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일시...2008년 4월 23일(수) 당일
형태...대형관광버스
비용...1인 50,000원(유람선, 중식, 간식, 여행자보험)
투어코스...개심사, 천수만 철새도래지,간월도, 신진도 안흥항
스페셜프로그램...여행지 동행가이드
여행지별 음악여행
버스내 레크레이션및 가벼운 스트레칭
여행 행복이야기및 음악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일정표 08;00 압구정 현대백화점 출발(스위스관광)
(떡, 생수 아침 간식 제공)
10;20 개심사 왕벚꽃 감상
11;40 개심사 이동
12;30 중식 영양굴밥, 굴물회, 굴전
13;30 간월도 둘러보기
15;00 신진도 안흥항/유람선 투어
17;30 서산 출발
19;50 압구정 도착예정
저도 인사드릴 겸 가고 싶은데---,
수요일이라 흑흑입니다.
다음에 언제 모일 때 인사드리러 한번 갈게요.
이은기드립니다.
회원 아님 놀러 못 가남유?
11기 상옥이 따라서 가고픈데
워떨지 몰라서요.......
슬그머니 기웃거려 봅니다.
예스까? 노까?
ㅎㅎㅎ 내가 몬산다.영란아~
상옥이 간다니? ㅎㅎ 그래, 같이 다녀와, 수요일, 평일인데도 괜찮아?
이번 여행은 신청자가 많을듯 싶네~
동학사라면 나도 우찌 따라가볼낀데....
개심사, 간월도까지는 도저히 안되것네유.
여사모님들 ~
꽃놀이 잘 하시고 꽃보다 더 고와지소서.
온종일 소리없이 내리는 봄비는 꽃망울이 터지기를 재촉하나봐~
그러나 남쪽에는 벚꽃이 개화했다네요
서울에도 예년보다 빨리 4월 초에 개화한다는 뉴스.
영란이도 갈 수 있다니 다행인디
춘선이가 못 가서 마니 섭하다~~~ 화목만 강의 있다하지 않았니???
광희도 카메라 메고 함께라면 을매나 좋을꼬!!!
불러줄 때가 좋을 때라 ~~
가자꾸나~~~
명구 후배님! 오늘 통화했던 11기 입니다
4월 봄맞이에 11기 박미란 과 함께 선,후배님의 여정에 동참하고싶은데
허락해 주시렵니까? ^ㅇ^
인원 파악합니다
여사모님들 댓글 달아 주세요~~
2기......박춘순, 모연자, 김추강, 남순우 , 차유례, 노재숙(6명)
3기...송미선, 한선민 (2명)
5기....임경선, 박화림, 공인순 (3명)
6기...김광숙, 차애자 (2명)
7기....지명제, 황인경 (2명)
8기...김자미, 손세숙, 정경애 장경희 윤백영 (5명)
10기...조명애(1명)
11기.....이상옥, 이영란, 김정녀, 박미란 (4명)
12기.... 서선경(1명)
13기....이명구, 이미현 이혜순,박명희(4명)
14기....장경원 (1명)
총인원.....31명/인원 마감 했습니다
우선 예상 인원 올렸으니
수정할 사항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국민 058101-04-130226 <여사모>로 회비 5만냥
입금 부탁합니다
명구야~
안녕?
외도 갔을때의 즐거웠던 기억을 잊지 못해 따라가고 싶은데 나 가도 되니?
정식 회원이 아니라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끼워줄꺼지?
안된다고 할까봐 지금 돈 부쳤어.ㅎㅎㅎ
광숙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렇찮아도 10기 조명애랑 3월말일에 2박3일로 남도기행을 다니는 중에
개심사 왕벚꽃을 꼭 보러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명애차로 개심사 자주 들렸지만 벚꽃 핀 것은 못 봤는데
사진으로만 보아도 정말 참 예쁘네요.
직장 관계상 이번에는 못 가고 다음에는 왕벚꽃보러 한번 꼭 가야겠네요.
선배님~ 명애 옆구리찔러 보세요. 제가 그랬다고 하지 마시고... 호~호~
칠화야, 반갑다!!!
너도 같이 간다면 을매나 즐거울까?
항상 명애랑 잘 다니고 있다는건 알고 있쥐~~~
명애가 삼식이땜시 스텐레스 받고 있어서 어쩐담???
내가 슬쩍 찔러볼게. 고마워
현재 확실한 인원 31명 입니다
여행자보험땜에 주민등록번호 필요합니다
아직 문자 안보내주신분들 보내주세요
제 핸폰 010-7707-7842 입니다
아휴~! 아쉽네요. 개심사 꼭 가고 싶었는데
그날 남편 일정에 맟춰야 할 상황이라서...
여사모님들 모두 모두 봄놀이 잘하시고 10년 젊어져 돌아오세요~~!
내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다녀오세요.
올해는 5기 여행 때문에 꽃놀이 한번 못가고
주저 앉았네요.
가시는길... 오시는길...
아름 다운 꽃들 가슴에 담으시고
더욱 예뻐지져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개심사 벚꽃들 보시는 시간에 5기들은
해발3100m 에서 준령들을 내려다보며
"야호~!!!" 를 외치고 있을겁니다.
여사모의 행복한 봄나들이를 축하드립니다.
아니~?
왜 제이름이 안뜨지요?
5.김순호 입니다.
명구 총무 늘 수고가 많소.
하루 일정이 맘에 드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