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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시간이 꿈같이 지나갔지요?~~

    봄바람타고 꽃구름속을 거닐던 그황홀경!~~

    어쩜 그리도 모두 곱던가요!!~~~~

    개나리 노란 눈망울 터트리며 봄을 환호할때

    더 곱고 예쁜 꽃무리가 팔당 한강변을 수놓았지요.

    마음모아 춘순언니 축하하는 마음엔

    모두의 기쁨과 감사함이 충만 했지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 온 우리들~~~

    생각하니 모두 고마움 뿐이네요~~

    모두 건강 지키며 지금처럼 살아요~~

    음악 한곡 선물합니다.

    우리 여사모 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