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국경도시 카슈카르의 국제 바자르, 옛날 실크로드의 무역이 이루어지던 곳 중 하나
춘순아, 국제 바자르 사진 보니 정신 쑥 빼놓던
그 괴상한 석류 목걸이 팔던 아저씨 생각난다.
참, 희한한 곳이었어. 니 덕택에 카핏은 잘 사고,, 집에서 보니 값에 비해 좋다. 고맙고.
춘순아, 국제 바자르 사진 보니 정신 쑥 빼놓던
그 괴상한 석류 목걸이 팔던 아저씨 생각난다.
참, 희한한 곳이었어. 니 덕택에 카핏은 잘 사고,, 집에서 보니 값에 비해 좋다.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