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회비 190,000원
하나은행 112-910032-23408 예금주: 한영순
친구들아!!!
속속 입금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7)(:f)(:f)(:f)(:f)(:f)(:f)(:f)(:y)(:8)
<참석자 명단>
조규정, 오혜숙, 박광선, 손경애, 김성심, 김정숙(미도A),
김화숙, 한영순, 우정화, 박인숙, 노미란, 신혜선,
박영희, 김암이, 김문자, 김영분, 윤혜경, 김정숙(일산)
강동희, 임묘숙, 한선민,
친구들아!!!
가망고객 [입금 나중에 해서 군밤감(?)은] 속히 자수해서 신속한 ....
하나은행 112-910032-23408 예금주: 한영순
친구들아!!!
속속 입금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7)(:f)(:f)(:f)(:f)(:f)(:f)(:f)(:y)(:8)
<참석자 명단>
조규정, 오혜숙, 박광선, 손경애, 김성심, 김정숙(미도A),
김화숙, 한영순, 우정화, 박인숙, 노미란, 신혜선,
박영희, 김암이, 김문자, 김영분, 윤혜경, 김정숙(일산)
강동희, 임묘숙, 한선민,
친구들아!!!
가망고객 [입금 나중에 해서 군밤감(?)은] 속히 자수해서 신속한 ....
2007.05.17 01:11:31 (*.130.105.93)
오늘은 박 영희가 입금 하였네
가기로 약속한 친구들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친구들아
얼른 얼른 마음을 열어 이 구좌에 입금하기 바란다
부르는 사람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할 꺼야
가기로 약속한 친구들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친구들아
얼른 얼른 마음을 열어 이 구좌에 입금하기 바란다
부르는 사람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할 꺼야
2007.05.18 00:47:19 (*.140.210.214)
영순아!
너무 수고하는 영순 총무님!
이몸이 쪼깨 바빠서 지방 갔다 이틀 있다 옵니다.
양해를....
제일 위에 집계를 해 볼께
너무 수고하는 영순 총무님!
이몸이 쪼깨 바빠서 지방 갔다 이틀 있다 옵니다.
양해를....
제일 위에 집계를 해 볼께
2007.05.18 08:39:39 (*.132.39.192)
영순아!
드디어 우리집 남편과 딸의 동의를 받아냈어.
동의라기 보다 여태 한번도 못갔는데 이번에 못가면 평생 후회할거라고 협박해서...
입금할게.
드디어 우리집 남편과 딸의 동의를 받아냈어.
동의라기 보다 여태 한번도 못갔는데 이번에 못가면 평생 후회할거라고 협박해서...
입금할게.
2007.05.18 09:44:38 (*.130.106.85)
영순아
수고많이 한다
영순이 의 역량을 십분발휘 하기바라며
가는곳 사진들을 올려줄래?
문자는 가자고 조르더니 아직입금안했어?문자야 뭐하니..
수고많이 한다
영순이 의 역량을 십분발휘 하기바라며
가는곳 사진들을 올려줄래?
문자는 가자고 조르더니 아직입금안했어?문자야 뭐하니..
2007.05.18 12:43:56 (*.47.198.170)
암이도 인숙이(잘 했다!)도 다 갈 수있구나.
암이는 간만에 딸냄이 까지 뚝 떼어놓구
가는 여행이구나.
부디 멋진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가지구 오렴.
나이가 들면
추억을 뒤적이며 산다고 들 하지않던가?
암이는 간만에 딸냄이 까지 뚝 떼어놓구
가는 여행이구나.
부디 멋진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가지구 오렴.
나이가 들면
추억을 뒤적이며 산다고 들 하지않던가?
2007.05.18 13:24:17 (*.130.105.93)
김 암이 입금 확인
요번에 못 가는 사람은 정말로 후회할거야
큰 소리 하고 아니면 어쩔려고 ( 나도 은근희 걱정)
오늘 윤 정인 ,일산 김 정숙 김 영분 입금한다고 연락 왔음
인숙아 가는 곳 사진은 나에게 없다. 미안하구나
요번에 못 가는 사람은 정말로 후회할거야
큰 소리 하고 아니면 어쩔려고 ( 나도 은근희 걱정)
오늘 윤 정인 ,일산 김 정숙 김 영분 입금한다고 연락 왔음
인숙아 가는 곳 사진은 나에게 없다. 미안하구나
2007.05.19 12:37:04 (*.130.105.93)
김 문자, 김 영분 윤 혜경 입금 확인
17명이 입금(가기로 한 사람이 5명이 더 있고 2명은 그 때 보아야 알 것 같다.)
2명만 더 같이 가야 할텐데 빨리 빨리 손 들어 착한 친구들아
17명이 입금(가기로 한 사람이 5명이 더 있고 2명은 그 때 보아야 알 것 같다.)
2명만 더 같이 가야 할텐데 빨리 빨리 손 들어 착한 친구들아
2007.05.21 21:44:31 (*.130.105.93)
오늘 일산 김 정숙과 윤 정인이 입금하였다.
친구들아 고맙구나 협조를 잘 해주어서
19명이 입금하였고 최 용옥이는 꼭 간다고 나하고 오늘 약속 하였다
안 가면 큰 일이지 우리의 기쁨 조인데
윤 정인이 본인 스스로 동창회 기부금으로 30만원을 입금하였단다.
정인아 고맙다
총무가 되니까 돈이 반갑네 내 돈인양 정말 우습다.
친구들아 고맙구나 협조를 잘 해주어서
19명이 입금하였고 최 용옥이는 꼭 간다고 나하고 오늘 약속 하였다
안 가면 큰 일이지 우리의 기쁨 조인데
윤 정인이 본인 스스로 동창회 기부금으로 30만원을 입금하였단다.
정인아 고맙다
총무가 되니까 돈이 반갑네 내 돈인양 정말 우습다.
2007.05.22 00:05:52 (*.238.80.230)
이 언니들은 어디 더 좋은데 가시남유?
동희,순경 형옥,경란 성희 경애 영선 정애 정자 종숙 창희 현자 홍순 명주 정희 옥희 성애 현숙 무자 순영 정순 희정 금자 명순 길자 재숙 연희 숙자 경숙 경옥 인숙 경희 재선 정우 향순 형기 혜경 묘숙 선자 희숙 규숙 금숙 복실 혜순 영옥 정옥 시자 문자 순남 종대 병숙 호문 경님 복순 순자 정분 희본 미라.순희 영환 현수 또 혜경 그리고
종심.... 한번 불러 봤슈
동희,순경 형옥,경란 성희 경애 영선 정애 정자 종숙 창희 현자 홍순 명주 정희 옥희 성애 현숙 무자 순영 정순 희정 금자 명순 길자 재숙 연희 숙자 경숙 경옥 인숙 경희 재선 정우 향순 형기 혜경 묘숙 선자 희숙 규숙 금숙 복실 혜순 영옥 정옥 시자 문자 순남 종대 병숙 호문 경님 복순 순자 정분 희본 미라.순희 영환 현수 또 혜경 그리고
종심.... 한번 불러 봤슈
2007.05.22 21:37:24 (*.238.79.234)
한선민 방장님!
외도 댕겨 오시느라 마이 피곤하신가봐요
꼼짝을 안 하시네
이제 슬슬 여행 함께 할 친구들 호명 좀 하셔야 할 듯...
혹시?
과로로 인하여 어디 몸에 탈 나신건 아닐테죠::o::o::o
무진장 걱정 되옵나이당::$::$::$
외도 댕겨 오시느라 마이 피곤하신가봐요
꼼짝을 안 하시네
이제 슬슬 여행 함께 할 친구들 호명 좀 하셔야 할 듯...
혹시?
과로로 인하여 어디 몸에 탈 나신건 아닐테죠::o::o::o
무진장 걱정 되옵나이당::$::$::$
2007.05.22 22:40:13 (*.184.16.160)
아이고야, 영분아!
내 이름 안 불리는 줄 알고 두근거렸지.
흡사 합격자 발표 하는 기분이구나.
간신히 턱걸이로라도 불렸으니 감사 하나이다.
내 이름 안 불리는 줄 알고 두근거렸지.
흡사 합격자 발표 하는 기분이구나.
간신히 턱걸이로라도 불렸으니 감사 하나이다.
2007.05.23 00:21:27 (*.47.198.170)
영분아!
너 지금 멋진 여행간다고 우리 약올리는거지?
종심아 안그러니?
출석부 가지고 있는 영분아!
그렇게 가끔씩 출석좀 불러라~
네 달콤한 그 목소리에 누가 딸려나오지않고
베기겠니?
너 지금 멋진 여행간다고 우리 약올리는거지?
종심아 안그러니?
출석부 가지고 있는 영분아!
그렇게 가끔씩 출석좀 불러라~
네 달콤한 그 목소리에 누가 딸려나오지않고
베기겠니?
2007.05.23 00:45:26 (*.140.210.214)
영분아!
위에 로그인을 하고 길게 썼는데 확인 누르니 날라갔네....
아직도 이런 실수가 생기다니....
외도 간것 눈좀 감아주시지 이리 뽀롱을 내시남요?
여행전날 성경공부에 구약 파노라마 공부에 밤 자정 쯤 집에와
한 두어시간 잤나 그리고 새벽에가서 피곤하긴 엄청피곤했구
다음날 새벽부터 강행군으로 아침을 장어뼈 여러시간을 곤 국물에
우거지국을 먹는데.....
모두 다 말짱한데 나만 비릿하고 역겹고 꼭 새댁 무엇한 것처럼
속이 거북하더니만 기어이 배에서 비닐봉지 신세를 졌네요.
그후 뱃속이 쾌청하여 신나게 촬영하고 그 멋진 외도의 꽃들과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서 넋을 잃고, 밤에 집에와
일상으로 돌아오니 일이 많이 밀려있고 쉴 시간도 부족하고
나도 광서니 지난번 처럼 눈팅만 했지요.
와 뜰븐가요!!!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그 맛을 아는 친구 난 또 누군지 알지롱.
근데 미국에서 고국이 그립고 동문들이 그립고
인일 컴이 그립고 해서
특히 우리 방을 자주보는 언니들 그리고 후배들이 많이 있다네.
그러면서 같이 웃고 흐뭇한 미소도 짓고 그러신다네.
그러면 재미는 있어야 되는데...
영순총무!
무척 수고 많이 한데이
정숙 윤정인도 고맙고
그리운 종심은 보고 싶고, 여행 같이 가고 싶고, 그러네.
우리 단장님은 어찌 그 많은 60명이 넘은
친구 이름을 주룩주룩 외우고 아마 수재중 수잰가벼.
그 만큼 뜨거운 열의에 그저 그저 고마울뿐.....
.
이상 변명했음.
위에 로그인을 하고 길게 썼는데 확인 누르니 날라갔네....
아직도 이런 실수가 생기다니....
외도 간것 눈좀 감아주시지 이리 뽀롱을 내시남요?
여행전날 성경공부에 구약 파노라마 공부에 밤 자정 쯤 집에와
한 두어시간 잤나 그리고 새벽에가서 피곤하긴 엄청피곤했구
다음날 새벽부터 강행군으로 아침을 장어뼈 여러시간을 곤 국물에
우거지국을 먹는데.....
모두 다 말짱한데 나만 비릿하고 역겹고 꼭 새댁 무엇한 것처럼
속이 거북하더니만 기어이 배에서 비닐봉지 신세를 졌네요.
그후 뱃속이 쾌청하여 신나게 촬영하고 그 멋진 외도의 꽃들과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서 넋을 잃고, 밤에 집에와
일상으로 돌아오니 일이 많이 밀려있고 쉴 시간도 부족하고
나도 광서니 지난번 처럼 눈팅만 했지요.
와 뜰븐가요!!!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그 맛을 아는 친구 난 또 누군지 알지롱.
근데 미국에서 고국이 그립고 동문들이 그립고
인일 컴이 그립고 해서
특히 우리 방을 자주보는 언니들 그리고 후배들이 많이 있다네.
그러면서 같이 웃고 흐뭇한 미소도 짓고 그러신다네.
그러면 재미는 있어야 되는데...
영순총무!
무척 수고 많이 한데이
정숙 윤정인도 고맙고
그리운 종심은 보고 싶고, 여행 같이 가고 싶고, 그러네.
우리 단장님은 어찌 그 많은 60명이 넘은
친구 이름을 주룩주룩 외우고 아마 수재중 수잰가벼.
그 만큼 뜨거운 열의에 그저 그저 고마울뿐.....
.
이상 변명했음.
2007.05.23 02:51:13 (*.212.53.203)
아! 영부나 ~~~
난 가끔 앨범을 보면서 그리워 하는데 !
저렇케 10000 이 불러봤다구 종심이 말따나 내 이름도 있네 !
내 이름 빠졌으면 시험 당할뻔 했다 (x8)
섬미나 위에 테네시 혜경이 말이야 묘숙이 사진좀 찿아 보여주길 ~~
묘숙이 사진이 크게 나온것을 혜경이 보여 줄려고 하다가 내가 찿다가 못 찿았거던 ~
할메들 안녕 (x1)
난 가끔 앨범을 보면서 그리워 하는데 !
저렇케 10000 이 불러봤다구 종심이 말따나 내 이름도 있네 !
내 이름 빠졌으면 시험 당할뻔 했다 (x8)
섬미나 위에 테네시 혜경이 말이야 묘숙이 사진좀 찿아 보여주길 ~~
묘숙이 사진이 크게 나온것을 혜경이 보여 줄려고 하다가 내가 찿다가 못 찿았거던 ~
할메들 안녕 (x1)
2007.05.23 06:17:52 (*.130.105.93)
영분이가 출석표를 부르니 하루사이에 시끌시끌 해졌네
혹시라도 내 이름 빠졌을까 노심초사 하였나봐
이름이 없으면 왕 따 당하는 건가 ?
영분아 나머지 학생들 이름도 불러 항의 들어 오기전에
어제 묘숙이도 입금이란다.
묘숙이 때문에 아침부터 웃음이나네
통장 확인하니 내이름으로 19만원이 입금 된거야
눈이 번쩍
이건 또 뭐야!!!
어제 묘숙이가 전화 안 하였으면 아침부터 어디서 학생을 찾아야할지
얼마나 궁금하였을까?
이런 일 우리들 장끼 아니니
애교로 봐 주어야지 하하하
혹시라도 내 이름 빠졌을까 노심초사 하였나봐
이름이 없으면 왕 따 당하는 건가 ?
영분아 나머지 학생들 이름도 불러 항의 들어 오기전에
어제 묘숙이도 입금이란다.
묘숙이 때문에 아침부터 웃음이나네
통장 확인하니 내이름으로 19만원이 입금 된거야
눈이 번쩍
이건 또 뭐야!!!
어제 묘숙이가 전화 안 하였으면 아침부터 어디서 학생을 찾아야할지
얼마나 궁금하였을까?
이런 일 우리들 장끼 아니니
애교로 봐 주어야지 하하하
2007.05.23 06:47:54 (*.238.79.234)
친구들 안뇽?
바다 건너 계신분들 종심! 혜경! 호문! 싸랑한day(:l)(:l)(:l)
그리고 두분 한씨 아줌마들도...
이름 빠진 분들은 여행함께 한다고 약속하신 분들이온데 뭐 잘못된남유??????????
나, 근---------디리면 그다음엔 "미입금자""돈 안낸 분"이라믄서 더 크게 불러 볼라는데::p::p::p
바다 건너 계신분들 종심! 혜경! 호문! 싸랑한day(:l)(:l)(:l)
그리고 두분 한씨 아줌마들도...
이름 빠진 분들은 여행함께 한다고 약속하신 분들이온데 뭐 잘못된남유??????????
나, 근---------디리면 그다음엔 "미입금자""돈 안낸 분"이라믄서 더 크게 불러 볼라는데::p::p::p
2007.05.23 06:51:41 (*.47.198.170)
영순이가 너무 수고를 하니까 웬 독지가가
나타났는가 했더니.......
묘숙이가 그런거야???
영분아!~
봐라
너의 대단한 입김을.........
호문아!~
묘숙이 얼굴은 어디에서 본 것 같아 하나두
변하지 않았드라구.
그나저나 잘지내고 있는 거지?...........
나타났는가 했더니.......
묘숙이가 그런거야???
영분아!~
봐라
너의 대단한 입김을.........
호문아!~
묘숙이 얼굴은 어디에서 본 것 같아 하나두
변하지 않았드라구.
그나저나 잘지내고 있는 거지?...........
2007.05.23 06:55:27 (*.47.198.170)
선민 방장!
잘 쉬어 오셨습니다~
여사모에가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외도"라는 곳이 그렇게 천국같아?
어디에 있는 곳이 길래?
잘 쉬어 오셨습니다~
여사모에가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외도"라는 곳이 그렇게 천국같아?
어디에 있는 곳이 길래?
2007.05.23 07:31:56 (*.238.79.234)
혜경아!
니랑 나랑 컴 앞에 같이 있나부다
"외도(外島)"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하며 거제도에서 4km떨어진 곳에 있는 개인 소유의섬
사진은 여사모에 많이 있더라 설명이 좀 陳腐 했나?(:f)(:f)(:f)
니랑 나랑 컴 앞에 같이 있나부다
"외도(外島)"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하며 거제도에서 4km떨어진 곳에 있는 개인 소유의섬
사진은 여사모에 많이 있더라 설명이 좀 陳腐 했나?(:f)(:f)(:f)
2007.05.23 09:05:57 (*.130.106.85)
진짜 진짜 재밌구나
내복만입구앉아서 세수도 안하고 도 세계각곳에서 여러케<우리손주버전> 수다를 떨수있다니
나 이늪에서 완존 손털겠다고 공언 하고 공증 하고 달력표시해놓고 몸부림치는거 아는 시람 수두룩 한데
한선민 너 물어내
나의 이고통 어더케 보상할거야
아재미있고도 괴로운 나날이여(x21)
내복만입구앉아서 세수도 안하고 도 세계각곳에서 여러케<우리손주버전> 수다를 떨수있다니
나 이늪에서 완존 손털겠다고 공언 하고 공증 하고 달력표시해놓고 몸부림치는거 아는 시람 수두룩 한데
한선민 너 물어내
나의 이고통 어더케 보상할거야
아재미있고도 괴로운 나날이여(x21)
2007.05.23 09:42:32 (*.211.76.24)
우아~~~~ 헤이 agnes !!!
우리 단장님의 위력이 대단 하구려 ~~~
또 대상 타는거 아녀 ???(환갑여행 대회를 발기 하자 ㅋㅋㅋ)(x19)(x19)(x19)
아그네스 ! 그대가 깃발을 드니 와 이리 좋노(x18)(x18)(x18)
나 기대 안 할께 (그대 스트레스 받을 까 봐)
그냥 그 날 만 기다 릴께
우리 단장님의 위력이 대단 하구려 ~~~
또 대상 타는거 아녀 ???(환갑여행 대회를 발기 하자 ㅋㅋㅋ)(x19)(x19)(x19)
아그네스 ! 그대가 깃발을 드니 와 이리 좋노(x18)(x18)(x18)
나 기대 안 할께 (그대 스트레스 받을 까 봐)
그냥 그 날 만 기다 릴께
2007.05.23 10:20:17 (*.47.198.170)
광선이가 "단장닙" 한거보니 agnes 가 영분이의
예명 내지는 본명인것 같고.......
와 ~ 어떤 사람이 그런 아름다운 섬을 통채로 가지구
있는 걸 까?
Thank you, Agnes!!
Agnes = 백과사전
( 네가 너 "명자꽃"이름 찾아낸걸 기억하고 있거든?)
광선 원장님!
오랬만 입니다.
우리 영분씨가 무슨 단장입니까?????
중간에 들어온 사람도 좀 알면 않되나요?????
예명 내지는 본명인것 같고.......
와 ~ 어떤 사람이 그런 아름다운 섬을 통채로 가지구
있는 걸 까?
Thank you, Agnes!!
Agnes = 백과사전
( 네가 너 "명자꽃"이름 찾아낸걸 기억하고 있거든?)
광선 원장님!
오랬만 입니다.
우리 영분씨가 무슨 단장입니까?????
중간에 들어온 사람도 좀 알면 않되나요?????
2007.05.23 10:25:36 (*.47.198.170)
인숙아!
그렇게 몸부림 치면서 고민 할것 없어~~~
그렇게 "진짜 진짜 재밋는 일" 빼놓구 무슨 일을
하겠다는 거니?
즐기면서 살아!~~~~
그렇게 몸부림 치면서 고민 할것 없어~~~
그렇게 "진짜 진짜 재밋는 일" 빼놓구 무슨 일을
하겠다는 거니?
즐기면서 살아!~~~~
2007.05.23 11:31:55 (*.212.86.199)
얘들아 출석 부르니깐 ~ 휘리리릭 [ 영희버전] 13개가 순식간에 올라 붙었네
혜경아 나 잘 있어 근디 묘숙이가 노래 잘 부르는것은 알고 있는지 ?
내가 기냥 반해 버렸으니깐 이번에 만나면 또 묘숙이 마이크 잡겠네 ~
혜경아 나 잘 있어 근디 묘숙이가 노래 잘 부르는것은 알고 있는지 ?
내가 기냥 반해 버렸으니깐 이번에 만나면 또 묘숙이 마이크 잡겠네 ~
2007.05.23 11:40:02 (*.47.198.170)
호문아~
묘숙이 노래 잘하는건 내가 잘알지.
학교 졸업하고 인일 출신 음악인끼리
음악회도 하고 했거든.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친구이구.....
노래도 듣구싶구........
넌 언제 묘숙이 노래 듣구 반했는데?
묘숙이 노래 잘하는건 내가 잘알지.
학교 졸업하고 인일 출신 음악인끼리
음악회도 하고 했거든.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친구이구.....
노래도 듣구싶구........
넌 언제 묘숙이 노래 듣구 반했는데?
2007.05.23 16:28:56 (*.77.92.226)
강동희는 현재 유럽여행중.
이번 주 토요일에 돌아오니까 그 후에 얘기해서 같이 가자고 할게.
아마도 6월 8일쯤에는 시차적응도 돼서 가지 않을까? 싶네.
김정자에게도 내가 얘기할게...
이번 주 토요일에 돌아오니까 그 후에 얘기해서 같이 가자고 할게.
아마도 6월 8일쯤에는 시차적응도 돼서 가지 않을까? 싶네.
김정자에게도 내가 얘기할게...
2007.05.23 22:29:54 (*.130.97.233)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x1)(x11)(x18)(x8)(x19)(x4)(x2)
모여라 모여 (:y)(:y)(:y)
혜경아
아그네스는 우리 3동 기쁨조 단장 이란다.
언제나 웃음 (그것도 박장대소 )을 가져다 주는...
멀리 미국에서 성실하고 깊이있게 사는 너의 모습에
감동 받곤 한단다.
또 신옥이와 스페인 에서 합류 계획 이라고?
항상 편한 것만 찾아 사는 요놈의 작은 종지(나)가 부끄럽구나.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하건만...
시노기도 대단한 후배 거든
유유상종이라고 대단한 인간들만 모여 큰 일 내네....
그저 바라옵건데
추억이고 나발이고 건강만 하란다고 모두에게 전하렴.
모여라 모여 (:y)(:y)(:y)
혜경아
아그네스는 우리 3동 기쁨조 단장 이란다.
언제나 웃음 (그것도 박장대소 )을 가져다 주는...
멀리 미국에서 성실하고 깊이있게 사는 너의 모습에
감동 받곤 한단다.
또 신옥이와 스페인 에서 합류 계획 이라고?
항상 편한 것만 찾아 사는 요놈의 작은 종지(나)가 부끄럽구나.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하건만...
시노기도 대단한 후배 거든
유유상종이라고 대단한 인간들만 모여 큰 일 내네....
그저 바라옵건데
추억이고 나발이고 건강만 하란다고 모두에게 전하렴.
2007.05.23 22:39:01 (*.130.105.93)
암이도 열심히이구나 고맙다.
선민이도 오늘 입금 완료
21명은 입금 완료이고 1명은 8일 주기로 약속
총 22명이 가기로 하였으니 빨리빨리 손들고 신청하기 바란다.
선민이도 오늘 입금 완료
21명은 입금 완료이고 1명은 8일 주기로 약속
총 22명이 가기로 하였으니 빨리빨리 손들고 신청하기 바란다.
2007.05.24 12:35:28 (*.140.210.214)
친구들아!!!
온 친구들이 모여 뭉치고 또 뭉쳐서 빨리들 신청하기 바랍니다.
광서니, 문자, 암이, 영순, 정말 애쓰네.
광서니래 "와 이리 좋노" 정말 흥겹게 고단수로 노시고~~~~~~
묘숙이 그 학생(나야 말은 항상 자유니까 더군다나 방장 시켜 주었으니
글 쓰는 자유야 많지???)정말 웃꼈네.
합창제때 지휘를 그리 잘하고
노래 틀리는것 그리 잘 잡아내고 음악에 수재성을 발휘 하더니만
이번 여행엔 정말 유머~~~~코너 특종깜이네.
혜경아!!!
합창제 사진, 동영상도 보고(묘숙 지휘)
아름다운 섬 외도 여사모에가서 많이 보고
나도 사진을 무척 많이 찍었는데 13기 여사모 총무가 많이 올려서
난 주로 생략하고 본인 모르게 찍은 스넵 40~50장만 올렸지.
자긴 멋쟁이 이영애처럼 "산소 같은 여인"이다.
너무 극찬인가??????
바긴수가(호문버젼)!
나도 불러보네....
아니 그리 즐겁게 보내며 왜 "한선민 물어내?"
고것이 무신 말쌈인가요?
내가 애들하고만 놀고(고것이야 직업상 어쩔 수 없고) 철이 좀 없기로서니 고래 구박인가요?
아님 즐거운 비명인가요?
내래 고것이 알고 싶소이다.(조 영희버젼)
아~~~~
재밌고도 괴로운 나날이여!!!!!
인수기씨!
택님버젼으로 불러봅니다.
기냥 나처럼 좀 무식하게 살면 안될까요?
오직하면 처음 컴에서 "우아 고상틱" 했을까요?
난 젊은 청춘들 비위마추기도 엄청 힘들걸랑요.
가끔은 "짜아식 지금 당장 전화해" 하면 엄마에게 평생 야단 안 맞아보고
내가 하는 그 소리가 넘 정겹고 좋아 "어머니"하는 청춘들도 많이 있네.
정말 잘나고 반듯한 그리고 사랑스런 나의 많은 아들들~~~~
요런 맛 그댄 모르지?
그 때 난 또 보람을 느낌네다.
아니 요고시 또 말쌈이래~~~~~ 삼천포로 빠지다니
하여간 팅구들아(나도 청춘들 하는 말 해봄)!!!!
많이들 가서 좋은 추억에 동참을......
형오가!
함께 동참을.....
온 친구들이 모여 뭉치고 또 뭉쳐서 빨리들 신청하기 바랍니다.
광서니, 문자, 암이, 영순, 정말 애쓰네.
광서니래 "와 이리 좋노" 정말 흥겹게 고단수로 노시고~~~~~~
묘숙이 그 학생(나야 말은 항상 자유니까 더군다나 방장 시켜 주었으니
글 쓰는 자유야 많지???)정말 웃꼈네.
합창제때 지휘를 그리 잘하고
노래 틀리는것 그리 잘 잡아내고 음악에 수재성을 발휘 하더니만
이번 여행엔 정말 유머~~~~코너 특종깜이네.
혜경아!!!
합창제 사진, 동영상도 보고(묘숙 지휘)
아름다운 섬 외도 여사모에가서 많이 보고
나도 사진을 무척 많이 찍었는데 13기 여사모 총무가 많이 올려서
난 주로 생략하고 본인 모르게 찍은 스넵 40~50장만 올렸지.
자긴 멋쟁이 이영애처럼 "산소 같은 여인"이다.
너무 극찬인가??????
바긴수가(호문버젼)!
나도 불러보네....
아니 그리 즐겁게 보내며 왜 "한선민 물어내?"
고것이 무신 말쌈인가요?
내가 애들하고만 놀고(고것이야 직업상 어쩔 수 없고) 철이 좀 없기로서니 고래 구박인가요?
아님 즐거운 비명인가요?
내래 고것이 알고 싶소이다.(조 영희버젼)
아~~~~
재밌고도 괴로운 나날이여!!!!!
인수기씨!
택님버젼으로 불러봅니다.
기냥 나처럼 좀 무식하게 살면 안될까요?
오직하면 처음 컴에서 "우아 고상틱" 했을까요?
난 젊은 청춘들 비위마추기도 엄청 힘들걸랑요.
가끔은 "짜아식 지금 당장 전화해" 하면 엄마에게 평생 야단 안 맞아보고
내가 하는 그 소리가 넘 정겹고 좋아 "어머니"하는 청춘들도 많이 있네.
정말 잘나고 반듯한 그리고 사랑스런 나의 많은 아들들~~~~
요런 맛 그댄 모르지?
그 때 난 또 보람을 느낌네다.
아니 요고시 또 말쌈이래~~~~~ 삼천포로 빠지다니
하여간 팅구들아(나도 청춘들 하는 말 해봄)!!!!
많이들 가서 좋은 추억에 동참을......
형오가!
함께 동참을.....
2007.05.24 16:39:52 (*.140.210.214)
인수가!!!
당연히 농담으로 알고 말고....
내야 좀 무식이노 해서
누가 그러거나 말거나(우리 짝꿍 늘 하는말)
항상 소신껏 산다.
미안하다
고런소린 친구끼리 하는 말 아니고
혹시 빛쟁이라면 모를까?
울 사이에선 깔깔 낄낄 히히히 하며 즐거우면 된당께.....
알지도 못하면서.....
인수기노?
요런 말쌈엔 졸대로 미안~~~소릴랑 안키여!!!
자기가 글쓸 소재를 주어서 나야 고맙지
나에겐 제깍제깍 컴상의 예의를 지키는 자가 멋장이.
컴상에 얼굴 자주 비추는자~~~~~~~야~~~~~~~
요새 혜경처럼.
당연히 농담으로 알고 말고....
내야 좀 무식이노 해서
누가 그러거나 말거나(우리 짝꿍 늘 하는말)
항상 소신껏 산다.
미안하다
고런소린 친구끼리 하는 말 아니고
혹시 빛쟁이라면 모를까?
울 사이에선 깔깔 낄낄 히히히 하며 즐거우면 된당께.....
알지도 못하면서.....
인수기노?
요런 말쌈엔 졸대로 미안~~~소릴랑 안키여!!!
자기가 글쓸 소재를 주어서 나야 고맙지
나에겐 제깍제깍 컴상의 예의를 지키는 자가 멋장이.
컴상에 얼굴 자주 비추는자~~~~~~~야~~~~~~~
요새 혜경처럼.
2007.05.24 21:12:22 (*.47.198.170)
광선이가 정말 신이 났나보네.
북치구 장구치구.......
우아!!!!!! 저 현란한 광선이 얼굴!!
아니.
밤 낮으로 그귀한 생명들을 받아내고 또
그 어머니들을 보살펴주는 ( 왜 ?아기들은 밤에
더 많이 태어날까? 아닌가? 내아이들만 그랬나?
또 밤에 나올것 처럼 제스츄어만 보이다 그다음날
오후에 나오는 애기에 심보는?......우리 딸처럼.....)
광선이 네가 작은 종지면
나처럼 그저 널널하게 놀러 다니며
사는 친구들은 무얼까?
병 뚜껑 정도로 해 둘까?...ㅎㅎㅎㅎㅎㅎ
영분이가...... 역시.......
재능을 보이시누만.
어렸을 때부터 그영롱한 눈 반짝이면서
재밋게 애기하던 기억이 나네.
영분이 화이팅!
부디 우리친구들 많이 웃겨줘!
이번 여행에서.............
북치구 장구치구.......
우아!!!!!! 저 현란한 광선이 얼굴!!
아니.
밤 낮으로 그귀한 생명들을 받아내고 또
그 어머니들을 보살펴주는 ( 왜 ?아기들은 밤에
더 많이 태어날까? 아닌가? 내아이들만 그랬나?
또 밤에 나올것 처럼 제스츄어만 보이다 그다음날
오후에 나오는 애기에 심보는?......우리 딸처럼.....)
광선이 네가 작은 종지면
나처럼 그저 널널하게 놀러 다니며
사는 친구들은 무얼까?
병 뚜껑 정도로 해 둘까?...ㅎㅎㅎㅎㅎㅎ
영분이가...... 역시.......
재능을 보이시누만.
어렸을 때부터 그영롱한 눈 반짝이면서
재밋게 애기하던 기억이 나네.
영분이 화이팅!
부디 우리친구들 많이 웃겨줘!
이번 여행에서.............
2007.05.24 21:17:42 (*.47.198.170)
인숙아, 선민아~~
너희들 지금 무슨 소리들을 하고 있는 거니?
읽다가 잃어버렸잔아!!!
좀 쉬운 한국말로좀 써주세요.
부탁 합니다~~~~
너희들 지금 무슨 소리들을 하고 있는 거니?
읽다가 잃어버렸잔아!!!
좀 쉬운 한국말로좀 써주세요.
부탁 합니다~~~~
2007.05.24 23:47:05 (*.140.210.214)
혜경아!
광선_________< 작은 종지?
혜경_________<병 뚜껑?
고롬
인수긴?
형오긴?
선민은?
우린 다같이 당분간는 정열의 삼총사 후원자들......
좀 쉬운 한국말?
고 말쌈은 인수기랑 내캉 친하다.
그뜻으로 서로 만만해서 편하고 서로 아낀다 그뜻 이랑께
오늘은 공휴일이라 글을 많이 썼지롱.
25명은 채워야 하는데.......
우리 모임 친구들이 3명 올 예정이었으나.....
그 얘기는 버스속에서나 해야 될 이야기니 나도 속이 많이 상함
광선_________< 작은 종지?
혜경_________<병 뚜껑?
고롬
인수긴?
형오긴?
선민은?
우린 다같이 당분간는 정열의 삼총사 후원자들......
좀 쉬운 한국말?
고 말쌈은 인수기랑 내캉 친하다.
그뜻으로 서로 만만해서 편하고 서로 아낀다 그뜻 이랑께
오늘은 공휴일이라 글을 많이 썼지롱.
25명은 채워야 하는데.......
우리 모임 친구들이 3명 올 예정이었으나.....
그 얘기는 버스속에서나 해야 될 이야기니 나도 속이 많이 상함
2007.05.26 22:24:08 (*.47.198.170)
25명 채우지 못해도
여행가는건 확실한 거지?
날짜가 하루씩 닥아오니까
내가 다 흥분이 되네~
한복들은 가지고 가는거니??
아름다운 배경에 선녀들이 되는날 !
얼마나 애야 재야 하며 재미있을까?
외도 사진 잘봤어요~
개인 개인 사진들 아주 잘 찍었드라.
Thank you!
여행가는건 확실한 거지?
날짜가 하루씩 닥아오니까
내가 다 흥분이 되네~
한복들은 가지고 가는거니??
아름다운 배경에 선녀들이 되는날 !
얼마나 애야 재야 하며 재미있을까?
외도 사진 잘봤어요~
개인 개인 사진들 아주 잘 찍었드라.
Thank you!
2007.05.26 22:48:30 (*.140.210.214)
혜경아!
여행은 확실히 간다.
한복은?
회장단의 대답을 못 들었음.
서울 이라면야 그냥 입고도 갈수 있는데....
혜경아!
산티아고 가고 있을 3총사 돌아올때까진
특별히 지금처럼 글좀 자주 써 다오.
여러모로 고맙다.
혜경마마!!!
여행은 확실히 간다.
한복은?
회장단의 대답을 못 들었음.
서울 이라면야 그냥 입고도 갈수 있는데....
혜경아!
산티아고 가고 있을 3총사 돌아올때까진
특별히 지금처럼 글좀 자주 써 다오.
여러모로 고맙다.
혜경마마!!!
2007.05.27 01:27:20 (*.47.198.170)
우리 못 말리는 인일 친구들!
인숙이가 자상하게
뒷 설명을 했구먼. 내가 혹시 잘못 알아 들을 까봐....
니 신나서
깔 깔 웃는 소리 여기 미국 시골까지 들렸어! ( 동영상으로.....)
얼마나 좋은 세상이니?
인터넷 중독성 우리 모두 인정해.
교묘한 갈퀴가 되여 자꾸 잡아 끌잖아?
인터넷이 커피 같은 거 같아.
( 난 피할수없는 커피 중독자니까)
우리나이에 별루좋을 것 없는 커피 자꾸만
생각나구, 도 마셔대는건
그매력 때문이 아닐지?
아닌가? 인숙아?
인숙이가 자상하게
뒷 설명을 했구먼. 내가 혹시 잘못 알아 들을 까봐....
니 신나서
깔 깔 웃는 소리 여기 미국 시골까지 들렸어! ( 동영상으로.....)
얼마나 좋은 세상이니?
인터넷 중독성 우리 모두 인정해.
교묘한 갈퀴가 되여 자꾸 잡아 끌잖아?
인터넷이 커피 같은 거 같아.
( 난 피할수없는 커피 중독자니까)
우리나이에 별루좋을 것 없는 커피 자꾸만
생각나구, 도 마셔대는건
그매력 때문이 아닐지?
아닌가? 인숙아?
2007.05.27 03:37:35 (*.47.198.170)
호문아!
뭐하니?~~
그곳 날씨가 아주 좋다고 하든데?
여긴 벌써 뜨거워,
밖에 나가기 싫으니 컴퓨터만 끼구 앉았있지.
올해 가을 한국엔 갈 계획인가?
갈 수 있음 좋겠구먼.
커피 잘 마셨으니 난 뭘 보내야 하나?~~~~

속에 뭐들었는지는 나두 몰라.......
뭐하니?~~
그곳 날씨가 아주 좋다고 하든데?
여긴 벌써 뜨거워,
밖에 나가기 싫으니 컴퓨터만 끼구 앉았있지.
올해 가을 한국엔 갈 계획인가?
갈 수 있음 좋겠구먼.
커피 잘 마셨으니 난 뭘 보내야 하나?~~~~

속에 뭐들었는지는 나두 몰라.......
2007.05.27 13:37:59 (*.130.105.93)
아무리 은행구좌를 확인하여도 선민이 다음에는 돈이 들어 오지를 않는구나
25명이 안되어도 go란다.
한복은 너무 먼 거리여서 좀 힘들 것 같고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차림이 좋을 것 같은데
그동안 아프지 말고 힘을 길러 즐겁게 다녀 오도록 하자
호문이와 혜경이도 다음에 가는 여행은 꼭 같이 가자
`
25명이 안되어도 go란다.
한복은 너무 먼 거리여서 좀 힘들 것 같고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차림이 좋을 것 같은데
그동안 아프지 말고 힘을 길러 즐겁게 다녀 오도록 하자
호문이와 혜경이도 다음에 가는 여행은 꼭 같이 가자
`
2007.05.28 23:41:10 (*.140.210.214)
친구들아!!!
정말 너무 조용하다.
정적이 감도네.
오늘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전화 좀 해 보았네.
김 창희......집안행사.......문자 전화 받았음.
이인숙.....집안 일
이형기.....집안 일
이향순.....초딩 동창들과 여행
이정임.....애기봄
김종숙.....애기봄
한영옥.....같이 살던 아들 분가(이사)시키는 날
주금숙.....6월 28일인가로 알고 있음. 사업상 일이 잡혀 있지만 가도록 고려 해 보겠음.
김현자......애기 보지만 며칠후 가도록 연락을 주겠음.
김남숙......몰랐음. 가도록 해 볼께. 무척 반가워함.
장봉순......살림만 하는 나의 친구, 문자의 연락 받았음.
스케줄 보아야 안다나 ~~~~잠시후~~~~~ 스케쥴이 잡혔다함
이상 오늘 11명 체킹했음.
정말 너무 조용하다.
정적이 감도네.
오늘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전화 좀 해 보았네.
김 창희......집안행사.......문자 전화 받았음.
이인숙.....집안 일
이형기.....집안 일
이향순.....초딩 동창들과 여행
이정임.....애기봄
김종숙.....애기봄
한영옥.....같이 살던 아들 분가(이사)시키는 날
주금숙.....6월 28일인가로 알고 있음. 사업상 일이 잡혀 있지만 가도록 고려 해 보겠음.
김현자......애기 보지만 며칠후 가도록 연락을 주겠음.
김남숙......몰랐음. 가도록 해 볼께. 무척 반가워함.
장봉순......살림만 하는 나의 친구, 문자의 연락 받았음.
스케줄 보아야 안다나 ~~~~잠시후~~~~~ 스케쥴이 잡혔다함
이상 오늘 11명 체킹했음.
2007.05.29 00:05:20 (*.47.198.170)
영순아,
고마워!
여기 우리 함께 못하는 친구까지
생각 해 주어서......
잘 다녀와~~
선민아,
여기 리스트에 있는
김남숙, 창영동에 살던 김남숙인가?
어디선가, 호문이가
카나다에도 김남숙이가 있다고 했는데......
김영분!
고 3때,
최승숙이랑 나랑 같이 다니던 김남숙 어디 사는지
아니?
걔가 준 앵두나무가 아직 우리 인천집에서 잘 자라고
있는데
남숙이는 어디에 사는지 궁금하구나~
찾을 수 있을까?
고마워!
여기 우리 함께 못하는 친구까지
생각 해 주어서......
잘 다녀와~~
선민아,
여기 리스트에 있는
김남숙, 창영동에 살던 김남숙인가?
어디선가, 호문이가
카나다에도 김남숙이가 있다고 했는데......
김영분!
고 3때,
최승숙이랑 나랑 같이 다니던 김남숙 어디 사는지
아니?
걔가 준 앵두나무가 아직 우리 인천집에서 잘 자라고
있는데
남숙이는 어디에 사는지 궁금하구나~
찾을 수 있을까?
2007.05.29 11:27:46 (*.236.174.39)
맞아
네주소 알려고 미선이 한테 몇번 전화 했는데..잘 안되서..카나다 가면 호문이 한테 물어 연락해보려고 했지...
근데 오늘 선민이가 전화해서 인일여고 홈피에 네 글있다고 보라고...정말 반갑다
난 카나다에 살고 잠시 한국에 왔는데 조카가 결혼이라 보고
카나다 들어갈거야
얼마전 승숙이 하고도 통화햇어 멕시코에서 잠시온모양이더라구..
내 카나다 전화번호 1-604-723-0519 메일은 nsksara@ nate.com
6월24일에 들어갈거야
얼마전에 그렇잖아도 엄마랑 네얘기했는데...
부모님 건강하시다니 ...
옛날생각이난다..
보고싶다..
네주소 알려고 미선이 한테 몇번 전화 했는데..잘 안되서..카나다 가면 호문이 한테 물어 연락해보려고 했지...
근데 오늘 선민이가 전화해서 인일여고 홈피에 네 글있다고 보라고...정말 반갑다
난 카나다에 살고 잠시 한국에 왔는데 조카가 결혼이라 보고
카나다 들어갈거야
얼마전 승숙이 하고도 통화햇어 멕시코에서 잠시온모양이더라구..
내 카나다 전화번호 1-604-723-0519 메일은 nsksara@ nate.com
6월24일에 들어갈거야
얼마전에 그렇잖아도 엄마랑 네얘기했는데...
부모님 건강하시다니 ...
옛날생각이난다..
보고싶다..
2007.05.29 20:02:58 (*.47.198.170)
세상에~~
남숙이 너 맞구나!
난 니가 카나다 산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어.
너 엄마 떨어져서 아무데도 못 갈 것 같아서.....
승숙이도 통화 해본적은 없는데
엄마 통해서 애기는 들었어.
얼마전에도 그 앵두얘기 하면서 네가
많이 궁굼했단다.
한국간 김에 좋은시간 많이 보내고......
카나다로 전화 할께!!
너무너무 반갑다!!!!!!!!
선민아 고마워!
남숙이 너 맞구나!
난 니가 카나다 산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어.
너 엄마 떨어져서 아무데도 못 갈 것 같아서.....
승숙이도 통화 해본적은 없는데
엄마 통해서 애기는 들었어.
얼마전에도 그 앵두얘기 하면서 네가
많이 궁굼했단다.
한국간 김에 좋은시간 많이 보내고......
카나다로 전화 할께!!
너무너무 반갑다!!!!!!!!
선민아 고마워!
2007.05.29 21:41:02 (*.130.105.93)
남숙아 반갑다.
승숙이 얘기도 듣고 잘있다니 좋구나
남숙아 너도 놀러 가자 카나다 가기 전이니
오늘 동희가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전화를 하였단다 무척 고단 하였을텐데
입금을 확인하였다.
윤 정인이 시누이님의 칠순 잔치가 29일로 바뀌어서 여행을 취소하였읍니다.
무척 아쉬었지만 어찌 하오리까 요금을 환불 하였읍니다.
승숙이 얘기도 듣고 잘있다니 좋구나
남숙아 너도 놀러 가자 카나다 가기 전이니
오늘 동희가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전화를 하였단다 무척 고단 하였을텐데
입금을 확인하였다.
윤 정인이 시누이님의 칠순 잔치가 29일로 바뀌어서 여행을 취소하였읍니다.
무척 아쉬었지만 어찌 하오리까 요금을 환불 하였읍니다.
2007.05.29 21:46:51 (*.140.210.214)
혜경아!!!
며칠전에 정우가 인일홈피로 그리운 친구를 찾았다고 좋아하더니
오늘은 혜경이와 남숙이가 좋아하네.
덕분에 우리도 좋아.
남숙아!
자긴 회갑여행가도록 애써봐
그리운 친구도 찾았는데.....
기념으로....
알았지???
2~3일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오래전에 남숙이가 아르켜준 번호 고이 간직했다가
오늘 잘 써 먹었네.
오늘 혜경과 남숙 찾으니 울 친구들도 컴에 열심히 얼굴 보여 주세요.
박순복도 아는분 손들어 주세요!!!
며칠전에 정우가 인일홈피로 그리운 친구를 찾았다고 좋아하더니
오늘은 혜경이와 남숙이가 좋아하네.
덕분에 우리도 좋아.
남숙아!
자긴 회갑여행가도록 애써봐
그리운 친구도 찾았는데.....
기념으로....
알았지???
2~3일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오래전에 남숙이가 아르켜준 번호 고이 간직했다가
오늘 잘 써 먹었네.
오늘 혜경과 남숙 찾으니 울 친구들도 컴에 열심히 얼굴 보여 주세요.
박순복도 아는분 손들어 주세요!!!
2007.05.30 15:23:06 (*.41.34.46)
과연 3동 친구 분들은 노는 것이 다르군요
우리 이웃동네 남학생들은 5월 26일 합동 회갑연을 갖었으나 생각보다
적은 인원이 참석하여 아쉽움이 많았습니다
장미동산 3동 친구분들은 일찍감치 소문을 동네방네에 미리 내시고
참석자에게 선납금을 받으면서 아직 입금을 망설이며 나타나지 않는
친구들에게는 출석부를 부르면서 독려하고 각자의 존재를 일깨워 주시니
너무나 멋진 작전 같습니다 ( 작전이라 해서 죄송)
..이번에 못가면 평생 후회 할 것 같아...
맞습니다!!
후회하는 것은 불을 보듯 아주 뻔합니다
회갑을 건너 뛰어 칠순 때에 해야지... 한다면 그것은 인생이 그렇게
자기가 의도한 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금방 아실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회갑 여행을 가실 때에는 집안 식구들에게
다 알려 축복을 받으시면 금상 첨화죠
그 결과 여행경비의 몇배가 되는 용돈이 생길 겁니다(x18)(x18)
이제 우리 나이 쯤 되면 자녀들 한테도
부모의 존재를 확실히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하니 우물쭈물 하시지 마시고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회갑을 자축 하시고 많은 추억을 있으시기를 바라며
멋진 회갑 여행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우리 이웃동네 남학생들은 5월 26일 합동 회갑연을 갖었으나 생각보다
적은 인원이 참석하여 아쉽움이 많았습니다
장미동산 3동 친구분들은 일찍감치 소문을 동네방네에 미리 내시고
참석자에게 선납금을 받으면서 아직 입금을 망설이며 나타나지 않는
친구들에게는 출석부를 부르면서 독려하고 각자의 존재를 일깨워 주시니
너무나 멋진 작전 같습니다 ( 작전이라 해서 죄송)
..이번에 못가면 평생 후회 할 것 같아...
맞습니다!!
후회하는 것은 불을 보듯 아주 뻔합니다
회갑을 건너 뛰어 칠순 때에 해야지... 한다면 그것은 인생이 그렇게
자기가 의도한 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금방 아실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회갑 여행을 가실 때에는 집안 식구들에게
다 알려 축복을 받으시면 금상 첨화죠
그 결과 여행경비의 몇배가 되는 용돈이 생길 겁니다(x18)(x18)
이제 우리 나이 쯤 되면 자녀들 한테도
부모의 존재를 확실히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하니 우물쭈물 하시지 마시고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회갑을 자축 하시고 많은 추억을 있으시기를 바라며
멋진 회갑 여행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2007.05.30 18:39:09 (*.77.231.205)
오늘 김정자랑 통화했는데, 직장에 다니는지라 너무 먼 거리라 가기 힘들겠대.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지 뭐.
조금만 더 가면 25명이 될텐데, 그래도 20명은 넘었으니 다행이다. 역시 힘센 3기!!!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지 뭐.
조금만 더 가면 25명이 될텐데, 그래도 20명은 넘었으니 다행이다. 역시 힘센 3기!!!
2007.05.30 21:50:24 (*.238.90.7)
남숙이가 서울 왔다고?
물론 여행 함께 가겠지?
버스에서 반갑게 만나자
그런데 ...
여의도 삼인방은 어찌 잠잠하다냐
용옥인 물론 간다 했고 옥희는 냉중에 쫓아 온다믄서? 그럼 경희는 뭔 일 있는감?
이쯤해서
"같기道" series나 읊퍼 볼까나?
"이건 가는 것도 아니고 안 가는 것 도 아닌가벼?"::(::(::(
물론 여행 함께 가겠지?
버스에서 반갑게 만나자
그런데 ...
여의도 삼인방은 어찌 잠잠하다냐
용옥인 물론 간다 했고 옥희는 냉중에 쫓아 온다믄서? 그럼 경희는 뭔 일 있는감?
이쯤해서
"같기道" series나 읊퍼 볼까나?
"이건 가는 것도 아니고 안 가는 것 도 아닌가벼?"::(::(::(
2007.05.31 00:28:46 (*.140.210.214)
양국씨!
내방하여 격려까지 해 주시고 고마워서 어찌한당가요?
역시 회갑잔치에 똑똑한 울 친구처럼 출석부를 부를것을 하고~~~~ 아쉽죠?
고로치만 역시 할비 될락하니 드디어 안부도 해 줄줄알고
지금에야 격려해 주시고.
철이 들으신건가요?
아님 회갑잔치 먼저 해 본 경험자라 코치(?)해 주시는 건가요?
좌우당간 고맙삼.
땡큐!!!
암이야!
애쓰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니께니.
영분아!
남숙이가 못간다고 전화왔네.
혜경아 기압 좀 줘 봐
나중에 후회하질 말고.
이번엔 여론이 문자, 광서니가 많이 전화한다고
친구들이 매우 고마워 해.
주금숙은 내게 홈피보는 방법을 직원에게 알려달라 하길래
여직원에게 알려주니 잘 본후에
하는 말이 "선민아 근데 일본은 언제가냐?"
하는 거야~~~~~ 하여간 성의는 좋았어
일을 잘 마추고 동행하길 바랄뿐이지.(:7)(:aa)(:aa)(:aa)(:aa)(:aa)(:aa)::[(:aa)(:aa)(:aa)(:aa)(:aa)(:aa)(:8)
내방하여 격려까지 해 주시고 고마워서 어찌한당가요?
역시 회갑잔치에 똑똑한 울 친구처럼 출석부를 부를것을 하고~~~~ 아쉽죠?
고로치만 역시 할비 될락하니 드디어 안부도 해 줄줄알고
지금에야 격려해 주시고.
철이 들으신건가요?
아님 회갑잔치 먼저 해 본 경험자라 코치(?)해 주시는 건가요?
좌우당간 고맙삼.
땡큐!!!
암이야!
애쓰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니께니.
영분아!
남숙이가 못간다고 전화왔네.
혜경아 기압 좀 줘 봐
나중에 후회하질 말고.
이번엔 여론이 문자, 광서니가 많이 전화한다고
친구들이 매우 고마워 해.
주금숙은 내게 홈피보는 방법을 직원에게 알려달라 하길래
여직원에게 알려주니 잘 본후에
하는 말이 "선민아 근데 일본은 언제가냐?"
하는 거야~~~~~ 하여간 성의는 좋았어
일을 잘 마추고 동행하길 바랄뿐이지.(:7)(:aa)(:aa)(:aa)(:aa)(:aa)(:aa)::[(:aa)(:aa)(:aa)(:aa)(:aa)(:aa)(:8)
2007.05.31 06:18:08 (*.212.62.157)
섬미나 ! 금숙이가 그래도 홈피보는 방법이라도 알려고 하니 (x7)(x8)(x18 가상하다~
오늘 전화해서 금숙이 목소리 나 들어야겠다 그리곤 홈에 들어 오라고 세뇌를 시킬 모양!
여기 누구 3동 친구는 나하고 가끔 전화하면 내가 홈피에 내용들 읽어주느라고 분주하단다
지난 2년간 컴 배우라고 졸라데다가 이젠 지쳐 버렸거던~
내가 일전 우리 3동이 규수 간다고하여 동행할려다 펑크가 나는 바람에 ::´(::´(::´
준비하다 허탈감에 몸살이 날 정도 였으니깐~
아무튼 그때 맘을 결정 내려 놓곤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그립던 친구 만날생각 마치 어릴때
소풍가는 전날모양 맘 조리다가 ::´(::´(::´( 땡 !
그때 안 광희가 한말이 넘 귀여워서 다시한번 떠 올려본다
언니들 ! 인원이 모자라면 모자라는데로 미국에서 호문 언니가 몇명 몰고오고 (x2)(x2)(x2)
우 하 하 하 ! 그리 쉽게 이루워 지남 !
모두들 즐겁게 지내다 오길 ! 인생은 환갑부터 ! 안녕
오늘 전화해서 금숙이 목소리 나 들어야겠다 그리곤 홈에 들어 오라고 세뇌를 시킬 모양!
여기 누구 3동 친구는 나하고 가끔 전화하면 내가 홈피에 내용들 읽어주느라고 분주하단다
지난 2년간 컴 배우라고 졸라데다가 이젠 지쳐 버렸거던~
내가 일전 우리 3동이 규수 간다고하여 동행할려다 펑크가 나는 바람에 ::´(::´(::´
준비하다 허탈감에 몸살이 날 정도 였으니깐~
아무튼 그때 맘을 결정 내려 놓곤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그립던 친구 만날생각 마치 어릴때
소풍가는 전날모양 맘 조리다가 ::´(::´(::´( 땡 !
그때 안 광희가 한말이 넘 귀여워서 다시한번 떠 올려본다
언니들 ! 인원이 모자라면 모자라는데로 미국에서 호문 언니가 몇명 몰고오고 (x2)(x2)(x2)
우 하 하 하 ! 그리 쉽게 이루워 지남 !
모두들 즐겁게 지내다 오길 ! 인생은 환갑부터 ! 안녕
2007.06.03 12:10:37 (*.184.15.176)
남숙아,
날 기억할지 모르겠구나.
난 네 얼굴 안 보아도 기억 할 수 있는데.
네가 얘기하고 있는 승숙이면 최승숙이란 말이니?
도대체 걔는 언제부터 멕시코로 가서 살고 있는 거니?
끝으로 약 3년 전에 한국에서 만난 일이 있는데.
승숙이의 주소와 전화 번호 알려줄 수 있겠니?
네가 장미 동산에 들어와 꼭 이 글 읽었으면 좋겠구먼.
모두 모두 안녕? 모두에게 사랑의 안부 전한다.
날 기억할지 모르겠구나.
난 네 얼굴 안 보아도 기억 할 수 있는데.
네가 얘기하고 있는 승숙이면 최승숙이란 말이니?
도대체 걔는 언제부터 멕시코로 가서 살고 있는 거니?
끝으로 약 3년 전에 한국에서 만난 일이 있는데.
승숙이의 주소와 전화 번호 알려줄 수 있겠니?
네가 장미 동산에 들어와 꼭 이 글 읽었으면 좋겠구먼.
모두 모두 안녕? 모두에게 사랑의 안부 전한다.
2007.06.03 21:20:00 (*.47.198.170)
종심아!
마자 촤승숙 이야.
나는 한국갈 때마다 우리 엄마한테 소식은
듣는데 만난적두, 이야기 해 본적도 꽤 오래야.
멕시코는 금시초문이네.
여행으로 간게 아닌가?
남숙아
설명좀 해봐~
마자 촤승숙 이야.
나는 한국갈 때마다 우리 엄마한테 소식은
듣는데 만난적두, 이야기 해 본적도 꽤 오래야.
멕시코는 금시초문이네.
여행으로 간게 아닌가?
남숙아
설명좀 해봐~
2007.06.03 21:58:31 (*.140.210.39)
호문아!
종심아!
혜경아!
그간 잘 있었지?
항상 댓글 100번째는 선물을 받는다.
자기들도 새로운 강자로써
선물을 받아보는 행운을.....
누리기를
글구 각별히 고국에 오면 따뜻하게 신경을 쓸란다.
할수없다.
난 영순네 결혼식에서 승숙을 본 기억이 있는데...
낼 남숙에게 전화 다시 해 볼께.
세친구야!
오늘은 일요일 낼 전화하면 소식 올테지?
기둘려 봐.
종심아!
혜경아!
그간 잘 있었지?
항상 댓글 100번째는 선물을 받는다.
자기들도 새로운 강자로써
선물을 받아보는 행운을.....
누리기를
글구 각별히 고국에 오면 따뜻하게 신경을 쓸란다.
할수없다.
난 영순네 결혼식에서 승숙을 본 기억이 있는데...
낼 남숙에게 전화 다시 해 볼께.
세친구야!
오늘은 일요일 낼 전화하면 소식 올테지?
기둘려 봐.
2007.06.04 04:37:28 (*.184.53.200)
혜경아,그동안 안녕?
장미 동산에서 분주히 거니는 거 보니
반갑고도 기쁘구나.
남숙이 말로 승숙이가 멕시코에서
잠시 온 모양이라 하는 걸 보면
여행으로는 아닌 것 같아.
멕시코 갔을때 그 곳 한인 식당에서
한국 수녀님들이 계시다는 얘기 들었거든.
수녀님들이 파신다는 무공해 참기름까지
사서 트렁크에 고히 싸서 가져 왔는데
혹시 승숙이가 그 곳 수녀님들과
함께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느구나.
혜경아, 스페인 와서 독일까지
못 온다는건 정말 유감이구나.
내 사는 집 비록 크진 않다만
한 두명 더 못 재워 주리.
신옥 후배 물론 포함 하여서지.
선민아, 애써 준다니 고맙구나.
실은 나도 물어 볼 수 있는건데
네가 물어 봐 준다니 땡큐 미리 말하고
기다릴께.
장미 동산에서 분주히 거니는 거 보니
반갑고도 기쁘구나.
남숙이 말로 승숙이가 멕시코에서
잠시 온 모양이라 하는 걸 보면
여행으로는 아닌 것 같아.
멕시코 갔을때 그 곳 한인 식당에서
한국 수녀님들이 계시다는 얘기 들었거든.
수녀님들이 파신다는 무공해 참기름까지
사서 트렁크에 고히 싸서 가져 왔는데
혹시 승숙이가 그 곳 수녀님들과
함께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느구나.
혜경아, 스페인 와서 독일까지
못 온다는건 정말 유감이구나.
내 사는 집 비록 크진 않다만
한 두명 더 못 재워 주리.
신옥 후배 물론 포함 하여서지.
선민아, 애써 준다니 고맙구나.
실은 나도 물어 볼 수 있는건데
네가 물어 봐 준다니 땡큐 미리 말하고
기다릴께.
2007.06.04 09:14:41 (*.47.198.170)
종심아!
멕시코에서 그런일이 있었구나~
그럼 승숙수녀도 거기 함께 있는걸까?
궁금하네.
그러구보니 우리다 창영 출신 아니니?
몇주전에 우리엄마가 옛날 선생님들이 보구싶으셔서
수소문한 결과 내 4학년때 담임 송명숙 선생님과
통화를 하셨댄다.
연세가 80 이라고 하신것같아.
나는 여기 들어오기전까지 국민학교는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엄마가 기억이 더 좋으신 것 같아.
종심이가 우리 재워 준다니
요다음에는 꼭 독일에 들릴께.
고마와!
넌 언제 미국에 올 기회는 없니?
다음 미주 동창회에 라도 ?.......
선민 방장 !
항상 애써주는거 고마와!!!!!!!!
멕시코에서 그런일이 있었구나~
그럼 승숙수녀도 거기 함께 있는걸까?
궁금하네.
그러구보니 우리다 창영 출신 아니니?
몇주전에 우리엄마가 옛날 선생님들이 보구싶으셔서
수소문한 결과 내 4학년때 담임 송명숙 선생님과
통화를 하셨댄다.
연세가 80 이라고 하신것같아.
나는 여기 들어오기전까지 국민학교는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엄마가 기억이 더 좋으신 것 같아.
종심이가 우리 재워 준다니
요다음에는 꼭 독일에 들릴께.
고마와!
넌 언제 미국에 올 기회는 없니?
다음 미주 동창회에 라도 ?.......
선민 방장 !
항상 애써주는거 고마와!!!!!!!!
2007.06.04 18:23:47 (*.236.174.57)
종심아 안녕!!!영순이도 영분이도..
나도 카나다에 있어 언제 승숙이가 멕시코에 간지는 모르는데 이메일 주소 누가 일러줘 연락했더니
연락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번에누가 잠간 한국에 승숙이왔다고 연락해줘 잠간 통화했어...(그당시 통화를 잘 할수없는 상황이었나봐)
그때 멕시코갈 날자는 모른다고 했어.
요번에 함께 놀러가면 좋은데 막내가 8일에 싱갈폴에서 아주 미국으로 가.....짐좀 챙겨야해
많이들 보고싶은데..일이그리되어서 섭섭하다
혜경아 24일 지나 나한테 전화줘..뱅쿠버로
나도 카나다에 있어 언제 승숙이가 멕시코에 간지는 모르는데 이메일 주소 누가 일러줘 연락했더니
연락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번에누가 잠간 한국에 승숙이왔다고 연락해줘 잠간 통화했어...(그당시 통화를 잘 할수없는 상황이었나봐)
그때 멕시코갈 날자는 모른다고 했어.
요번에 함께 놀러가면 좋은데 막내가 8일에 싱갈폴에서 아주 미국으로 가.....짐좀 챙겨야해
많이들 보고싶은데..일이그리되어서 섭섭하다
혜경아 24일 지나 나한테 전화줘..뱅쿠버로
2007.06.05 04:15:19 (*.184.32.19)
혜경아 ,
또 만나니 좋구나.
난 그동안 거의 일이년 걸러
한국 방문했기 때문에
초등 동창들과 몇 번 창영 학교에 가본 적 있지.
끝으로가 약 3년 전 미국의
을라 나왔을 때 우리반의(6의3반)
김순진 , 이정숙, 승숙이와함께
학교 둘러본 후 자유 공원과
답동 성당 거쳐 화평동의 현애 어머니
방문한 후 그 근처의 유명 하다는 집에서
냉면까지 먹었구나.감회가 깊은 날이었지.
너의 아버님 병원은 아직도 창영동에 있니?
창영 학교는 유감이도 형편 없이 줄어 들어
뒷 운동장은 없어지고 옛날 학생 4000명이던
찬란한 때의 흔적이 많이 사라진 상태라
가슴이 쓰라리다고 할까?
현재 학생수 800명 이라더라.
인천의 중구가 너무 후락해 있는 거지.
학교 본관은 문화재에 속하므로 그대로 존속하고
강소령의 흉상을 보며 옛날로 돌아간 듯 !
교무실 들어가기 전 복도벽 학교의 역사판에
을라 아버지가 29회? 졸업생 이시라는 글을 보며
모두 신기해 했구나.
바로 2004년 이었는데 마침 그 해의
일학년 입학생들이 한 줄로 강당 앞에
서 있는 걸 보며 50년 전의 우리 모습을 그려 보았구나.
어느새 우리가 이 나이가 되었는고!
6학년 때 우리 담임 선생님이신 이도명 선생님
몇 번 뵈었는데 끝으로가 바로 4년 전.
그때도 승숙이 정숙이 순진이, 순진어머니와 함께
만났는데 무척 반가워 하셨고 우리는감개가 무량했지.
혜경아,
내가 창영 얘기 너무 길게 한 느낌인데
끝까지 읽어 주어 고마워.
그리고 너 여기 오면 잠 재워 주지만
물론 끼니도 해결해 주지.
독일의 흑빵도 맛보게 해주고 말야.
오늘은 이만 해두고 다시 만나자.
이렇게 긴 댓글 써보긴 오늘 처음이구나.
또 만나니 좋구나.
난 그동안 거의 일이년 걸러
한국 방문했기 때문에
초등 동창들과 몇 번 창영 학교에 가본 적 있지.
끝으로가 약 3년 전 미국의
을라 나왔을 때 우리반의(6의3반)
김순진 , 이정숙, 승숙이와함께
학교 둘러본 후 자유 공원과
답동 성당 거쳐 화평동의 현애 어머니
방문한 후 그 근처의 유명 하다는 집에서
냉면까지 먹었구나.감회가 깊은 날이었지.
너의 아버님 병원은 아직도 창영동에 있니?
창영 학교는 유감이도 형편 없이 줄어 들어
뒷 운동장은 없어지고 옛날 학생 4000명이던
찬란한 때의 흔적이 많이 사라진 상태라
가슴이 쓰라리다고 할까?
현재 학생수 800명 이라더라.
인천의 중구가 너무 후락해 있는 거지.
학교 본관은 문화재에 속하므로 그대로 존속하고
강소령의 흉상을 보며 옛날로 돌아간 듯 !
교무실 들어가기 전 복도벽 학교의 역사판에
을라 아버지가 29회? 졸업생 이시라는 글을 보며
모두 신기해 했구나.
바로 2004년 이었는데 마침 그 해의
일학년 입학생들이 한 줄로 강당 앞에
서 있는 걸 보며 50년 전의 우리 모습을 그려 보았구나.
어느새 우리가 이 나이가 되었는고!
6학년 때 우리 담임 선생님이신 이도명 선생님
몇 번 뵈었는데 끝으로가 바로 4년 전.
그때도 승숙이 정숙이 순진이, 순진어머니와 함께
만났는데 무척 반가워 하셨고 우리는감개가 무량했지.
혜경아,
내가 창영 얘기 너무 길게 한 느낌인데
끝까지 읽어 주어 고마워.
그리고 너 여기 오면 잠 재워 주지만
물론 끼니도 해결해 주지.
독일의 흑빵도 맛보게 해주고 말야.
오늘은 이만 해두고 다시 만나자.
이렇게 긴 댓글 써보긴 오늘 처음이구나.
2007.06.05 04:28:10 (*.184.28.239)
남숙아, 반갑다.
빨리 나와 주어 고맙구나.
넌 카나다에 사느지 오래 됐니?
난 여기 사는지 올로 41년째! 놀랍지?
나 스스로도 놀러워.
혹시 승숙이 한국의 전화 번호는
알 수 있는거니? 알면 당장 전화 하련만.
이 번에 동창들과 회갑 여행
같이 못한다니 유감이구나.
그래도 한국에 머므는 동안
즐거운 나날이길 바란다.
또 다시 만나기 기대하며 안녕!
빨리 나와 주어 고맙구나.
넌 카나다에 사느지 오래 됐니?
난 여기 사는지 올로 41년째! 놀랍지?
나 스스로도 놀러워.
혹시 승숙이 한국의 전화 번호는
알 수 있는거니? 알면 당장 전화 하련만.
이 번에 동창들과 회갑 여행
같이 못한다니 유감이구나.
그래도 한국에 머므는 동안
즐거운 나날이길 바란다.
또 다시 만나기 기대하며 안녕!
2007.06.05 13:51:20 (*.47.198.170)
종심아!~
넌 그래도 친구들을 만나면서 지냈구나~
김순진 나도 생각나,
공원 근처에 살던......
우리 아버지 병원은 아직도 배다리
똑같은 자리인데 지금은 동생이 하고 있고
아버지도 나가셔서 링거주사맞는 환자들
들여다 보시기도 하시구.........
독일에서 41년 이라구?
정말 오래 살았구나
하긴 나두 여기 30년이니 ......
한번 꼭 만나자!
남숙이 너두..........
넌 그래도 친구들을 만나면서 지냈구나~
김순진 나도 생각나,
공원 근처에 살던......
우리 아버지 병원은 아직도 배다리
똑같은 자리인데 지금은 동생이 하고 있고
아버지도 나가셔서 링거주사맞는 환자들
들여다 보시기도 하시구.........
독일에서 41년 이라구?
정말 오래 살았구나
하긴 나두 여기 30년이니 ......
한번 꼭 만나자!
남숙이 너두..........
2007.06.06 07:43:13 (*.236.174.57)
그래 한번 꼭보자 요번에 카나다가서...
모두 이민 생활이 오래되었구나
난 14년인데 한국하고 오가며 살았어
거기생활도 한국생활도아닌 떠돌이...아마2년 정도는 더 그럴것 같다
호문아 안녕!!!
카나다 가서 전화 할려고 햇는데..
여기서 안부 전하네..
모두 이민 생활이 오래되었구나
난 14년인데 한국하고 오가며 살았어
거기생활도 한국생활도아닌 떠돌이...아마2년 정도는 더 그럴것 같다
호문아 안녕!!!
카나다 가서 전화 할려고 햇는데..
여기서 안부 전하네..
2007.06.07 09:40:46 (*.212.80.47)
남숙여사 카나다나 한국이나 거기가 거기 아닌감~
그래도 날 생각했다니 고맙네려 기다릴께 ~
창영들 화이팅 ! 서해를 바라보는 창영언덕 에 산딸기 무궁화 곱게 피여서(8)(8)(8) 안녕
그래도 날 생각했다니 고맙네려 기다릴께 ~
창영들 화이팅 ! 서해를 바라보는 창영언덕 에 산딸기 무궁화 곱게 피여서(8)(8)(8) 안녕
2007.06.07 12:17:24 (*.47.198.170)
호문아!
잘지내지?
지난번 미주 동창모임 전화 할때 남숙이 전화 번호도
가지고 있었던거니?
진작 알았으면 물어 볼 것을........
그리구,
넌 어떻게 이노래는 알고 있는 거니?
내 생각에 이노래는 개교50주년 기념가 였던것
같은데........"산딸기 무궁화"?????는 좀 이상해....
누가
이 노래 전부 알고 있으면 가사좀 올려 줄래요.
6학년때 같은반 했던 조혜연 어머니가 작사 하신걸로 기억
됩니다만....
"서해를 바라보는 " 도 호문이 때문에 겨우 생각이 났으니..........
잘지내지?
지난번 미주 동창모임 전화 할때 남숙이 전화 번호도
가지고 있었던거니?
진작 알았으면 물어 볼 것을........
그리구,
넌 어떻게 이노래는 알고 있는 거니?
내 생각에 이노래는 개교50주년 기념가 였던것
같은데........"산딸기 무궁화"?????는 좀 이상해....
누가
이 노래 전부 알고 있으면 가사좀 올려 줄래요.
6학년때 같은반 했던 조혜연 어머니가 작사 하신걸로 기억
됩니다만....
"서해를 바라보는 " 도 호문이 때문에 겨우 생각이 났으니..........
2007.06.08 06:08:20 (*.212.80.3)
내가 사실은 창영 구역인데 우리 가문이 몽땅 송림을 가는 바람에 ~
그래서 어릴때 동래를 나가면 모다 창영이라서 혼자 슬그머니 뒤지는 맘이였거던 그런데
창영학교 아이들이 교가 부르면서 동래 청소를 했었기네 머리속에 조금 남아 있는것이지
그래서 하인도 가사는 그게 모두인것으로 아뢰오 혜경 마마 ~
그리구 남숙이는 작년부터 나하구 멜이 오구 갔었어 그래서 지난 환갑에 나성에 오라고
물론 내가 전했는데 그때 마침 한국에 갈일이 있어서 못 온것이지~ 마마 만강하옵소서 여행
그래서 어릴때 동래를 나가면 모다 창영이라서 혼자 슬그머니 뒤지는 맘이였거던 그런데
창영학교 아이들이 교가 부르면서 동래 청소를 했었기네 머리속에 조금 남아 있는것이지
그래서 하인도 가사는 그게 모두인것으로 아뢰오 혜경 마마 ~
그리구 남숙이는 작년부터 나하구 멜이 오구 갔었어 그래서 지난 환갑에 나성에 오라고
물론 내가 전했는데 그때 마침 한국에 갈일이 있어서 못 온것이지~ 마마 만강하옵소서 여행
2007.06.08 06:14:24 (*.212.80.3)
물론이옵고요 마마! 남숙이는 제가 드린 명단 3번째이옵니다
다시 보시와요 주소는없고 전화뿐입니다 다시 vancouver 604 723 0519
마마는 15번째 이옵고요 호뭄 ㅋㅋ
다시 보시와요 주소는없고 전화뿐입니다 다시 vancouver 604 723 0519
마마는 15번째 이옵고요 호뭄 ㅋㅋ
2007.06.08 06:43:32 (*.47.198.170)
호문아!
자꾸만 하루하루 늙는거 같아 약올라 죽겠는데
너까지 마마소리 붙여서 550살 노인네 만들어야 쓰겠니?????????
어떻게 하면 너 처럼 탱탱해 지는지
비결이나 전수 하시는게 어떨지?
자꾸만 하루하루 늙는거 같아 약올라 죽겠는데
너까지 마마소리 붙여서 550살 노인네 만들어야 쓰겠니?????????
어떻게 하면 너 처럼 탱탱해 지는지
비결이나 전수 하시는게 어떨지?
2007.06.08 07:39:29 (*.212.80.3)
혜경 공주!
밥먹다가 가사가 조금 또 떠 오랐습죠 (8) 귀하다 승리는 마음에 등대(8) 오늘은 역사 깊은 우리에 운동 (8)
50년 전날이라 기쁜 날일세 50년 전날이라 기쁜 날일세(8)
또 밥을 먹어도 떠 오를것이 없을것 같음~
그럼 이건 운동회날에 부르는 노래 같은데요 혜경공주? (x1) 웃자 웃어 (x2)(x1)(x2)(x1)
밥먹다가 가사가 조금 또 떠 오랐습죠 (8) 귀하다 승리는 마음에 등대(8) 오늘은 역사 깊은 우리에 운동 (8)
50년 전날이라 기쁜 날일세 50년 전날이라 기쁜 날일세(8)
또 밥을 먹어도 떠 오를것이 없을것 같음~
그럼 이건 운동회날에 부르는 노래 같은데요 혜경공주? (x1) 웃자 웃어 (x2)(x1)(x2)(x1)
2007.06.08 21:55:16 (*.47.198.170)
호문아~
너 땜에 이 " 서해를..........."이 머리속애서
맴돌면서 떠나질 않네.
가만 생각하니,
"산딸기"는 한 떨기 인것 같아.
서해를 바라보는 창영언덕 에 한 떨기 무궁화 곱게 피여서......
말이 좀 편해 진것 같지않니?
이렇때,
광택님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거지????????
어차피
창영 통으로 밀구 간것 계속 해보자 우리!
호문이 하이팅!!!
너 땜에 이 " 서해를..........."이 머리속애서
맴돌면서 떠나질 않네.
가만 생각하니,
"산딸기"는 한 떨기 인것 같아.
서해를 바라보는 창영언덕 에 한 떨기 무궁화 곱게 피여서......
말이 좀 편해 진것 같지않니?
이렇때,
광택님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거지????????
어차피
창영 통으로 밀구 간것 계속 해보자 우리!
호문이 하이팅!!!
2007.06.12 00:10:02 (*.98.179.122)
hmy, hei ! double h 안녕 ^^
나는 유감 스럽게도 " 창창 하다.. " 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저 위에 창영 어린이들이 혹시 알고 있을지도..
그런데 교가보다, 특히 점심시간에 학교 스피커에서 나오는 행진곡
한곡을 6년내내(?) 귀가 따갑도록 들었는데..
hei는 그 곡을 한번 올려 보시기를 ^^
나는 유감 스럽게도 " 창창 하다.. " 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저 위에 창영 어린이들이 혹시 알고 있을지도..
그런데 교가보다, 특히 점심시간에 학교 스피커에서 나오는 행진곡
한곡을 6년내내(?) 귀가 따갑도록 들었는데..
hei는 그 곡을 한번 올려 보시기를 ^^
2007.06.12 21:41:20 (*.47.198.170)
KT님,
" 창창 하다.. 이건 교가의 한 부분입니다.
호문이가 불러 주는 노래는 50주년 기념가 이구요.
"점심시간에 학교 스피커에서 나오는 행진곡" 은 또 무얼까?
엄마 아버지들은 일제 시대 학교 다니든 일도 시시콜콜 모두 기억하고
계시던데 우린 왜 이모양일까????????
무슨 곡인지 알아내시면
찾아보도록 하지요.
좋은 여름!
" 창창 하다.. 이건 교가의 한 부분입니다.
호문이가 불러 주는 노래는 50주년 기념가 이구요.
"점심시간에 학교 스피커에서 나오는 행진곡" 은 또 무얼까?
엄마 아버지들은 일제 시대 학교 다니든 일도 시시콜콜 모두 기억하고
계시던데 우린 왜 이모양일까????????
무슨 곡인지 알아내시면
찾아보도록 하지요.
좋은 여름!
2007.06.12 21:49:08 (*.47.198.170)
호문아!~
우리 딸이 지난주 캘리포니아 다녀 오면서 추웠다 하든데......
그렇게 날씨가 이상해?????
히터를 튼다구?????
여긴 화씨 9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씬데.......
이제 잔치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감??
춘자 후배를 곧 만난다니 머지않아 즐거운 회포를
풀게 되겠네.
않봐도 그 열정의 연인들 신나는 모습 보는듯 해.
Have a great fun!!!!!!!!
우리 딸이 지난주 캘리포니아 다녀 오면서 추웠다 하든데......
그렇게 날씨가 이상해?????
히터를 튼다구?????
여긴 화씨 9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씬데.......
이제 잔치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감??
춘자 후배를 곧 만난다니 머지않아 즐거운 회포를
풀게 되겠네.
않봐도 그 열정의 연인들 신나는 모습 보는듯 해.
Have a great fun!!!!!!!!
2007.06.13 13:41:40 (*.47.198.170)
이곡은 요한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인데 잘은 기억나지않지만
창영 아니면 인천여중에서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창영 아니면 인천여중에서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2007.06.14 05:16:44 (*.212.64.161)
택님과 혜경 공주도 납시셨으니 훈훈한 3동입니다
헌데 제가 귀동양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창영교가인지 운동회때 노래인지 가사들은
역사깊은 창영 출신들을 (:y) 추억에 장으로 모시는군요 암튼 우리 나이에 국민 학교때
부르던 노래를 돌이킨다는것은 아리아리 즐겁군요 얼마전 제가 인천 석금이란 책 1955 발행
재판된것을 인사동으로부터 [ 인고 총 동창회로부터] 받아 읽게 되었습죠 헌데 거기에
택님 말따나 명품 창영교 사진이 오른것을 보게 되었죠 최소한 그 사진은 1955년전에 찍은것이겠죠~
그리고 응봉산 웃터골에서 인중이 자리하기전에 일인들과 야구하는 사진에는 지리적으로 푹 페여서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하고 거기에 자연스레이 관중석을 이룬 가장자리 언덕엔
일인들과 게임중 흰 두루마기를 입고 한인들을 응원하는 사진이였죠 그자리가 인천에 야구를
태동시킨 자리라는군요 그 사진을 보면서 1013 에 우리방을 즐겁게 해주셨던분들에 얼굴을
떠 올려보기도 했습니다
글구 위에 음악은 우리 어릴때 공설 운동장에서 스케이트 탈때라던가 무슨 경기 있을때
선수 입장할때 많이 쓰여졌는데 한번은 선수 입장 도중 신나느 행진곡이 나가버려서 입장하던
선수들에 발걸음이 흐느적 흔느적 ~ 하다 다시 음악이 연결된것을 모르고 본부석에선 운동장 최씨를 찿고
음성이 커지고 거의 쌈하는 듯한 [ 아마 운동장 최씨 어른도 소천 하셨으리라]
목소리가 온 운동장을 텊어 응원석선 전 경기도에 학생들이 그 벅석에 소리를 듣고 깔깔 웃었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암튼 그때 들었던 경쾌한 음악 입니다 요한 스트라우스는 월츠도 듣는이로 하여금
어깨를 덩실 올려보게끔 하는군요 암튼 경쾌한 아침입니다 글구
거시기니 혜경공주 여기 시애틀에서 계획했던 일은 여차 저차 그만 두기로 했고 그래도 마침 춘자후배가
여기 몇일 온다고 하기에 지금 목 놓아 기다리고 있는중이야 무엇으로 후배를 즐겁게 대접할까하고 말이야
택님이여 ~ 혜경공주여~ 우리가 여기서 이럭 저럭 추억 살려 가면서 한 100까지만이라도 전진하며
젊어지자구요 참 여기 날씨 ? 암튼 섭씨 10도 쯤 어제 아침엔 히타키고 운전 했고 난 겨울 이불 그저 덮고
있으니깐 아침엔 맨발은 디딜수가 없으니깐 ~ 건강 안녕
헌데 제가 귀동양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창영교가인지 운동회때 노래인지 가사들은
역사깊은 창영 출신들을 (:y) 추억에 장으로 모시는군요 암튼 우리 나이에 국민 학교때
부르던 노래를 돌이킨다는것은 아리아리 즐겁군요 얼마전 제가 인천 석금이란 책 1955 발행
재판된것을 인사동으로부터 [ 인고 총 동창회로부터] 받아 읽게 되었습죠 헌데 거기에
택님 말따나 명품 창영교 사진이 오른것을 보게 되었죠 최소한 그 사진은 1955년전에 찍은것이겠죠~
그리고 응봉산 웃터골에서 인중이 자리하기전에 일인들과 야구하는 사진에는 지리적으로 푹 페여서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하고 거기에 자연스레이 관중석을 이룬 가장자리 언덕엔
일인들과 게임중 흰 두루마기를 입고 한인들을 응원하는 사진이였죠 그자리가 인천에 야구를
태동시킨 자리라는군요 그 사진을 보면서 1013 에 우리방을 즐겁게 해주셨던분들에 얼굴을
떠 올려보기도 했습니다
글구 위에 음악은 우리 어릴때 공설 운동장에서 스케이트 탈때라던가 무슨 경기 있을때
선수 입장할때 많이 쓰여졌는데 한번은 선수 입장 도중 신나느 행진곡이 나가버려서 입장하던
선수들에 발걸음이 흐느적 흔느적 ~ 하다 다시 음악이 연결된것을 모르고 본부석에선 운동장 최씨를 찿고
음성이 커지고 거의 쌈하는 듯한 [ 아마 운동장 최씨 어른도 소천 하셨으리라]
목소리가 온 운동장을 텊어 응원석선 전 경기도에 학생들이 그 벅석에 소리를 듣고 깔깔 웃었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암튼 그때 들었던 경쾌한 음악 입니다 요한 스트라우스는 월츠도 듣는이로 하여금
어깨를 덩실 올려보게끔 하는군요 암튼 경쾌한 아침입니다 글구
거시기니 혜경공주 여기 시애틀에서 계획했던 일은 여차 저차 그만 두기로 했고 그래도 마침 춘자후배가
여기 몇일 온다고 하기에 지금 목 놓아 기다리고 있는중이야 무엇으로 후배를 즐겁게 대접할까하고 말이야
택님이여 ~ 혜경공주여~ 우리가 여기서 이럭 저럭 추억 살려 가면서 한 100까지만이라도 전진하며
젊어지자구요 참 여기 날씨 ? 암튼 섭씨 10도 쯤 어제 아침엔 히타키고 운전 했고 난 겨울 이불 그저 덮고
있으니깐 아침엔 맨발은 디딜수가 없으니깐 ~ 건강 안녕
2007.06.14 07:32:38 (*.118.227.224)
에고~~~~~~~~~~~~~~~~~~~~~~~~
댓글 80번 다~ 읽느라구 화장실도 못 가구.......
정말 우리 3회선배님들은 대단한 정열을 가진신 분들임에 분명핮니다.
선배님들 60환갑 노인네(???)들 맞습니까????
지적으로나 정적으로나 도무지 당해낼 수 없으신 위대하신 분들이십니다.
정말 위대하십니다.(:y)(:y)(:y)
정말 정열의 여인들이십니다.(:ac)(:ac)(:ac)(:ac)
정말 뜨거우신 분들이십니다.(:i)(:i)(:i)(:*)(:*)(:*)(:y)(:y)
댓글 80번 다~ 읽느라구 화장실도 못 가구.......
정말 우리 3회선배님들은 대단한 정열을 가진신 분들임에 분명핮니다.
선배님들 60환갑 노인네(???)들 맞습니까????
지적으로나 정적으로나 도무지 당해낼 수 없으신 위대하신 분들이십니다.
정말 위대하십니다.(:y)(:y)(:y)
정말 정열의 여인들이십니다.(:ac)(:ac)(:ac)(:ac)
정말 뜨거우신 분들이십니다.(:i)(:i)(:i)(:*)(:*)(:*)(:y)(:y)
2007.06.14 07:41:15 (*.118.227.224)
호문언니!!!
7월 7일에 가서 언니를 정말 기쁘게 해 들리게요~~~
백양표 거시가니 몇개는 꼭 가방에 넣고 다니세요~~~~
호문이언니네 교회에 가서 예배 보기로했어요~~~
sol duck온천에 가서 언니 환갑잔치하자구요~~~~~
7월 7일에 가서 언니를 정말 기쁘게 해 들리게요~~~
백양표 거시가니 몇개는 꼭 가방에 넣고 다니세요~~~~
호문이언니네 교회에 가서 예배 보기로했어요~~~
sol duck온천에 가서 언니 환갑잔치하자구요~~~~~
2007.06.14 09:00:43 (*.118.227.224)
혜경언니가 올려주신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은
지난번 합창제에서 10회에서 했는데, 얼마나 잘 했는지 몰라요~~~
피아노반주도 합창도 그리고 누군가가 앞줄에서 북을 쳤는데 그 까다로운 리듬을 잘도 하더라구요~~
아직 기억에 남아있어요~~~
3회언니들의 잘 발성된 소리와 그 노련한 지휘는 정말 최우수상을 받기에 합당했었어요~~
정말 너무나 멋있는 합창제엿지요~~~
인일인들만 해 낼 수 있는 정말 훌륭한 합창제였어요~~~
1회를 했으니 2회합창제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2회합창젤,ㄹ 떠 한다면 나도 더 사회를 잘 볼 수 있을텐데요~~~~~~
하루종일 여기 3기선배님들 방에서 놀다 하루가 끝나갑니다.
지난번 합창제에서 10회에서 했는데, 얼마나 잘 했는지 몰라요~~~
피아노반주도 합창도 그리고 누군가가 앞줄에서 북을 쳤는데 그 까다로운 리듬을 잘도 하더라구요~~
아직 기억에 남아있어요~~~
3회언니들의 잘 발성된 소리와 그 노련한 지휘는 정말 최우수상을 받기에 합당했었어요~~
정말 너무나 멋있는 합창제엿지요~~~
인일인들만 해 낼 수 있는 정말 훌륭한 합창제였어요~~~
1회를 했으니 2회합창제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2회합창젤,ㄹ 떠 한다면 나도 더 사회를 잘 볼 수 있을텐데요~~~~~~
하루종일 여기 3기선배님들 방에서 놀다 하루가 끝나갑니다.
2007.06.14 09:31:44 (*.47.198.170)
호문이 기억력은 컴퓨터야 저리가라~~ 다.
우째 그리 시시콜콜 기억을 하고 있는지?
놀라울 따름!
그래 7일에 춘자후배 상봉 하신다구요?
얼마나 반가울 까"
그러고 보니 거이 반년 만이네.
나는 지난 미주 동창이후로 만나게 된 친구들 선 후배들로하여
시간 감각이 뒤죽박죽 되어, 곤란을 격고 있는 중........
13시간 차이나는 한국, 6 시간 차이나는 유럽
3시간 차이나는 서부 게다가 한시간 차이나는 텍사스 까지...........
날씨가 그렇게 변덕스러울땐 감기 조심 해야 됩니다.
아무리 마음은 17살이라 해도,
슬프게도 몸은 아니거든요?
호문친구! 몸조심!!!!
우째 그리 시시콜콜 기억을 하고 있는지?
놀라울 따름!
그래 7일에 춘자후배 상봉 하신다구요?
얼마나 반가울 까"
그러고 보니 거이 반년 만이네.
나는 지난 미주 동창이후로 만나게 된 친구들 선 후배들로하여
시간 감각이 뒤죽박죽 되어, 곤란을 격고 있는 중........
13시간 차이나는 한국, 6 시간 차이나는 유럽
3시간 차이나는 서부 게다가 한시간 차이나는 텍사스 까지...........
날씨가 그렇게 변덕스러울땐 감기 조심 해야 됩니다.
아무리 마음은 17살이라 해도,
슬프게도 몸은 아니거든요?
호문친구! 몸조심!!!!
2007.06.14 09:53:52 (*.47.198.170)
춘자후배!~
반가와요 여기에서 보니~
이 방에서 너무 반가운 친구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근데 춘자후배까지 와서 또 그 많은 댓글들을 읽느라 고생을.........
나두 그 합창제 동영상 보구 그 푸른 열맨가 하는 노래
게속 해서 머리 속에서 맴돌아 한참 혼 났지요.
3도 화음의합창을 여고생들의( 왜 옌날에 국민 학교 때 송알 송알 싸리잎,
나에 살던 고향은..... 그런거 다 3도 화음 으로 시작 하잖아요?)
목소리로 2000년 대에 들으니 타임 머신 타고
별안간 몇십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착각이 들 더라구요.
아주 귀엽기 까지 한 우리 3회 친구들 이 였지요?
춘자후배 의 명 사회 또한 일품이였구요.
또 가구 싶지요?
누구?
올 해에도 합창제 하는지 않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사랑스런 춘자후배!
자주 놀러 오세요 네?
반가와요 여기에서 보니~
이 방에서 너무 반가운 친구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근데 춘자후배까지 와서 또 그 많은 댓글들을 읽느라 고생을.........
나두 그 합창제 동영상 보구 그 푸른 열맨가 하는 노래
게속 해서 머리 속에서 맴돌아 한참 혼 났지요.
3도 화음의합창을 여고생들의( 왜 옌날에 국민 학교 때 송알 송알 싸리잎,
나에 살던 고향은..... 그런거 다 3도 화음 으로 시작 하잖아요?)
목소리로 2000년 대에 들으니 타임 머신 타고
별안간 몇십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착각이 들 더라구요.
아주 귀엽기 까지 한 우리 3회 친구들 이 였지요?
춘자후배 의 명 사회 또한 일품이였구요.
또 가구 싶지요?
누구?
올 해에도 합창제 하는지 않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사랑스런 춘자후배!
자주 놀러 오세요 네?
2007.06.14 09:57:23 (*.212.48.44)
혜경공주 저도 첨에 홈에 들어와서 주야가 바뀌어서 피곤 했습죠 또한 제가 댓글 달아준방이 어느방인줄 몰라서 이방 저방 기웃하면 사이 사이
후배들이 환영을 할땐 증말 잼이였습죠
그래도 제가~~
근 질기게 독촉 해본 보람이 있네ㅠ !
첨엔 한국 다녀와서~ 또 컴이 어째서~ 한글이 서툴러서~
등등등 하더니만 ~~~ 이젠 3동에 혜경 공주 없으면 뭐ㅠ~~~
인천 북성동 중국집에 속 없는 흰빵 맛 아니겠나ㅠ ~~~ 안뇽 [택님 버젼]
후배들이 환영을 할땐 증말 잼이였습죠
그래도 제가~~
근 질기게 독촉 해본 보람이 있네ㅠ !
첨엔 한국 다녀와서~ 또 컴이 어째서~ 한글이 서툴러서~
등등등 하더니만 ~~~ 이젠 3동에 혜경 공주 없으면 뭐ㅠ~~~
인천 북성동 중국집에 속 없는 흰빵 맛 아니겠나ㅠ ~~~ 안뇽 [택님 버젼]
2007.06.15 00:44:44 (*.47.198.170)
아 아~
그휘파람 소리도 명쾌한 콰이강에 다리 행진곡이였었나?
지금 금방 아침 걷기 하고 들어와 땀 흘리며 들으니 창영 운동장에
그대로 뛰어다니는 느낌 이네요.
작은 놀람이 가져다 주는 살랑이는 기쁨의 아침입니다
사진과 행진곡 매우 감사!
그휘파람 소리도 명쾌한 콰이강에 다리 행진곡이였었나?
지금 금방 아침 걷기 하고 들어와 땀 흘리며 들으니 창영 운동장에
그대로 뛰어다니는 느낌 이네요.
작은 놀람이 가져다 주는 살랑이는 기쁨의 아침입니다
사진과 행진곡 매우 감사!
2007.06.15 03:09:33 (*.212.60.231)
공주 맞아! 콰이강에 다리 ~ 영화도 있었지?
택님 !창영 언덕에 저 건물은 아직 존재하는가 보군요
제 모교인 송림은 2004년도에 가보니 흔적이 전혀 없더라고요
위에 운동장에서 고무줄하던 여학생 고무줄 끊어다 자기 좋아하는 여학생 갖다 주는짓
누군가 했겠죠 혹 택님도 ? ㅎㅎㅎ 안뇽
택님 !창영 언덕에 저 건물은 아직 존재하는가 보군요
제 모교인 송림은 2004년도에 가보니 흔적이 전혀 없더라고요
위에 운동장에서 고무줄하던 여학생 고무줄 끊어다 자기 좋아하는 여학생 갖다 주는짓
누군가 했겠죠 혹 택님도 ? ㅎㅎㅎ 안뇽
2007.06.15 10:22:59 (*.47.198.170)
호문아!
내가 지난 겨울에 갔을땐 이렇게 보이던데?
이사진은 초등학교 바로 앞길에 부셔놓은 건물을
찍은 것이라 밑에 부분은 잘랐어.
초등학교 와 너무나 상반된 이미지가 되어서......
여기 기다란 건물에 "송림 초등 학교라고 써 있지않니?
배다리 건너편에 있었던거 같애.

내가 지난 겨울에 갔을땐 이렇게 보이던데?
이사진은 초등학교 바로 앞길에 부셔놓은 건물을
찍은 것이라 밑에 부분은 잘랐어.
초등학교 와 너무나 상반된 이미지가 되어서......
여기 기다란 건물에 "송림 초등 학교라고 써 있지않니?
배다리 건너편에 있었던거 같애.

2007.06.17 03:48:58 (*.212.82.248)
뒤로 너머갔구나
혜경아 헌데 위에 건물은 전혀 내가 모르는 건물이고
송림도 유사 창영같은 건물이 소나무와 함께 전면에 있었으나 없어졌더라고 무척 섭 하였지 ~
2004년도 깊은 가을에 중국에서 동생이 한국에 와 있기에 [조선족]
인천을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관광을 시켜 주었었지
그때 중국에 동생은 이렇케 말 하더군 자기가 다닌 조선족 국민학교 건물이 마치 헛간을 방불케 했고
학생이 적으니깐 3개 학년을 한교실에서 수업을 받았다는등 내가 1986년도에 방문했을때 준 소위 말하는 미제 볼
펜을 학교 선생님이 한번 써보자고해서 기분이 좋았었다는등 말이야 그런 야기 들으면서 그 동생에게 난
사이 사이 엄청 미안한거야 사촌이라 다행이야 친 자매이면 이산가족 만난 기쁨후에 후유증이 생겨 다시 남이
되 였다는 야기 종종 들었지 아이고 ~나 ? 사촌 6남매가 1946년도에 이산되여서 그 직계 가족이 한 70여명이 된
단다 ~ 혜경아 야기가 우리 이산가족으로 흘렀네 오늘은 이만 물건 팔아야지 안녕
학용품도 겨우 연필 한자루에다가 그것도 없는 아이들은 그냥 딴 아이들 쓰는것 쳐다만 보았다는것이지
하기야 우리가 어릴때도 학용품은 그리 흔하지는 못했으니깐
혜경아 헌데 위에 건물은 전혀 내가 모르는 건물이고
송림도 유사 창영같은 건물이 소나무와 함께 전면에 있었으나 없어졌더라고 무척 섭 하였지 ~
2004년도 깊은 가을에 중국에서 동생이 한국에 와 있기에 [조선족]
인천을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관광을 시켜 주었었지
그때 중국에 동생은 이렇케 말 하더군 자기가 다닌 조선족 국민학교 건물이 마치 헛간을 방불케 했고
학생이 적으니깐 3개 학년을 한교실에서 수업을 받았다는등 내가 1986년도에 방문했을때 준 소위 말하는 미제 볼
펜을 학교 선생님이 한번 써보자고해서 기분이 좋았었다는등 말이야 그런 야기 들으면서 그 동생에게 난
사이 사이 엄청 미안한거야 사촌이라 다행이야 친 자매이면 이산가족 만난 기쁨후에 후유증이 생겨 다시 남이
되 였다는 야기 종종 들었지 아이고 ~나 ? 사촌 6남매가 1946년도에 이산되여서 그 직계 가족이 한 70여명이 된
단다 ~ 혜경아 야기가 우리 이산가족으로 흘렀네 오늘은 이만 물건 팔아야지 안녕
학용품도 겨우 연필 한자루에다가 그것도 없는 아이들은 그냥 딴 아이들 쓰는것 쳐다만 보았다는것이지
하기야 우리가 어릴때도 학용품은 그리 흔하지는 못했으니깐
2007.06.17 05:14:36 (*.118.227.224)
강태기오라버니께서 오랫만에 나오셨네요????
평안하셨삽네까????
처음 홈에 들어와서 강태기오라버니하고 온클럽에서 채팅하는라
밤 12시, 아니 새벽 1시넘어까지 놀던(?) 생각이 나네요~~~
그 땐 남편 아닌 외간남자( ::$)와 채팅하는게 왜 재미있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비밀탄로냈죠?????
도망가야지~~~::[::[::[::[::[::[
평안하셨삽네까????
처음 홈에 들어와서 강태기오라버니하고 온클럽에서 채팅하는라
밤 12시, 아니 새벽 1시넘어까지 놀던(?) 생각이 나네요~~~
그 땐 남편 아닌 외간남자( ::$)와 채팅하는게 왜 재미있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비밀탄로냈죠?????
도망가야지~~~::[::[::[::[::[::[
2007.06.17 05:22:40 (*.118.227.224)
헤경언니!!!
혜경언니도 *****혜경공주와의 대화방******* 이런거 하나 열으세요~~~
아마 대박날거예요~~
저도 왕년에 제 전성기가 있었답니다.
******마담춘자와의 대화방*********
정말 그 때 신났었어요.
댓글다느라 밤새우고, 밥도 콤퓨터옆에 갖다놓고 대충 비벼서 먹고.............
이제 춘자의 전성시대는 지나고 혜경공주님의 전성시대가 왔사옵니다.
소인은 문지기나 하겠사옵니다~~~
혜경언니도 *****혜경공주와의 대화방******* 이런거 하나 열으세요~~~
아마 대박날거예요~~
저도 왕년에 제 전성기가 있었답니다.
******마담춘자와의 대화방*********
정말 그 때 신났었어요.
댓글다느라 밤새우고, 밥도 콤퓨터옆에 갖다놓고 대충 비벼서 먹고.............
이제 춘자의 전성시대는 지나고 혜경공주님의 전성시대가 왔사옵니다.
소인은 문지기나 하겠사옵니다~~~
2007.06.17 05:37:46 (*.118.227.224)
호문언니!
그곳 씨애틀에 와 있는 내 친구 홍은기"가 지난주에 Sulduk hot springs에 가다가
멀미가 너무나서 막 울었었대요~~~
그래 그곳엔 다신 가고 샆지 않다는데요???
혹시 예약하셨으면 취소하시고 너무 멀지않은곳(꼬불꼬불하지 않은)에 가는것이 좋겠어요.
씨애틀에 가서 호문언니랑 내 친구 은기를 만날 생각을 하니 잠이 안 와요.
우리 호텔에서 잠 자지 말고 놀아요~~~
아니, 토요일밤엔 자야되겠네요. 그 다음날 주일에 언니네 교회에 가서 특송을 부르려면
푹~ 잘 자야겠지요????
주일날밤부턴 안 자고 놀자구요~~
제가 뱀장사랑 쥐약장사랑 회충약장사랑 별거별거 다 해 드릴게요~~
가방에 백양표만 충분히 준비해 오세요~~~
그곳 씨애틀에 와 있는 내 친구 홍은기"가 지난주에 Sulduk hot springs에 가다가
멀미가 너무나서 막 울었었대요~~~
그래 그곳엔 다신 가고 샆지 않다는데요???
혹시 예약하셨으면 취소하시고 너무 멀지않은곳(꼬불꼬불하지 않은)에 가는것이 좋겠어요.
씨애틀에 가서 호문언니랑 내 친구 은기를 만날 생각을 하니 잠이 안 와요.
우리 호텔에서 잠 자지 말고 놀아요~~~
아니, 토요일밤엔 자야되겠네요. 그 다음날 주일에 언니네 교회에 가서 특송을 부르려면
푹~ 잘 자야겠지요????
주일날밤부턴 안 자고 놀자구요~~
제가 뱀장사랑 쥐약장사랑 회충약장사랑 별거별거 다 해 드릴게요~~
가방에 백양표만 충분히 준비해 오세요~~~
2007.06.17 05:41:29 (*.118.227.224)
이 방에 호문언니랑 헤경언니랑 나랑 셋이만 있는거예요???
선민성님은 어더메 가셨어요??????
내가 지금 댓글 100번을 쓰려고 손님이 와도 안 나가고 이렇게 열심히 쓰고있는데........
이 글이 98이니 호문언니에게 한글 올리라고 하면 내가 100번!!!!!!::p::p::p
선민성님은 어더메 가셨어요??????
내가 지금 댓글 100번을 쓰려고 손님이 와도 안 나가고 이렇게 열심히 쓰고있는데........
이 글이 98이니 호문언니에게 한글 올리라고 하면 내가 100번!!!!!!::p::p::p
2007.06.17 06:42:04 (*.212.61.112)
100번 고지에 오를려고 !
그럼 100 댓글로 올라가 보드라고 ! 잉
그 후배가 멀미를 한다면 달리 방향을 돌릴께 헌데 미리 약을 먹이도록 해야겠네 잉
여기다 그 후배 전화 좀 올려 잉 참고로 방향을 정할려고 잉
그럼 100 댓글로 올라가 보드라고 ! 잉
그 후배가 멀미를 한다면 달리 방향을 돌릴께 헌데 미리 약을 먹이도록 해야겠네 잉
여기다 그 후배 전화 좀 올려 잉 참고로 방향을 정할려고 잉
문자와 광서니 규정 묘숙 영순 얼마나 열심으로 독려하는지
진정한 우정을 느낍니다.
이 뜻깊은 여행에.....
글구 재미난 아주 특별한 이벤트
또 귀한 대접도 받고
친구들과 손에 손잡고 모두 동참하기를.....
글구 규정회장님께서 아들아~~~~~딸아~~~~~며늘아~~~~사위야
부르면~~~~ 용돈도 많이 줄때``` 음~~~고맙다 하고 얼른 받으래
실험을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