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순언니~~사진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자미언닌 중간에 카메라 고장나서 춘순언니가 배로 찍어주신것 같아요~~어제 또 3부 모임이 있었군요~~참석 못하고 미리 나왔어요말일이라서 사무실 좀 바쁘거든요어제 날씨도 무지 더웠지만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식당에서 인순언니 여행참여못한스스로의 벌칙을 행하는 값으로 크게 쏘시고...
그여세를 몰아 회장님댁별장으로 줄줄이 자동차 카레이스행렬처럼 기분내며 도착하니...
햇별맑아 더푸르게 보이는 잡티하나없는넓은 잔디밭.....
앞마을 청정호수가 바라보이는 좌청룡 우백호 언덕위 회장님댁별장에서 여행에서못다한 피가되고 살이되는 엑기스같은 많은얘기를나누고...
그저모이면 넘치는 활력으로 시간가는줄모르니 어느새 또 저녁시간....
최애자언니도 여행에참여하지못한 스스로의 벌칙을 행하겠다고 강화도유명한
동치미국수집에서 저녁을 쏘시니 ..말이동치미국수집이지 뭔먹을거리가 이리도많은지
옹해야 딩해야 맛도있고 재미도있고 .....금강산도 식구경이라더니 ...체력은국력 !!
온몸가득 빵빵한 어머니체력은 강력한 가정의 힘이도다 !!.. 뒤돌아올때 석양의 저녁노을은 더 더욱 아름답더이다.
별빛흐르는 청라도 해변도로를지나 오색찬란한 인천야경에취하여 즉흥으로 핸들방향을 바꿔보니 세상은 모든것이 아름답고 또 아름답더이다.
저위에 조각들은 인생삶의 마디마디를 의미하는 조각상들로 일생을 표현하는것으로서 분수를기점으로하여 큰원을 이루며 장대하게 표현된 조각작품들입입니다.태아에서부터 죽어서 다시 탄생하는 동양의 윤회의 철학까지 포함한는 조각들이었습니다.
아래 모자이크비슷한 타일바닥은 인생의 삶의 미로를 찾아가는것처럼묘사되는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것같으면서도
질서가있어보이지요 . 들어가는길과 나오는길이 넓은 바닥에 오로지 하나밖에 없답니다.
돌아 나오려며는 인생의 삶이 그렇틋 오래걸린답니다.
내가 서있는 인생의 미로 여정은 실제로 어디쯤와있는것일까 궁금하다!!
아마도 그것은 생각하는 철학으로 풀어야할까 ??나이로가는 인생미로위치점과 생각하는사고가
가는인생 미로의 위치점이 꼭같지는않을터인데.!!!!!......그냥한번생각해보는순간이다.
여사모 박춘순회장님은 소리없이 어느새 요렇게 많은 사진을 찍으셨어요 ! 중요한 부분은 한컷도 안놓치셨군요 !!
덕분에 새롭게 추억을 되새기며 공부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