 모시구 가쥬.
근디 갸가 장개를 가설랑 얼라가 둘이라요.
근 5년 단골이지유...ㅋ
오증어,명태 바다에 말린거.가자미 바다에 말린거
그 집에서 직접 담근 명란젓,미역,황태포등 와글와글 주절주절
사다가 설악산보구 니가 우리 한테 와라~ㅇ 하구 진부령으루 해서
냅다 내뺐슈..... 쬐곰 늦으믄 인천가는 친구 길 밀릴까봐...ㅎㅎ
아~글씨~
설악눈 싸인 산등성이에서 왜~왜~왜~
쎅쉬한 남성미를 느끼냐구요~오.
굶주려서 그렇다나 뭐라나~
(지덜이 어케 아냐구요? 굶주렸는지 포식 했는지....ㅋㅋㅋ
좌우간 서정적인 나으 가슴을 몰러두 그렇게들 모르나~ㅁ??)
어 아니~!(x3)
신청자.................광숙,혜숙,자미,순호,춘서니,명오기.미션온니,광희(8명~~~끝)
종 쳤슴~다.
날이믄 날마다 오는거이 아닙니다.
기회가 있을 때 기~~냥 나꿔 채는겁니다.헤헤헤
집에 너무 일찍와서 워디 율동공원이라두 다녀와야지
힘이 남아 돌아가 뻗침~다.....(x10)
글구~?
춘서니,명오기.....대전에서
혜수기,미션온니.자미,광야,광수기,나........내 차에?(x3)
혜수기 혼다는 뭐 할껀데?
노냐?(x7)
분당에 혼다를 놓고 가시시시지?
글구 여주휴게소에서 춘서니네를 만날까?
7인승이라도 짐싣고 그러면 뒤에 앉은 사람 쨔브 될틴데....ㅋㅋㅋ(x9)
거기서 좀 나눠타고
여주휴게소에서 몇시에 볼까나?(x8)
가는데 마다 총각 하나씩은 잘사귀어서 늘 금강산 콘도 가믄
그 총각네루 떼거리루 모시구 가쥬.
근디 갸가 장개를 가설랑 얼라가 둘이라요.
근 5년 단골이지유...ㅋ
오증어,명태 바다에 말린거.가자미 바다에 말린거
그 집에서 직접 담근 명란젓,미역,황태포등 와글와글 주절주절
사다가 설악산보구 니가 우리 한테 와라~ㅇ 하구 진부령으루 해서
냅다 내뺐슈..... 쬐곰 늦으믄 인천가는 친구 길 밀릴까봐...ㅎㅎ
아~글씨~
설악눈 싸인 산등성이에서 왜~왜~왜~
쎅쉬한 남성미를 느끼냐구요~오.
굶주려서 그렇다나 뭐라나~
(지덜이 어케 아냐구요? 굶주렸는지 포식 했는지....ㅋㅋㅋ
좌우간 서정적인 나으 가슴을 몰러두 그렇게들 모르나~ㅁ??)
어 아니~!(x3)
신청자.................광숙,혜숙,자미,순호,춘서니,명오기.미션온니,광희(8명~~~끝)
종 쳤슴~다.
날이믄 날마다 오는거이 아닙니다.
기회가 있을 때 기~~냥 나꿔 채는겁니다.헤헤헤
집에 너무 일찍와서 워디 율동공원이라두 다녀와야지
힘이 남아 돌아가 뻗침~다.....(x10)
글구~?
춘서니,명오기.....대전에서
혜수기,미션온니.자미,광야,광수기,나........내 차에?(x3)
혜수기 혼다는 뭐 할껀데?
노냐?(x7)
분당에 혼다를 놓고 가시시시지?
글구 여주휴게소에서 춘서니네를 만날까?
7인승이라도 짐싣고 그러면 뒤에 앉은 사람 쨔브 될틴데....ㅋㅋㅋ(x9)
거기서 좀 나눠타고
여주휴게소에서 몇시에 볼까나?(x8)
2006.12.12 19:53:40 (*.235.101.29)
제가 10시에 대전에서 출발을 하면
여주휴게소에는 아마 11시 반 쯤이면 도착을 하겠네요.
수노온니 ~
여주 휴게소가 영동 고속도로 상에 있는거죠?
호법에서 강릉 쪽으로 가다가 나오는 첫번째 휴게소...
저는 11시 반까지 거기 대령을 할게요.
저는 오늘 이천 도예촌에 다녀왔답니다..
<사기막골>에서 예쁜 분청사기 그릇도 사고
쌀독으로 쓸 멋진 그림이 그려진 항아리도 사고
무지하니 맛있는 이천 쌀밥 한정식도 먹고
보이차에 철관음차까지 골고루 제대로 된 다기에다가 우려서 맛 보고
작가의 예술혼이 담긴 도자기는 너무 비싸서 눈요기만 하며
하루종일 놀다가 방금 왔답니다.
모처럼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기분도 좋고
아기자기한 그릇 구경도 재미있고
같이 간 사람들의 흐드러진 웃음소리도 정겹고...
지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예쁜 그릇에 관심이 없어지면 이미 여자를 졸업한 거라고 그러던데...
저는 오늘 예쁜 그릇을 정말 오래간만에 한보따리 샀으니
아직 여자의 마음을 상실하진 않은거죠? 헤헤헤 ~ (x10)
여주휴게소에는 아마 11시 반 쯤이면 도착을 하겠네요.
수노온니 ~
여주 휴게소가 영동 고속도로 상에 있는거죠?
호법에서 강릉 쪽으로 가다가 나오는 첫번째 휴게소...
저는 11시 반까지 거기 대령을 할게요.
저는 오늘 이천 도예촌에 다녀왔답니다..
<사기막골>에서 예쁜 분청사기 그릇도 사고
쌀독으로 쓸 멋진 그림이 그려진 항아리도 사고
무지하니 맛있는 이천 쌀밥 한정식도 먹고
보이차에 철관음차까지 골고루 제대로 된 다기에다가 우려서 맛 보고
작가의 예술혼이 담긴 도자기는 너무 비싸서 눈요기만 하며
하루종일 놀다가 방금 왔답니다.
모처럼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기분도 좋고
아기자기한 그릇 구경도 재미있고
같이 간 사람들의 흐드러진 웃음소리도 정겹고...
지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예쁜 그릇에 관심이 없어지면 이미 여자를 졸업한 거라고 그러던데...
저는 오늘 예쁜 그릇을 정말 오래간만에 한보따리 샀으니
아직 여자의 마음을 상실하진 않은거죠? 헤헤헤 ~ (x10)
2006.12.12 21:29:37 (*.238.113.50)
슬프다.
"뜰안채 이야기"에 나왔던 혜숙이의 콘도 아이고~ 가고 싶어라.
그 때 눈이 소복히 내려서 정말 아름다웠는데~
모두들 재미있게 다녀와~~~
나없다고 내 흉보면 죽~~~~는다.(x10)
"뜰안채 이야기"에 나왔던 혜숙이의 콘도 아이고~ 가고 싶어라.
그 때 눈이 소복히 내려서 정말 아름다웠는데~
모두들 재미있게 다녀와~~~
나없다고 내 흉보면 죽~~~~는다.(x10)
2006.12.12 21:49:50 (*.235.101.29)
화림언니 ~
어쩌면 말예요.
거기서 병인이랑 혜림이도 볼 수 있을지 몰라요.
더 약 오르지롱 ~~~
(근데... 저 여자 쓰러지는 폼이 무지 섹쉬하네요. 화림온니처럼....) (:u)
어쩌면 말예요.
거기서 병인이랑 혜림이도 볼 수 있을지 몰라요.
더 약 오르지롱 ~~~
(근데... 저 여자 쓰러지는 폼이 무지 섹쉬하네요. 화림온니처럼....) (:u)
2006.12.13 11:37:50 (*.121.5.95)
화림언니...
언니도 가세요. 제가 빠질께요.
제가 가면 언니 흉 볼꺼 같애요. 그러니까 빨랑 손드세요.
한자리 남았다고 해서 일단 다리 한짝 걸어 놨는데, 사실 28일에 일이 있거든요.
그거 불사하고 가려고 하긴 하는데... 영... 마음이 편치 않네요. (:ad)
언니도 가세요. 제가 빠질께요.
제가 가면 언니 흉 볼꺼 같애요. 그러니까 빨랑 손드세요.
한자리 남았다고 해서 일단 다리 한짝 걸어 놨는데, 사실 28일에 일이 있거든요.
그거 불사하고 가려고 하긴 하는데... 영... 마음이 편치 않네요. (:ad)
2006.12.13 18:19:45 (*.183.209.233)
불사하고 가~!
이미 명단 올랐어.
우린 리바이벌은 안혀~!!!
오늘 날도 꾸리꾸리 헌데 감독님 명령대루
근력 쌓느라 쉬었어요.
여주휴게소에서 점심으루 우동들 잡숫구
이에스 콘도 들어가선 나오지 맙시다.
거기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믄 올라가기 넘 힘들어요...ㅋ (x10)
고로 각자 아무거나 한가지씩 갖고 오믄 두끼 해결 되지요.
저녁....................김치찌게와 아무거나
아침 ...................된장찌게와 아무거나
지는 쌀 갖구 갈게요.무거운거니까.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여요.
쌀은 두끼분...ㅋㅋㅋ
김치찌게꺼리,된장찌게꺼리, 그외 마른 반찬
근데 마른 반찬이 너무 많아두 귀찮더라구요.
과일,복분자 ㅋ,안주꺼리등 나누면 좋을것 같애요.
혜수가~!
저녁으루 뭐 사먹구 하지 말자.
오르락 내리락 하기두 그렇구 저녁에 많이 먹으믄 쨔구나~ㅎㅎㅎ
1................불고기 잰것................감독님
2................쌀,잡곡,.....................수노
3................김치찌게꺼리..............광숙(아침에 먹을 김치두 갖고 오기)
4................된장찌게꺼리..............?
5................김..............................광숙
6................마른반찬2개................?
7................산사춘,.......................광숙
8................과일...........................복터진 자미 ㅎㅎ
9................씹을것........................?
자~골라 잡으세요.
하다 남는것이 있으믄 내가 다 처리 할께요.
까이꺼 뭐 집에 있는거 들고 가죠 뭐...ㅋㅋㅋ
참!참!참!~이번에 강진에서 사온 명란젓 갖고 갈게요
짜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우리두 분당에서 10시20분 정도엔 만나야 할것 같은데...
혜수가 워떻게 할껴?(x8)
이미 명단 올랐어.
우린 리바이벌은 안혀~!!!
오늘 날도 꾸리꾸리 헌데 감독님 명령대루
근력 쌓느라 쉬었어요.
여주휴게소에서 점심으루 우동들 잡숫구
이에스 콘도 들어가선 나오지 맙시다.
거기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믄 올라가기 넘 힘들어요...ㅋ (x10)
고로 각자 아무거나 한가지씩 갖고 오믄 두끼 해결 되지요.
저녁....................김치찌게와 아무거나
아침 ...................된장찌게와 아무거나
지는 쌀 갖구 갈게요.무거운거니까.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여요.
쌀은 두끼분...ㅋㅋㅋ
김치찌게꺼리,된장찌게꺼리, 그외 마른 반찬
근데 마른 반찬이 너무 많아두 귀찮더라구요.
과일,복분자 ㅋ,안주꺼리등 나누면 좋을것 같애요.
혜수가~!
저녁으루 뭐 사먹구 하지 말자.
오르락 내리락 하기두 그렇구 저녁에 많이 먹으믄 쨔구나~ㅎㅎㅎ
1................불고기 잰것................감독님
2................쌀,잡곡,.....................수노
3................김치찌게꺼리..............광숙(아침에 먹을 김치두 갖고 오기)
4................된장찌게꺼리..............?
5................김..............................광숙
6................마른반찬2개................?
7................산사춘,.......................광숙
8................과일...........................복터진 자미 ㅎㅎ
9................씹을것........................?
자~골라 잡으세요.
하다 남는것이 있으믄 내가 다 처리 할께요.
까이꺼 뭐 집에 있는거 들고 가죠 뭐...ㅋㅋㅋ
참!참!참!~이번에 강진에서 사온 명란젓 갖고 갈게요
짜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우리두 분당에서 10시20분 정도엔 만나야 할것 같은데...
혜수가 워떻게 할껴?(x8)
2006.12.13 18:56:30 (*.235.90.12)
마른반찬이 밑반찬을 말하는거니?
별로 짐되는 거 아니면 남아도 다시 들고오면 되지 뭐.
나도 집에 있는 걸로 몇가지 가져갈께.(깻잎같은거)
그날 부도낼까봐 밝히진 않지만 간식도 가져갈께.
근데 꼼짝않고 있는다면 신발은 등산화 아니라도 되니?(:l)
별로 짐되는 거 아니면 남아도 다시 들고오면 되지 뭐.
나도 집에 있는 걸로 몇가지 가져갈께.(깻잎같은거)
그날 부도낼까봐 밝히진 않지만 간식도 가져갈께.
근데 꼼짝않고 있는다면 신발은 등산화 아니라도 되니?(:l)
2006.12.13 21:24:12 (*.11.80.244)
명오가~!
부산에서 뭘 갖고 온다고 하니?
너는 몸만 와도 황송허다...ㅋ
암것도 갖고 오지마.
콘도 산책만 해도 운동이 된단다.
기냥 편한 신발이믄 될 것 같애.
등산화까진 필요 없을것 같구먼(:l)
부산에서 뭘 갖고 온다고 하니?
너는 몸만 와도 황송허다...ㅋ
암것도 갖고 오지마.
콘도 산책만 해도 운동이 된단다.
기냥 편한 신발이믄 될 것 같애.
등산화까진 필요 없을것 같구먼(:l)
2006.12.13 22:45:53 (*.4.226.232)
광희야~~~
순호대장 말쌈 꼭 들어!!!~~~~(x24)
우린 리바이벌 안한다!!!
순호대장 착해!~~~
근력 쌓느라 근신했는데
내일이면 다 잊구 발통달구 나갈꺼지???(x9)
지발 몸보존 잘하구 우리 즐거운 만남 갖도록하자!!!~~~`(:l)(:f)(8);:)
순호대장 말쌈 꼭 들어!!!~~~~(x24)
우린 리바이벌 안한다!!!
순호대장 착해!~~~
근력 쌓느라 근신했는데
내일이면 다 잊구 발통달구 나갈꺼지???(x9)
지발 몸보존 잘하구 우리 즐거운 만남 갖도록하자!!!~~~`(:l)(:f)(8);:)
2006.12.14 01:53:28 (*.238.113.67)
광희야~
내가 27일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못가.
너 안가봤지?
무리해서라고 가 봐.
넘 환상이야.
지금도 그 곳의 여기저기 올려져 있던 詩 와 경치좋은 곳에 매달려 있는 그네와 그림같은 호수와 소나무에 잔설이 포르르 날리던 정경이 눈에 아른거린다.
밤하늘의 별은 너무 빛나고 선명해서 와르르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리고 운치있는 카페에서 혜숙이의 피아노 선율에 몸을 맡기고 아~~ 인생은 아름다운것이더라고~~
자미는 복 터졌네.
거기 가면 봄날 회원 안 됬음 클날뻔 했다고 할껄?
명옥아 ~
에구~ 너랑 이불 쫙 깔아놓고 배 깔고 누워서 시부모님 흉도 보고 수다 마구 떨어야 하는데 ~(x15)
애석하네.
광숙이도 안가봤지?
음~ 좋아서 난리날껄?
춘선아~
병인이랑 혜림이 만나면 안부 전해줘.
나 사업하느라 바빠서 못온다고 (여기선 곧 죽어도 장사라고 안하고 사업이라고 한단다)
모두 좋은 추억 만들어.
그리고 거기서 전화하지 말아라~잉?
진짜로 약오른다(x24)~~~~~~~~~~~~~(:l)
내가 27일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못가.
너 안가봤지?
무리해서라고 가 봐.
넘 환상이야.
지금도 그 곳의 여기저기 올려져 있던 詩 와 경치좋은 곳에 매달려 있는 그네와 그림같은 호수와 소나무에 잔설이 포르르 날리던 정경이 눈에 아른거린다.
밤하늘의 별은 너무 빛나고 선명해서 와르르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리고 운치있는 카페에서 혜숙이의 피아노 선율에 몸을 맡기고 아~~ 인생은 아름다운것이더라고~~
자미는 복 터졌네.
거기 가면 봄날 회원 안 됬음 클날뻔 했다고 할껄?
명옥아 ~
에구~ 너랑 이불 쫙 깔아놓고 배 깔고 누워서 시부모님 흉도 보고 수다 마구 떨어야 하는데 ~(x15)
애석하네.
광숙이도 안가봤지?
음~ 좋아서 난리날껄?
춘선아~
병인이랑 혜림이 만나면 안부 전해줘.
나 사업하느라 바빠서 못온다고 (여기선 곧 죽어도 장사라고 안하고 사업이라고 한단다)
모두 좋은 추억 만들어.
그리고 거기서 전화하지 말아라~잉?
진짜로 약오른다(x24)~~~~~~~~~~~~~(:l)
2006.12.14 08:06:21 (*.235.90.12)
그래 화림이는 사업 잘해라.
안가본 우리들도 가서 뜰안채의 산실을 보고 와야지.
그리구 나 요새 시간이 아까워서 시집 흉 안본다.
우리끼리 나눌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시간 낭비 하겠냐?
진짜 자미는 복터졌다. 가입하자마자 요런 여행도 따라가고 말이야.
하기사 팔자도둑은 못한다니까 ㅋㅋㅋ
복많은 사람이 회원이 되믄 우리한테도 뭔가 따라붙겠지?
요새 제천갈 생각으로 가사에 전력투구하고 있어.(:l)
안가본 우리들도 가서 뜰안채의 산실을 보고 와야지.
그리구 나 요새 시간이 아까워서 시집 흉 안본다.
우리끼리 나눌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시간 낭비 하겠냐?
진짜 자미는 복터졌다. 가입하자마자 요런 여행도 따라가고 말이야.
하기사 팔자도둑은 못한다니까 ㅋㅋㅋ
복많은 사람이 회원이 되믄 우리한테도 뭔가 따라붙겠지?
요새 제천갈 생각으로 가사에 전력투구하고 있어.(:l)
2006.12.14 09:50:28 (*.114.55.97)
난 오늘 결국에 사무실에서 맘놓코 큰소리로 웃어댔어요 .....이제는손님이 아니니까 !!!!
화림선배님 명옥 선배님 말씀대로 자미 복터졌어요 !!! 아니 자미 입회 기념 여행 파티가 아닌가요 ???!!!
살맛납니다. 호박이 덩쿨째 굴러버렸어요 !!!!
가장하기쉬운거 과일 제가 책임지겠어요 . 하~~아 !! 근데좀 무거울것같은데 ... 무게있는여자니까 .... 괜찮겠지 ~!!!! 힘두었다가뭐하나 ~~!!!회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하여 힘좀써줘야지 점수따지 ..자미예브죠 !!!!
화림선배님 명옥 선배님 말씀대로 자미 복터졌어요 !!! 아니 자미 입회 기념 여행 파티가 아닌가요 ???!!!
살맛납니다. 호박이 덩쿨째 굴러버렸어요 !!!!
가장하기쉬운거 과일 제가 책임지겠어요 . 하~~아 !! 근데좀 무거울것같은데 ... 무게있는여자니까 .... 괜찮겠지 ~!!!! 힘두었다가뭐하나 ~~!!!회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하여 힘좀써줘야지 점수따지 ..자미예브죠 !!!!
2006.12.14 10:14:43 (*.114.55.97)
화림선배님!! 예쁜꽃 감사합니다.선배님들과 봄날회원님들의 연이은 환영에 가슴이 설레이고있어요 ..
고향같은 푸근하고 훈훈함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향같은 푸근하고 훈훈함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2006.12.14 10:45:53 (*.183.209.207)
자미 ~
좋아서 숨넘어간다....ㅍㅍㅍ (x8)
춘선 총무~!
연노기 찬조금 통장으루 보냈슈...
나중에 번개할때 다시 내놓으슈.
내가 갖구 있을랑게 영 껄쩍지근 허니
난 돈이 많으믄 일을 쳐 버린단 말여....
워디루 또 날라가나??? 하구(x4)
담에 정기 모임에 멸치값 28000원 남은것
잔돈으루 바꿔와라.
내가 다 다시 나눠 줄텐게...
한번 통장으루 들어가믄 고만이라고라라라라라??
(온니 힘쎈거 알쥐?(x24))(x7)
좋아서 숨넘어간다....ㅍㅍㅍ (x8)
춘선 총무~!
연노기 찬조금 통장으루 보냈슈...
나중에 번개할때 다시 내놓으슈.
내가 갖구 있을랑게 영 껄쩍지근 허니
난 돈이 많으믄 일을 쳐 버린단 말여....
워디루 또 날라가나??? 하구(x4)
담에 정기 모임에 멸치값 28000원 남은것
잔돈으루 바꿔와라.
내가 다 다시 나눠 줄텐게...
한번 통장으루 들어가믄 고만이라고라라라라라??
(온니 힘쎈거 알쥐?(x24))(x7)
2006.12.14 17:24:52 (*.235.101.29)
여노기 찬조금은 통장에 넣으믄 스타킹밖에 안 준다고
언니 손에 직접 쥐어 주었다면서요?
그 스타킹도 다 층층시하 언니들의 결재를 통해서 나오는 것인디....
암튼 봄날 통장은 돈이 들어올 때는 자동이고 나갈 때는 무지 까다로운 통장이랍니다. ^^*
근디...
무슨 멸치값이라고라?
아하... (15분 정도 생각을 하니 생각났음 )
** 지난번 모임 때 단체로 국물 멸치 사신 분들 보시오 ~~~~
그 때 멸치값을 박스당 2000원씩 깎아주는 바람에
거금 28,000원이 남았답니다.
원래 흥정을 했던 가격을 그쪽에서 예고도 없이 깎아준 거지요.
돈을 다 걷고 난 후에 전표를 보니 그리 되어 있었답니다.
그 돈은 그 모임 당시에 정산을 하여 봄날 계좌에 입금을 시켜 놓았고요.
그런데 우리 회장님이 그 돈 2000원씩을 도로 가져다가 나눠주신다고 저러시니
제가 몽땅 1000원짜리로 바꾸어 가지고 가게 생겼습니다.
요로분 ~~
돈으로 바꿔다 드릴까요?
아니면 걍 봄날 회비에 도네이션을 할 기회를 드릴까요?
어차피 정기모임은 새해에 할텐데 묵은 셈을 그 때까지 끌고 가지말고 요기서 끝내면 좋은디...
울 언니 힘 쎄다고 저렇게 요상한 표정으로 나를 얼르시는데
내 맘대로 통장에 한번 들어간 돈이니 그냥 회비에 보태자고 할 수도 없고...
멸치 사신분들 ~~~
우짤깝쇼? (x16)
언니 손에 직접 쥐어 주었다면서요?
그 스타킹도 다 층층시하 언니들의 결재를 통해서 나오는 것인디....
암튼 봄날 통장은 돈이 들어올 때는 자동이고 나갈 때는 무지 까다로운 통장이랍니다. ^^*
근디...
무슨 멸치값이라고라?
아하... (15분 정도 생각을 하니 생각났음 )
** 지난번 모임 때 단체로 국물 멸치 사신 분들 보시오 ~~~~
그 때 멸치값을 박스당 2000원씩 깎아주는 바람에
거금 28,000원이 남았답니다.
원래 흥정을 했던 가격을 그쪽에서 예고도 없이 깎아준 거지요.
돈을 다 걷고 난 후에 전표를 보니 그리 되어 있었답니다.
그 돈은 그 모임 당시에 정산을 하여 봄날 계좌에 입금을 시켜 놓았고요.
그런데 우리 회장님이 그 돈 2000원씩을 도로 가져다가 나눠주신다고 저러시니
제가 몽땅 1000원짜리로 바꾸어 가지고 가게 생겼습니다.
요로분 ~~
돈으로 바꿔다 드릴까요?
아니면 걍 봄날 회비에 도네이션을 할 기회를 드릴까요?
어차피 정기모임은 새해에 할텐데 묵은 셈을 그 때까지 끌고 가지말고 요기서 끝내면 좋은디...
울 언니 힘 쎄다고 저렇게 요상한 표정으로 나를 얼르시는데
내 맘대로 통장에 한번 들어간 돈이니 그냥 회비에 보태자고 할 수도 없고...
멸치 사신분들 ~~~
우짤깝쇼? (x16)
2006.12.14 17:36:15 (*.11.80.202)
얘얘얘~!!!
번갯날 내가 야그해서 다 도로 디리기루 했다.
뭐뭐뭐?
도~무시깽이?
에구 내머리가 요롤땐 왜 요롷게 안돌아가는지....
28000원을 띠구 보낼껄~~~(x20)
번갯날 내가 야그해서 다 도로 디리기루 했다.
뭐뭐뭐?
도~무시깽이?
에구 내머리가 요롤땐 왜 요롷게 안돌아가는지....
28000원을 띠구 보낼껄~~~(x20)
2006.12.14 17:43:51 (*.121.5.95)
2,000원씩이라......흠.......... 내가 뭐라 할 사연이 아니네.
그건 그렇고.
수노언니 힘자랑 자주 하시는데, 이번에 여행가서 한판 팔씨름 해볼챠요?
춘선아.
이번에 콘도에서 '봄날 회원 팔씨름대회'를 열어야 하니까... 스타킹 선물 준비해줘...ㅋㅋㅋ(그 28,000원으로)(x10)
그건 그렇고.
수노언니 힘자랑 자주 하시는데, 이번에 여행가서 한판 팔씨름 해볼챠요?
춘선아.
이번에 콘도에서 '봄날 회원 팔씨름대회'를 열어야 하니까... 스타킹 선물 준비해줘...ㅋㅋㅋ(그 28,000원으로)(x10)
2006.12.14 17:44:39 (*.235.101.29)
내 평생 총무직은 봄날이 첨이유.
그래서 초짜 중의 초짜지유.
이럴 때 생각나는 속담이 있슈.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우짠대유? ::p
그래서 초짜 중의 초짜지유.
이럴 때 생각나는 속담이 있슈.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우짠대유? ::p
2006.12.14 17:48:02 (*.235.101.29)
깨갱 ....
광야온 ~
춘서니는 연약하기 짝이 없는 하룻강아지랍니다.
감히 오똫게 대장님과 힘겨루기를....
애고애고... 생각만 해도 무셔워유. ::p
또 스타킹 사오리고라?
회장님 ~~
우짠대유? (x10)
광야온 ~
춘서니는 연약하기 짝이 없는 하룻강아지랍니다.
감히 오똫게 대장님과 힘겨루기를....
애고애고... 생각만 해도 무셔워유. ::p
또 스타킹 사오리고라?
회장님 ~~
우짠대유? (x10)
2006.12.14 17:50:20 (*.121.5.95)
윗 글을 써놓고 잠시 딴 짓을 하다가 확인을 했더니 명옥언니, 수노언니가 먼저 올리셨네.
저도 명옥언니 말씀에 한표~요.
화림언니.
언니 몫까지 즐기고 올께요.
별이 뚝뚝 떨어지는 하늘 바라보며 저도 모처럼 자연에 푹 빠져 보겠습니다.
저는 강희가 되어서 병인이를 만나고 오겠어요. 아니지~~ 병인이가 아니고... 누구더라?
클났네요. 소설을 잊고 있다보니 부산에서 만난 그 남자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어카지? (x12)
저도 명옥언니 말씀에 한표~요.
화림언니.
언니 몫까지 즐기고 올께요.
별이 뚝뚝 떨어지는 하늘 바라보며 저도 모처럼 자연에 푹 빠져 보겠습니다.
저는 강희가 되어서 병인이를 만나고 오겠어요. 아니지~~ 병인이가 아니고... 누구더라?
클났네요. 소설을 잊고 있다보니 부산에서 만난 그 남자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어카지? (x12)
2006.12.14 17:56:25 (*.235.101.29)
이름탓이 분명해유.
이 방 이름을 <아무도 못 말리는 여인들의 수다방>으로 한 탓에
수다가 소나기처럼 폭주하여
며칠 못가서 또 새 방을 꾸려야 할거 같아유.
수노온니 ~
또 방이름 공모해야쥬?
이번엔 누가 당선되시려나 궁금해유. (x10)
(딴청부리는 춘서니 더 얄밉다. 그쵸? (:u))
이 방 이름을 <아무도 못 말리는 여인들의 수다방>으로 한 탓에
수다가 소나기처럼 폭주하여
며칠 못가서 또 새 방을 꾸려야 할거 같아유.
수노온니 ~
또 방이름 공모해야쥬?
이번엔 누가 당선되시려나 궁금해유. (x10)
(딴청부리는 춘서니 더 얄밉다. 그쵸? (:u))
2006.12.14 17:56:52 (*.121.5.95)
도배를 해야지.
수다방 이름은 잘 지어야 겠어요.
저번에 '질기디 질긴~~' 요런 방 이름때매 그렇게 질기게 오래 갔었는데
이번엔 아무도 못말리게 빨리빨리 100개의 글이 채워질 것 같네요.
미리미리 이름을 정해 놓을까요?
저는요.........그냥 평범하게 계절을 따라서,
<흰 눈 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수다방>이라고 지어보고 싶어요. (x11) - 잘난척
수다방 이름은 잘 지어야 겠어요.
저번에 '질기디 질긴~~' 요런 방 이름때매 그렇게 질기게 오래 갔었는데
이번엔 아무도 못말리게 빨리빨리 100개의 글이 채워질 것 같네요.
미리미리 이름을 정해 놓을까요?
저는요.........그냥 평범하게 계절을 따라서,
<흰 눈 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수다방>이라고 지어보고 싶어요. (x11) - 잘난척
2006.12.14 17:58:06 (*.121.5.95)
어머, 미치겠네.
그새 또 춘선이가 올라왔네.
웃긴다.
내용도 비슷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심전심이네, 언니랑 동생이. 그치? 춘선아. (:u)
그새 또 춘선이가 올라왔네.
웃긴다.
내용도 비슷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심전심이네, 언니랑 동생이. 그치? 춘선아. (:u)
2006.12.14 18:00:59 (*.235.101.29)
참말로....
광야온과 춘서니가 지금 텔레파시로 교통하고 있네요.
우헤헤... 잼있다.
근디, 그 이름은 너무 길지 않아유?
걍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수다방>이면 조금 나은디....(x11)(x11) - 더 잘난척
광야온과 춘서니가 지금 텔레파시로 교통하고 있네요.
우헤헤... 잼있다.
근디, 그 이름은 너무 길지 않아유?
걍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수다방>이면 조금 나은디....(x11)(x11) - 더 잘난척
2006.12.14 18:02:25 (*.235.101.29)
뭐야... 또 박치기?
에구~ 내가 미쵸미쵸...
좋아서 춘서니 죽네 ~
광야온과 나는 일심동체? ㅍㅎㅎㅎㅎㅎ(x18)
에구~ 내가 미쵸미쵸...
좋아서 춘서니 죽네 ~
광야온과 나는 일심동체? ㅍㅎㅎㅎㅎㅎ(x18)
2006.12.14 18:08:02 (*.11.80.202)
요것들이 슬쩍 딴데루 돌리네?
얘얘얘....ㅋㅋㅋ
기왕이믄 우리 댓글 모임에 수다방 댓글로 잠깐 도배를 해볼까?
근디 니덜 뭐 갖고 올껴?(x19)
그러구 보니 이삿짐도 안끌렀는데 방빼게 생겼네...ㅋ
자미가 보믄 요건 또 뭐시여??허겠다.ㅍㅍㅍ
얘얘얘....ㅋㅋㅋ
기왕이믄 우리 댓글 모임에 수다방 댓글로 잠깐 도배를 해볼까?
근디 니덜 뭐 갖고 올껴?(x19)
그러구 보니 이삿짐도 안끌렀는데 방빼게 생겼네...ㅋ
자미가 보믄 요건 또 뭐시여??허겠다.ㅍㅍㅍ
2006.12.14 18:08:55 (*.121.5.95)
그래그래...화이트란 단어가 생각안나서 그랬어. 흑~ ::´(
이번에 하룻밤 지새면서 너랑 나랑 일심동체인지 확인 들어가야겠다. ㅋㅋ(:S)
이번에 하룻밤 지새면서 너랑 나랑 일심동체인지 확인 들어가야겠다. ㅋㅋ(:S)
2006.12.14 18:13:00 (*.121.5.95)
저는 뭐 가져갈까요?
하문만 하세요. 무겁지 않은걸루다가.
(요 댓글이 93번째니까... 계산을 해보자. 수노언니가 또 달고, 춘서니가 또 달고, 내가 한번 슬쩍 또 달고....
나머지 네개는... 내가 오타 난 것 처럼 그냥 찍어 버릴까? 아... 그럼 또 속 보이는데... 어카나? 일단
이 댓글은 확인을 누르자.) ::(
하문만 하세요. 무겁지 않은걸루다가.
(요 댓글이 93번째니까... 계산을 해보자. 수노언니가 또 달고, 춘서니가 또 달고, 내가 한번 슬쩍 또 달고....
나머지 네개는... 내가 오타 난 것 처럼 그냥 찍어 버릴까? 아... 그럼 또 속 보이는데... 어카나? 일단
이 댓글은 확인을 누르자.) ::(
2006.12.14 18:15:01 (*.121.5.95)
다음 방 이름은 아예 저 위에 맹긴걸루 정한건가?
그렇다면, 춘서나.
다음방 대문은 내가 맹길어 올릴께.
아예 오늘 다 끝내자. ::d
그렇다면, 춘서나.
다음방 대문은 내가 맹길어 올릴께.
아예 오늘 다 끝내자. ::d
2006.12.14 18:15:30 (*.235.101.29)
온니덜 ~~
이 연약한 강아지는 뭘 갖고 갈까유?
솜씨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블쌍한 강아진디 .... (:u)
그래두 온니덜이 명하시믄 뭐든지 가져갈 수 있어유.
그건 그렇고...
광야온 ~
현우는 뜰안채랑 상관이 없어유.
현우 볼라믄 부산 해운대로 가야혀유.
그럼 광야온은 뜰안채에서 명옥 언니 따라서 걍 기차를 타뿌러?
(이번엔 대형사고 난다. 분명히.... ㅋㅋㅋ) (x7)
이 연약한 강아지는 뭘 갖고 갈까유?
솜씨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블쌍한 강아진디 .... (:u)
그래두 온니덜이 명하시믄 뭐든지 가져갈 수 있어유.
그건 그렇고...
광야온 ~
현우는 뜰안채랑 상관이 없어유.
현우 볼라믄 부산 해운대로 가야혀유.
그럼 광야온은 뜰안채에서 명옥 언니 따라서 걍 기차를 타뿌러?
(이번엔 대형사고 난다. 분명히.... ㅋㅋㅋ) (x7)
우리 <봄날>은 오디션 통과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데(?)
단번에 통과를 하시고 그 자리에서 인준까지 받으셨군요.
이거 정말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ㅎㅎㅎ
언니의 봄날 입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f)
수노온니 ~
그날 저는 10시쯤 대전역에서 출발을 할 생각이예요.
거기까지 약 3시간쯤 걸릴려나?
이번에는 충주호의 물도 좀 여유롭게 구경을 하고 싶어서요.
언니는 몇 시쯤 오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