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2007.04.12 00:19:38 (*.12.21.124)
수노언니가 이 방까지 오셔서 더 반갑네요.
하해같은 그 마음 알고 있지요.
미선언니, 좋기는요???
찍히는 줄도 모르고 찍힌 그 폼 좀 보셔요.
연자언니, 저도 불러주셔서 감사하고요.
일단 언니 스케줄에 맞출께요.
왜그리 새끼줄이 엉켰는지
이번 14일(토)에는 시간이 있어요.
미선언니, 수노언니는 어떠신지???
숙용이는 어떨지?
하해같은 그 마음 알고 있지요.
미선언니, 좋기는요???
찍히는 줄도 모르고 찍힌 그 폼 좀 보셔요.
연자언니, 저도 불러주셔서 감사하고요.
일단 언니 스케줄에 맞출께요.
왜그리 새끼줄이 엉켰는지
이번 14일(토)에는 시간이 있어요.
미선언니, 수노언니는 어떠신지???
숙용이는 어떨지?
2007.04.13 18:37:25 (*.154.231.172)
광숙아~~~
언니가 토요일은 갖힌 몸이구나. 이 나이가 먹어도 안되는날이 있음이 서글프구나.
월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이면 언제나 가능한데...
미선이가 어떤지 모르겠네.자미는 어떨가
나에 배꼽훔쳐간 자미는 잠간은 가능하니? 미국가서 자미생각하고 얼마나 혼자 웃었던지....
오늘은 왜이리 날씨가 충충할까? 일본간 춘순이가 올때가 됐는데 일본은 따듯하겠지.
여사모님들 즐거운 주말되셔요...
언니가 토요일은 갖힌 몸이구나. 이 나이가 먹어도 안되는날이 있음이 서글프구나.
월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이면 언제나 가능한데...
미선이가 어떤지 모르겠네.자미는 어떨가
나에 배꼽훔쳐간 자미는 잠간은 가능하니? 미국가서 자미생각하고 얼마나 혼자 웃었던지....
오늘은 왜이리 날씨가 충충할까? 일본간 춘순이가 올때가 됐는데 일본은 따듯하겠지.
여사모님들 즐거운 주말되셔요...
2007.04.14 13:16:45 (*.12.21.118)
어젠 참말로 많이 즐거웠지.
명제캉 나캉.
날씨가 우릴 맞이하듯
쌀쌀한 봄바람까지.
3기방에서 살짝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명제캉 나캉.
날씨가 우릴 맞이하듯
쌀쌀한 봄바람까지.
3기방에서 살짝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2007.04.14 22:38:13 (*.4.213.78)
광숙아~`
좋은 시간 갖었구나!~~
그래 부디 널널한 시간 유용하게 보내거라!~~
연자언니~~
숙용이두 언니두 나두 시간에 쫒기는 몸이라
낮에 잠깐 보는거는 성에 안차 언니랑 숙용이 보는것 잘 안되네요.
언제 저녁때 시간 맞추면 언니 뵐수있는 영광을.....(:o)(:t)(:l)(:f)
좋은 시간 갖었구나!~~
그래 부디 널널한 시간 유용하게 보내거라!~~
연자언니~~
숙용이두 언니두 나두 시간에 쫒기는 몸이라
낮에 잠깐 보는거는 성에 안차 언니랑 숙용이 보는것 잘 안되네요.
언제 저녁때 시간 맞추면 언니 뵐수있는 영광을.....(:o)(:t)(:l)(:f)
2007.04.16 09:52:05 (*.114.55.41)
모연자 언니!!!
안녕하셨어요 ?
두고두고 웃을수있는 기억이 있으시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까지도 이불 뒤집어쓰고 자꾸 웃어요 !!
두고 두고 엔돌핀이 무한대로 솟을것같아요 !!
정말 잊을수없는추억입니다.
이런추억을 간직할수있게 해주신 여사모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일전에 숙용이와 광숙언니등 시간이 있으셨던것같은데 그날따라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뵙지못했습니다.
위에적힌 핸드폰으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안녕하셨어요 ?
두고두고 웃을수있는 기억이 있으시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까지도 이불 뒤집어쓰고 자꾸 웃어요 !!
두고 두고 엔돌핀이 무한대로 솟을것같아요 !!
정말 잊을수없는추억입니다.
이런추억을 간직할수있게 해주신 여사모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일전에 숙용이와 광숙언니등 시간이 있으셨던것같은데 그날따라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뵙지못했습니다.
위에적힌 핸드폰으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7.04.16 23:55:45 (*.4.216.111)
자미야~~
추억을 곱씹으며 즐거워하는 여사모님들은 정말 마음이 이쁘지 않니?~~~
아무때나 시간나면 언니가게에 오려므나~~
자미를 맞을 준비는 다 되어있단다.
그 맛있는 쭈꾸미 볶음 먹으러가자!
요번엔 연자언니두 모시고가자꾸나!~~
광숙이는 시간 쪼개어선배 후배 만나며 정을 돈독히 쌓아가는듯 하여 보기 좋다.
시간되면 언제나 인천에 오려므나~~
요새 월미공원 벗꽃은 진짜 볼만할것이다!~~
꽃이 지기전에 볼수있으면 좋겠는데.....(:f)(:f)(:f)(:i)
추억을 곱씹으며 즐거워하는 여사모님들은 정말 마음이 이쁘지 않니?~~~
아무때나 시간나면 언니가게에 오려므나~~
자미를 맞을 준비는 다 되어있단다.
그 맛있는 쭈꾸미 볶음 먹으러가자!
요번엔 연자언니두 모시고가자꾸나!~~
광숙이는 시간 쪼개어선배 후배 만나며 정을 돈독히 쌓아가는듯 하여 보기 좋다.
시간되면 언제나 인천에 오려므나~~
요새 월미공원 벗꽃은 진짜 볼만할것이다!~~
꽃이 지기전에 볼수있으면 좋겠는데.....(:f)(:f)(:f)(:i)
2007.04.17 19:50:26 (*.154.231.174)
미선아~~~~
자미가 즈네 학교에 꽃이 아름답다고 놀러 오라고 했는데 왼 쭈꾸미는?
올빼미를 닮았니? 왜 하필 밤이야. 난 추야장 긴긴 밤이 싫어서 밤이 정말싫어.
겨울에 해는 일찍지는데 약국닫는 시간은 일정하잖아...그래서 밤을 싫어하나봐...
오지 않는 손님 기다리는게 얼마나 지루한지 너네는 모를거야.
밝은 낮이 좋거든 잠간 얼굴보고 수다 떨고 또 만나고 싶으면 또 만나고..
웜미도도 좋고 핵교두 좋고.....::o(:k)::d
자미가 즈네 학교에 꽃이 아름답다고 놀러 오라고 했는데 왼 쭈꾸미는?
올빼미를 닮았니? 왜 하필 밤이야. 난 추야장 긴긴 밤이 싫어서 밤이 정말싫어.
겨울에 해는 일찍지는데 약국닫는 시간은 일정하잖아...그래서 밤을 싫어하나봐...
오지 않는 손님 기다리는게 얼마나 지루한지 너네는 모를거야.
밝은 낮이 좋거든 잠간 얼굴보고 수다 떨고 또 만나고 싶으면 또 만나고..
웜미도도 좋고 핵교두 좋고.....::o(:k)::d
2007.04.17 23:50:48 (*.12.21.55)
미선언니, 저까지~~~
월미공원을 걷는 것도 참 좋지요!!!
연자언니는 밤이 싫다시니 어쩌지요???
저는 시간뿐이 없는데요, 낼은 5시에 약속있어요
월미공원을 걷는 것도 참 좋지요!!!
연자언니는 밤이 싫다시니 어쩌지요???
저는 시간뿐이 없는데요, 낼은 5시에 약속있어요
2007.04.18 06:27:59 (*.4.216.111)
연자언니~~
꽃은 지천으로 피어 너무나 아름다운 봄날이지요.
그런데 전 오늘 처음 진달래꽃 핀것을 보았으니......
남들이 생각할땐 꽤 짤짤거리고 돌아다니는것 같아도
산천경계 유람은 언제적에 했는지??~~ 가물 가물~~~~
광숙아~~
인천엔 언제든지와도 오케이~`
난 북박이 장농처럼 가게에 있으니
언제 선옥이랑 같이 놀러오려므나.
선옥이 먹고싶다던 팥죽 콩죽 다 대접할께~`(:f)(:f)(:*)
꽃은 지천으로 피어 너무나 아름다운 봄날이지요.
그런데 전 오늘 처음 진달래꽃 핀것을 보았으니......
남들이 생각할땐 꽤 짤짤거리고 돌아다니는것 같아도
산천경계 유람은 언제적에 했는지??~~ 가물 가물~~~~
광숙아~~
인천엔 언제든지와도 오케이~`
난 북박이 장농처럼 가게에 있으니
언제 선옥이랑 같이 놀러오려므나.
선옥이 먹고싶다던 팥죽 콩죽 다 대접할께~`(:f)(:f)(:*)
2007.04.20 09:03:06 (*.4.216.111)
여사모님들~~
봄타세요??~~
요즘 사랑방이 싸늘히 식었네요.
건강에좋은 토마도쥬스와 마쥬스 대령했으니
어서들 오셔서 드시고 기운내세요!~~
오늘하루도 기쁜날 되세요!~~~(:l)(:ac)(:f)(8)
봄타세요??~~
요즘 사랑방이 싸늘히 식었네요.
건강에좋은 토마도쥬스와 마쥬스 대령했으니
어서들 오셔서 드시고 기운내세요!~~
오늘하루도 기쁜날 되세요!~~~(:l)(:ac)(:f)(8)
2007.04.20 23:11:32 (*.12.21.177)
미선언니, 봄비가 강풍과 함께 금요일 하루종일
기분을 ㄲㄲ하게 만들었어요.
언니가 마련한 쥬스로 기분전환하고 나니
명구가 넘넘 예쁜 꽃들의 스위시를 보여줘서
기분이 많이 UP 되는 밤이네요.
기분을 ㄲㄲ하게 만들었어요.
언니가 마련한 쥬스로 기분전환하고 나니
명구가 넘넘 예쁜 꽃들의 스위시를 보여줘서
기분이 많이 UP 되는 밤이네요.
2007.04.21 00:34:40 (*.218.224.133)
미선아(:l)
이 야심한 밤에 이 늙은 언니가 컴앞에 앉은 깊은 뜻을 니 알겠니?
아가들이 길 떠나는것만 좋타카고 컴앞에 앉는건 싫어 하니 우얄꼬(x23)
내 요것들을 기냥.....(x9)
앞으로 댓글 학점제 도입해 볼까나?(x2)(x2)(x2)
이 야심한 밤에 이 늙은 언니가 컴앞에 앉은 깊은 뜻을 니 알겠니?
아가들이 길 떠나는것만 좋타카고 컴앞에 앉는건 싫어 하니 우얄꼬(x23)
내 요것들을 기냥.....(x9)
앞으로 댓글 학점제 도입해 볼까나?(x2)(x2)(x2)
2007.04.21 11:09:36 (*.4.216.111)
언니~~
그러게요~~
야심한 밤에도 훤한 대낮에도 다 꽃놀이 들놀이 갔나봐요~~
그냥 화창한 봄날 탓이려니했는데....
어젠 비가 죙일 왔는데....
언니 이 꽃보시구기분 좋아지세요~~
그러게요~~
야심한 밤에도 훤한 대낮에도 다 꽃놀이 들놀이 갔나봐요~~
그냥 화창한 봄날 탓이려니했는데....
어젠 비가 죙일 왔는데....
언니 이 꽃보시구기분 좋아지세요~~
2007.04.23 21:23:23 (*.16.81.148)
학점따러 왔어요.
낙제하면 갈길이 너무 멀어요.오늘은 너무 날씨가 조은데도 눈 돌릴새가 없었어요.
토요일은 흐렸는데도 바다가 조아서 거기에 갔었습니다.
무슨 길살이 들었는지 집밖에 나가면 무조건 좋습디다.
일년에 한번은 너무 멀다는 후배에 의견에 동감하면서 가을 쯤 어디라도 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우선 남쪽이나 갔다와서 얘기해야겠조?::o(:l)(x1)
낙제하면 갈길이 너무 멀어요.오늘은 너무 날씨가 조은데도 눈 돌릴새가 없었어요.
토요일은 흐렸는데도 바다가 조아서 거기에 갔었습니다.
무슨 길살이 들었는지 집밖에 나가면 무조건 좋습디다.
일년에 한번은 너무 멀다는 후배에 의견에 동감하면서 가을 쯤 어디라도 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우선 남쪽이나 갔다와서 얘기해야겠조?::o(:l)(x1)
2007.04.24 00:19:22 (*.4.216.111)
연자언니~~
보고싶은 연자언니~~
바닷바람 쐴 기회도 노쳐버리고
무엇이 나를 속박하는지??~~~~
언니~~
상동공원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이라도 보면
답답함이 풀릴까요?~`
요즘 도통 이유도 없이 밤잠이 안와 고생스러워요~~
아마 길살 달래지 못해서인가봐요~`
숙용이 바쁜것 끝나면 한번 찾아 뵐께요~~
오늘밤엔 커피 올리니 식히지 마시고 내일 아침 모닝커피로 드시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보고싶은 연자언니~~
바닷바람 쐴 기회도 노쳐버리고
무엇이 나를 속박하는지??~~~~
언니~~
상동공원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이라도 보면
답답함이 풀릴까요?~`
요즘 도통 이유도 없이 밤잠이 안와 고생스러워요~~
아마 길살 달래지 못해서인가봐요~`
숙용이 바쁜것 끝나면 한번 찾아 뵐께요~~
오늘밤엔 커피 올리니 식히지 마시고 내일 아침 모닝커피로 드시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2007.04.24 09:20:18 (*.74.5.196)
미선아~~~
바쁘구나..혹 바쁘지 않아도 자리지켜야 되는 너나 내가 조금은 짜증날 때도 있지.
그래도 일어나면 나갈곳이 있음에 감사하자꾸나..
숙용이 이사는 간단하다는데...피아노만 옮기면 된대나봐.만난지가
한달도 채 안되는데 무척오랜만인 것 같구나.연락하고 보자꾸나.
커피마시고 기운낼께...::d(:l)(x1)
바쁘구나..혹 바쁘지 않아도 자리지켜야 되는 너나 내가 조금은 짜증날 때도 있지.
그래도 일어나면 나갈곳이 있음에 감사하자꾸나..
숙용이 이사는 간단하다는데...피아노만 옮기면 된대나봐.만난지가
한달도 채 안되는데 무척오랜만인 것 같구나.연락하고 보자꾸나.
커피마시고 기운낼께...::d(:l)(x1)
2007.04.24 11:55:33 (*.208.158.14)
연자언니, 미선언니~~
날은 좋은데~~
몸은 왜 이리 찌뿌뚱한지요~~(x6)
에구~~ 언니들에게 야단 맞겠다
휘리릭~~~(x10)
날은 좋은데~~
몸은 왜 이리 찌뿌뚱한지요~~(x6)
에구~~ 언니들에게 야단 맞겠다
휘리릭~~~(x10)
2007.04.24 23:45:38 (*.120.59.48)
울학원 옆 호수공원에 작은 동산하나가 홀딱 노랗게 유채꽃밭인데요~~으아악~환상이여요!!
밀밭인지 보리밭이 나란히 붙어있는데 유채의 노랑과 보리초록 그리고 혼미해지도록 진한 유채향이
그야말로 가슴 무너지도록 아름답워요.
연자언니~~미선언니~~구경오셔요 <<<<<
내일 수욜 오전 누구라도 오심 제가 안내할께요~!!
우히히...혹시 아나요~?? 더 좋은 일도 덤으로 따라붙을지~???
오늘도 행복한 점심을 유채곷 옆 벤취에서 먹었거든요.
울학원 젊고 예쁜 엄마들이랑 소풍갔더랬어요.
멀리 여행은 못가더라도 어디라도 맘만 돌리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난 계속 계속 속으로 여사모 언니들 이거 보면 넘 좋아하실텐데.... 했어요. ㅋㅋㅋ <중증>가터요.
잠시면 사라질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 많은 봄..... 짬짬히 누리는 행복이 더 짜릿한 봄.....
하루라도 더 가기 전에 빨랑빠랑 구경들하시옵소서~~^^(x18)(x14)
밀밭인지 보리밭이 나란히 붙어있는데 유채의 노랑과 보리초록 그리고 혼미해지도록 진한 유채향이
그야말로 가슴 무너지도록 아름답워요.
연자언니~~미선언니~~구경오셔요 <<<<<
내일 수욜 오전 누구라도 오심 제가 안내할께요~!!
우히히...혹시 아나요~?? 더 좋은 일도 덤으로 따라붙을지~???
오늘도 행복한 점심을 유채곷 옆 벤취에서 먹었거든요.
울학원 젊고 예쁜 엄마들이랑 소풍갔더랬어요.
멀리 여행은 못가더라도 어디라도 맘만 돌리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난 계속 계속 속으로 여사모 언니들 이거 보면 넘 좋아하실텐데.... 했어요. ㅋㅋㅋ <중증>가터요.
잠시면 사라질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 많은 봄..... 짬짬히 누리는 행복이 더 짜릿한 봄.....
하루라도 더 가기 전에 빨랑빠랑 구경들하시옵소서~~^^(x18)(x14)
2007.04.28 11:25:42 (*.4.216.111)
오늘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랑 놀게 되는날~~
어제밤에 우리딸이 벼란간 나타나 손주 봐달라고 부탁하니
할일 있어도 꼼짝 못하고 봐주기로 했어요.
꽃들이 질식할 정도로 향기를 품어대는데.....
이런 주말은 야외루 나가 자연과 벗을 해야되건만....
그냥 전 집에서 우리 손주랑 사랑 놀이 하려구요
어제밤에 우리딸이 벼란간 나타나 손주 봐달라고 부탁하니
할일 있어도 꼼짝 못하고 봐주기로 했어요.
꽃들이 질식할 정도로 향기를 품어대는데.....
이런 주말은 야외루 나가 자연과 벗을 해야되건만....
그냥 전 집에서 우리 손주랑 사랑 놀이 하려구요
2007.04.29 17:17:46 (*.120.212.99)
명구언니~~저 노란 유채꽃밭이 딱 울 학원 옆 호수공원거랑 똑 같아요
에효~~조런 색깔 한복해입구 시포라~~~~
미선언닌 영월 못가셨구나요 . 손주가 무셥긴무셥네요.ㅋㅋㅋ
전 학원 이사가 겹쳐서 아예 꿈도 못꾸었었는데------- 그런 줄 알았음 재원이 데꾸 울 학원 오실껄.....
연자언니~~~~ 너무 이뻐지셔서 제가 못알아보는 거 아닐까요? 헤헤헤헷~~~~::p
에효~~조런 색깔 한복해입구 시포라~~~~
미선언닌 영월 못가셨구나요 . 손주가 무셥긴무셥네요.ㅋㅋㅋ
전 학원 이사가 겹쳐서 아예 꿈도 못꾸었었는데------- 그런 줄 알았음 재원이 데꾸 울 학원 오실껄.....
연자언니~~~~ 너무 이뻐지셔서 제가 못알아보는 거 아닐까요? 헤헤헤헷~~~~::p
2007.05.04 21:12:30 (*.16.81.148)
아이구 명구야 미안해....
그얼굴에 서울 나들이라니 늙으면 가죽이 두꺼워 지나보다.
그래도 내가 안가면 춘순이 섭할가봐 만용을 부려본거야.명구 그리고 후배들아 너그럽게 봐주렴....
그림은 잘 모르지만 괜시리 문화인이 된 기분이더구나.
미선이 여행이 너무 부럽고 미선인 진정 여사모인이야..
우리모두 잘 다녀오게 마음으로 빌자꾸나..
그리고 내일은 어린이 날인데 손주와 놀아줘야되나?::o(:l)(x1)
그얼굴에 서울 나들이라니 늙으면 가죽이 두꺼워 지나보다.
그래도 내가 안가면 춘순이 섭할가봐 만용을 부려본거야.명구 그리고 후배들아 너그럽게 봐주렴....
그림은 잘 모르지만 괜시리 문화인이 된 기분이더구나.
미선이 여행이 너무 부럽고 미선인 진정 여사모인이야..
우리모두 잘 다녀오게 마음으로 빌자꾸나..
그리고 내일은 어린이 날인데 손주와 놀아줘야되나?::o(:l)(x1)
뭔 과찬의 말씀을...
제가 차를 사드려야죠.
연자온니의 후배사랑은 <여사모>에서
얘기 들어 익히 알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안녕히들 다녀 오십시오~ (:l)
<여사모>와 <그린사랑>과 <빛사랑>과 <봄날>소모임이
모두 모여 즐거운 만남을 가질수 있는 날을 꿈꾸며....(:f)