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여사모님 염려 덕분에

 

1명도 사고 없이  12명이  잘다녀왔습니다

 

오지 탐험  긴여정을 무사히 잘마칠수 있었던것은

 

우리 여사모팀의 단합의  힘 아닌가봅니다

 

그러나 많은 인원이 참석 못해서 너무 아쉬었어요....

담엔 모두 참석해서 좋은 여행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협찬해주신 여사모님들 감사드립니다.

 

어젯밤 공항 리무진 막차를 가까스로 타고 집에 도착하니

 

12시 넘었구요, 빨랫감 정리해서 세탁기 돌리고 널구 샤워하니 2시에나 잠자리에 들었어요

 

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무지 피곤한데, 그래도 오늘 출근해야해서 사무실에서 몇자 적습니다

 

사진은 이따가 집에 가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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