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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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라인전동기차를타고 플롬라인의 하일라이트전설속 요정이 나타나는 효스폭포로 가는계곡은 풍광이 너무경이로워
와~!하고 놀라면 바로 턴널동굴 !!동굴을벗나면 바로나타난 경관에 놀라 와~아~!하고 그 놀라는순간이 멈추기도전에 또 턴널속 !!또 와~~!또 턴널속 !!!또와~~! 또 턴널속 !!!
이런 경이롭고 아름다운 경관을 볼수있는곳이 헤아릴수가없을정도로 많고 지나는턴널은 20개가넘는다는데 눈에 보이는자연경관을 거의 훼손하지않고 턴널공사를완성하였다하니 자연을 사랑하고 보존하며 또 보존하는자연을 훼손당하지않게조치하고 많인들에게 보여주고자하는 노르웨이인들의 자연을지키고 지구를지키고자하는 노력에 존경심마저들게 하였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효스폭포 !!!
노랫말을 알아들을수는없지만 감미롭고 높은음의 노래가 흘러나오며 전설의 요정이 순간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뿐아니라 전동열차에서 내린 모든관광객들은 모두제각기 환호성을 내었지요. 운이 좋은날이었습니다.
요정은 햇볕을싫어해서 해가 있는날은 볼수가없답니다. 폭포수에서 내려치는 낙차의 파편으로 펼쳐지는 물안개도 장관인데
축축히 뿌려주는 안개비는 보너스로 요정을볼수있는행운을 안겨준것죠 !!
요정이 잠간 눈깜짝할사이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는데 회장님 순발력이 잡아내고 말았군요 !!
요정이 잠간 나타나자마자 흔적없이 사라지는데 요정의 집 위아래에서 번갈아아가며 나타나는모습이
진짜요정같이 느껴지게 연출합니다.
관광객들은 눈동자를 돌리기가바쁘게 위쪽에서 나타났다 바로사라지고,
아래쪽에서 나타나자마자또 없어지고 반대쪽위에서 번개같이 나타나니 눈에 요정의 촛점을맞추느라 바쁜데
카메라맨들은 오죽하였겠습니가?위로 아래로 바쁘게 렌즈의 촛점을맞추다가 다~놓치고 말았다는데
우리 회장님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