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르고원
아~명사산,저도 가봤습니다. 꽤 오래됐죠? 그때가 2003년이었으니까요... 새벽에 명사산을 낙타등위에 앉아 가곳 몇곡을 부르며 올라갔는데 내려갈때는 썰매로만 가야한다고해서 내려오느라 혼이 났었습니다. 일출의 연출을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에 넋을 잃고 겸손의 의미를 담고 내려 온 잊지못할 날을, 선배님들의 사진에서 추억을 더듬게되네요...^^
아~명사산,저도 가봤습니다. 꽤 오래됐죠? 그때가 2003년이었으니까요... 새벽에 명사산을 낙타등위에 앉아 가곳 몇곡을 부르며 올라갔는데 내려갈때는 썰매로만 가야한다고해서 내려오느라 혼이 났었습니다. 일출의 연출을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에 넋을 잃고 겸손의 의미를 담고 내려 온 잊지못할 날을, 선배님들의 사진에서 추억을 더듬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